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떵게 해야하나요?(속상하고,억울해서,눈물만…)

  • #291417
    미국이 괴로운 아줌마 172.***.49.91 3559

    안녕하세요?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항상 유익한 정보,감사드리구요.
    이런 일을 당했는데 방법이 없는지 ,아시는 분 안계신지요.
    제가 지난 7월에 이 일때문에 글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사무실팩스로 오는 광고전단중 올랜도, 데이토나 비치 등 일인당 $ 99불
    하는 여행팩키지를 크레딧카드로 샀는데요.($300불 )그때당시팩키지를 한달이나 늦게 받아 휴가를 갈수 없었거든요.그런데 처음 구입당시 한달이내 환불이 가능하다고했던 말과 달리 ,나중에 제가 14일이 지나도 팩키지가 오지않아
    다시 전화했을때 그쪽에서는 처음 전화통화했던 사람은 그만뒀다.
    그런데 그사람이 잘못말한거다 하면서 환불을 해줄수없다면서 딴소리를 하길래 이상하다 생각했죠.어째든 저는 휴가를 갈수없었고 저는 크레딧카드
    회사에 dispute transaction 을 신청했습니다.신청한 얼마후 그 여행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너 은행에 dispute 신청했냐 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알았다면서 리펀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그런데 기다려도 돈이 다시 안들어오길래,은행에 전화했더니 편지를 보내주면 거기에 dispute사유를 써서
    다시 보내라 하더군요.며칠후 편지를받고 사유를 써서 보내고 전화하니
    working day가 3개월걸린다고 기다리라하대요.
    그래서 저는 미련하게도 그말을 믿고 기다렸죠…중간에 서너번 전화했더니
    아직 진행중이라고 하길래 기다렸더니 아 글쎄 다시 사유서를 보내라네요
    그래서 다시 있었던일을 다 써서 ,그리고 그쪽에서도 환불을 해주겠다는
    말도 했는데,,,그후 연락이 오기를 “증거불충분으로 merchant 와 컨텍을
    할수 없으니 니가 직접 연락해라”가 결론이었습니다.그리고 시간이 너무 지나서 안된다네요….3개월간 도대체 크레딧카드(bank of america) 회사는 무슨 일을 했다는것인지..정말 황당합니다.그런데 더 황당한것은 그 여행사에 다시 전화를 했더니 응답기가 돌아가기를 no more business 라네요.
    그게 원래 1년간 언제든 갈수있는 팩키지였거든요.
    혹시나 했는데…정말 사기당한것 같네요.크레딧회사까지 합쳐서….그리고 나서 다시 dispute 시켰는데,이번엔 그 회사가 문을 닫았으므로,그 팩키지를 쓰고 싶어도쓸수가 없으니,사기로dispute 시켰는데,은행은 또 3개월 걸린다했고 중간 중간 전화하니,기다리라고만하고,지난달에 다시전화하니 또 일어났던 일들을 보내달라해서 다 보냈는데….오늘 전화해보니,다시 원점이네요.돈을 받을수없다였습니다.은행사람들은 아무 일도 안한것같습니다.BOA 크레딧카드 회사만 그런건지,다른데도 그런건지…영어도 안되는데,누가 내일처럼 봐줄사람도 없고..
    이런경우 정말 제돈은 찾을수가 없는걸까요?
    두서없이 장황한글 용서 바라면서…지혜로운 여러분들의 답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XP 24.***.74.179

      걍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그돈 찾을려고 버리는 시간과 노력이면 다른거 해서 더 많이 벌수 있습니다.

    • Mr. Lee 63.***.115.30

      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은행은 가급적이면 dispute 안하려고 하더군요.

    • 63.***.69.175

      크레딧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dispute 처리에 이리저리 불만이 있으니 매니저와 이야기하겠다 해서 매니저에게 다시 잘 설명겸 항의하시고 (차분한 목소리 중요), BoA 카드에 만족하며 쓰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상당히 불만이 있다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카드 클로즈하겠다고 하십시요. 그래도 안먹히면 그따위 카드회사의 카드는 클로즈 해버리십시요.

    • …. 66.***.112.80

      똥밟은셈 치시고 수업료 지불했다고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미국이 각종 비용이 얼마나 비싼 나라인데 플로리다 여행 팩케지가 일인당 99불이라는 소리를 믿으세요… -_-;;;

    • H1B 64.***.180.30

      저는 그런 문제 있으면 다 Credit Card에서 보상받았었는데…
      전화해서 매니저 바꾸라고 한담에 조목조목 따지세요…

    • report 140.***.131.83

      I think you just need to make a police report. Fraud is a very serious crime so you can compile your report to the local police department. Then just get a copy of that. You may need to pay $5 or so for that. Send it to credit card company with your message then they will seriously work on it. I think it may work…

    • Amex 141.***.146.193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요. ebay에서 그런 여행사 패키지 비슷한 비행기표를 싸게 준다는 걸 샀는데, 그 여행사를 통해서 호텔을 예약해야 한다는 말도 안돼는 조건이 있어서 여행사에다가 환불해달라고 이메일 보내고 리턴하고 편지쓰고 payPal에 dispute을 했는데 안돼더군요. 결국 포기한셈 치구 Amex에 온라인으로 dispute을 했더니 한달인가 두달후에 Amex가 payPal 한테서 다시 받아다가 환불해주더군요. 일반 뱅크나 payPal같은 회사는 잘 dispute이 안돼는 것 같구요. 크레딧 카드는 dispute이 잘돼는데 Amex가 써본중에서 제일 확실하고 서비스가 좋더군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물건살때 좀 이상하다 싶으면 Amex를 통해서 사고 dispute을 해버립니다. 저번에도 디지탈 카메라를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사기성 있는 회사에 오더했었는데 shipping도 안하고 버티길래 Amex에 dispute을 했더니 바로 환불하더군요. 써비스가 안좋으면 그 카드회사에 따지는 건 좋은데 없애는 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그 카드가 연회비 없는 만든지 오래된 크래딧 카드면 없애면 안돼고요 그냥 쓰지 않고 놔두면 됩니다. 쓸데없이 감정상했다고 그런 카드를 없애버리면 크래딧 히스토리가 짧아져서 크래딧 떨어질수 있습니다. 자기만 손해죠. 그냥 쓰지 않고 놔두고 다른 써비스 좋은 카드를 만들어 쓰세요.

    • 미국이 괴로운 아줌 64.***.209.127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메니져한테 설명해보고 안되면,그냥 접으렵니다.
      혹시나 해서 팩키지를 샀는데…너무 싼거 바라다 오히려 당했나봅니다.
      교훈 삼아 다시는 이런일을 겪지않으렵니다…

    • jsk 218.***.147.138

      잘못된것은 바로 잡아야지요..
      매니저와 얘기해보고 안되면, report님대로 하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처리하는 시간, 노력에 비하면 작은금액이지만, 금액의 대소를 떠나서, 정당한 것은 요구해야 하지요.

    • PE 209.***.128.2

      Too good to be true… 그정도면 수업료 싸게 지불했다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자기의 권리는 확실히 요구해야죠.

    • 아멕스 208.***.110.194

      찜찜한 거래는 아멕스로 쓰세요. 아멕스는 확실하게 보상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