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변호사가 사기꾼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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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구하기 76.***.140.41 4643
    변호사에게 사기를 당하신분들이 주위에서 하도 많다고 하니 쉽사리 시작하게되질 않습니다. 어떤 점을 주의하면 될지, 어떻게 좋은 변호사를 찾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북서부에 살고있는데 이곳은 생각만큼 EB1, EB2를 많이 진행하지않아서인지 제가 만난 몇몇 변호사말이 요즘은 EB2 절대 성사 불가능이다라고 하더군요. 실업율도 높고해서 심사도 까다롭고.

    그래서 제가 E2는 어떻냐고 물으니 언제라고 물건만 구해오면 도와주겠다는데, 솔직히 제입장에서 이도저도 믿기 힘드네요. 동포들이 동포들 피빨아먹고 가게 팔고 도망치고…수도 없이 들어서…

     EB2로 알아보는 모 동부의 여변호사님은 스폰서만 구하면 스폰서 업체규모에 상관없이 도와주겠다는데, 또다른 변호사님은 스폰서업체의 규모나 재정능력이 중요하다고 하고….제가 여태껏 느낀 바는 본인변호사님들의 전공분야, 즉 주로 다루고 싶어하는 분야가 있으신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가요?  

    비용도 왜 일괄되지않은건지 답답합니다. 부동산 브로커에게도 정해진 만큼 일정 금액을 주는 세상인데, 왜 변호사는 다 제각기 자신만든 비용들을 제시하는건지….

     

    나름대로 변호사선택을 하시는데 노하우가 있으시면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성실하고 자기일처럼 최선을 다 해주시면서 능력있는 변호사를 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힘들게 공부하셔서 왜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하는건지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무슨 직업이든 인성테스트를 거친후에 자격증을 주는 제도를 만들면 좋겠단 생각이 간절합니다.
    • ㅇㅇㅇ 216.***.137.60

      먹고 살겠다는데 변호사라고 별수 있나요

      이민변호사는 그냥 sales man 입니다.

      넘쳐나는 변호사들 중에서 한건이라도 잡으려면 사기라도 치는거죠

      변호사덜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잘 아는 법을 요리조리 요리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법을 이용하는 직업이죠

      로스쿨에 들어가기전에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잇는 사람은 없습니다

    • 절대동의 76.***.140.41

      절대 동의합니다. 제 사촌도 검사와 엄청난 연봉의 변호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변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명감없다는것에도 동의합니다. 부모가 너무 원하고 공부잘하니 그냥 법대 가서공부한거지 뭘 …누군가를 돕고 뭐,,,그런 사명감은 없죠. 그런데…지금 상황은 제가 변호사가 필요한데 미 미국이라는 곳에 같은 동포피를 빨아먹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그러니 변호사도 믿기힘들고 별이상한 변호사도 많이 생기고 선량한 변호사만 괜히 의심받는 분위기가 된거죠. 동포피 빨아먹고나서 도와주고 잘 되는방향으로 이끌어나가면 누가 욕하겠습니까만…
      답답하네요…변호사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

    • 코란도 74.***.130.194

      사기꾼 분별법이라기 보다는 적절한 변호사 선택 팁입니다. 이런 글 많으니까 시간 충분히 가지고 쭉 훓어보시고 잘 선택하세요. 자기에게 맞는 좋은 변호사 선택이 절반의 성공입니다.
      변호사들도 각각 자기가 잘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 분야에 맞게 잘 선택하세요. 그래야 일 진행이 순조롭습니다. 자기가 주로 하는 분야가 아니면 잘 모르고, 당연히 실수도 하게 되고, 그 실수로 케이스가 지연되고, 최악은 디나이되요.
      전 동구권 유럽 체육선수를 전문으로 NIW를 통해 영주권 받게해주는 변호사를 무지로 인해 선택하게 됐죠. 변호사도 어디 루마니아인가 알바니아인가 하는 그 쪽 부근 출신이었죠. 그러니 그 쪽 부근의 나라 선수를 위주로 서류작업(?)과 입상경력작업(?)도 조금 하면서 말이죠. 지역이 떨어져 있어서 몰랐는데 두번 방문해보니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그렇더군요.
      아는 사람 소개로 H1은 순조롭게 진행했었요. H1은 영주권에 비하면 쉬우니까… 직원 몇 천명 되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EB2로 진행하고자 했는데 알고 보니 경험이 많이 없어 EB3로 진행해야 쉽게 된다고 했고 저도 무지로 그렇게 했지만 이민국 주소를 잘못 적어 디나이되었죠. 자기 실수 당연히 인정안하죠. 자기 실수 아니라니까 당연히 돈도 안돌려주고… 그리곤 하는 말이 NIW로 진행하자고… 자기가 아는 것이라곤 그것 밖에 없으니까. 전 그냥 일반 석사만 있었는데도…
      결국 그 경험을 토대로 두달간의 변호사 리서치 끝에 좋은 변호사 찾아서 EB2로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서 1년 안에 영주권을 받았어요.
      시작이 반 이듯이, 좋은 변호사 선택이 절반의 성공입니다.

    • ralph 128.***.49.9

      코란도 님, 영주권을 진행했던 변호사의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 원글 76.***.140.41

      코란도님, 저도 궁금합니다.
      여태껏 조사한바로는 남00, 김00, 이런분들을 조심해야하고(저도 풀네임은 모릅니다.) 엄연히 EB2가 열려있는데도 닫혀있다, 불가능하다, 경기가 안좋다고 하는 주위에 계신 변호사분들도 계시고, 주변 비지니스활성화를 위해서 그러시는건지 E2는 하기 쉽다고 그쪽으로 몰아가니 판단하기가 쉽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