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불량

  • #2753
    monster 68.***.113.18 4843

    몇일전 운전석 문짝에 누가 기스를 내어 놓고 도망 갔습니다.
    전 그냥 돌 맞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딱 보니 그 차가 제 옆자리에 주차를 하고 있네요.
    리어 미러에 흠집이 있는 부분도 똑같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뻔뻔하게 똑같은 자리에 다시 대어 놓은게 더 얄밉군요.

    • 디씨 64.***.20.52

      이에는 이…
      단 조심…

    • met 66.***.86.229

      흘 -_-
      덕분에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