어쩌다 그리 됐냐 그래에?

  • #3688867
    칼있으마 73.***.18.173 153

    칼칼칼칼~~~~~~~~~~~~~~~~~~~~~~~~~~~~~~~~~~~

    웃긴다 116.***.13.322022-04-1608:47:46
    저기 칼씨, 왜 자신은 다른 사람한텐 님자 붙이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 댓글에는 반말 찍찍 갈겨놨던데 혹시 그 유명한 내똥네겨인가?
    .
    .
    .
    .
    .
    이 칼님 이 맛에 여기에서 낚실 하지.

    덥썩덥썩 무는 붕어들땜시.

    참붕어가 아니고
    떡붕어라 좀 아쉽긴 해도 뭐 손맛은 즐길 수 있으니까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이 칼님 연세가 슬샜으니 89세시다.
    그리고 이 칼님은

    국민의 암

    덩어리들인 너희들관 달리
    대 충청도 양반님네시니

    칼님.

    님 잘 붙임이 당연지살테고.

    너희 쪽바리들이 칼님을 보면서

    조선에 저런 훌륭하신 칼님이 계시다니
    칼님같은 분이 원숭이국에 한 분이라도 계셨더라면
    2차대전에서 개털리진 않았을텐데 라며

    쪽바리들,

    바로 너희들의 존경의 대상이니

    당근

    칼님.

    님 잘 붙여얄 터,

    뭐 게 어렵다고들 투정이더냐.

    이율 설명했으니

    님,

    칼님이라고 꼭, 필히, 열심히 하도록 해얄 거야.

    옥퀘이?

    근아전아 야드라.

    너희들은 어쩌다

    브레드

    라는 양반이
    너희 인생에 최대의 라이벌이 됐냐 그래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너희들을 봄 참 귀연 녀석들야.

    이 칼님은 흠모의 대상이자 정신적 지주시니까
    칼님칼님 노랠 불러 마땅하지만

    브레드브레드 노랠 부르는 너흴 봄

    차암 딱해.

    어쩌다 그리 됐냐 그래에?

    건 그렇고 야드라.

    다같이

    칼님!!!!!!!!!!!!!!!!!!!!! 해봐.

    자, 시이작.

    칼님!!!!!!!!!!!!!!!!!!!!!!!!!!

    아주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 칼있으마 73.***.18.173

      어?

      당구자마자
      떡붕어 한 마리가 금세 물었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 airman 76.***.244.18

      motherfucker

    • 뭔소리야 116.***.13.32

      뭔소리야 말을 좀 알아듣게좀 쳐 써라. 한마디도 뭔소린지 이해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