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에 이자, 배당금으로 받은 돈이 $23,985불….

대략 한달에 2,000불…..

이게 중요한 것임…

앞으로 남은 세월이 50년 이면, 얼마나 많은 돈을 받는 셈임?

난 이 중, $1,500불 정도 매달 쓰고….($367불 관리비 포함….)
나머지는 저축인데….

평생 이자 10원도 못받고,
오히려 엄청나게 내면서 사는 경우도 생김….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참고만 해라…

젊어서 돈 신경쓰지 마라…는 자기 계발서도 있던데….

생각해 볼 문제임….

한달에 $2,000불씩 받는다 쳤을 때….

이 생활을 30세, 50세, 70세에 시작하는 사람은,
평생 받는 금액의 차이가 있음….

대부분 한푼도 못받고,
몰기지, 카론 등으로 이자만 엄청 내다가, 세상 하직함…

또또 지 랄한다. 거지가 ….

무슨 주인지 꼭집어 공개하면 ㅇㅈ

회사에서 받은 RSU, ESPP 주식이 쌓여서 일년에 이만불 나오는데 개꿀이네요.

내가 돈이 많으니 셈 내는 놈들이 많구나

브래드 형님, 저는 형님 50년어치 수입을 1년만에 버는데 모기지 이자 좀 내면서 살아도 괜찮을까요?

브레드님 passive income이 좋으시네요.
이참에 portfolio도 공개해 주시면 추후 투자시 참고 하겠습니다

뭐로 돈번건지 1099좀 보여줘요
나도 따라해보게

10% Treasury bond
50% Corporate bond
40% Dividend stocks

90 company stocks + 40 bonds

$650,000

Simply, I am getting 4% interest out of the total.

I will try for 5%.

원금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치는 유지되나요? 그게 아니면 그냥 원금 깎아 먹으며 받는건데….
그럴 바에 아예 그냥 rate 좋은 annuity를 하던가요.

Tip bond: treasury inflation protected bond

1099를 좀 보여주면 안되나요? 티커도 좀 보고 배우게

난 한 달에 2만불을 넘게 버는데 부자 브래드님은 한달에 2천불 버시나봐요?

지금 12,000불 생기는 줄 알고 좋아하다가,
뺏기게 생겼으니 기분이 좀 그렇다….

강탈 당한것 같고….

택스 사이트 괜찮아 보이는데,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앞으로 50년간, 저것만 받는다면 1.2 M인데….

매년 조금식 늘어나겠지….

사람들이 1년에 얼마 버는가만 계산하지,
평생 얼마는 계산 안함…

지금 12,000불 생기는 줄 알고 좋아하다가,
뺏기게 생겼으니 기분이 좀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코미디언이세요? 애초에 주식팔고 얻은 수익만큼 정부에서 환급해줄수도 있을거라는 발상은 얼마나 환상에 빠져 살아야 가능함?

KR
XOM
ABBV
EXC
BAC
IRM
WELL
WTRG
SYY
GLPI
PDCO
ET
KHC
CUBE
SPTN
SHEL
NAVI
BGS
00165CAD6: AMC 6%
OHI
IP
F
PFE
KEY
C
893647BL0: Transdigm 7%
SCHD
MPLX
KMI

내가 이자를 처음 받기 시작한게 20여년 전인데….

그때는 1년에 $300불도 큰 돈이라 생각했음….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게 12년 전…..

일찍 받기 시작하는게 나쁜 계획 아니다….

일찍 부터, 오래 내는 것 역시 좋은 게 아니고…

1099 좀 보여줘요

기본적인 택스 지식도 없고 공짜로 $12,000이 생길 거라는 기대 하는거나…
가지고 있는 주식 티커들 보아하니 투자가로서 성공할 확율은 거의 없어 보임.

한달에 2000불로 애도있는 가정이 생횔이 되나??

내가 $1,500불….아내도 $1,500불 정도 쓰는 것 같은데….

그래봤자, $3,000불 인데….

다른 집들은 뭘 하길래,
우리보다 매달 $7,000불을 더 쓰는지….

저 사람들이 미국에 대한 정보를 잘 못 준다는 생각이 들었음.

세탁기도 없는 콘도에서 뭐하는데 와이프랑 3000불씩이나 쓰나요?
낭비가 심한 것같은데…..
한가지 조언 드리자면….부자는 얼마나 버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쓰느냐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