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자를 등쳐먹는 한인스폰서

  • #484217
    약하고억울한자 125.***.26.101 5845

    저는 작년에 취업비자(H1)를 미국에서 신청해 승인을 받았고 한국에 들어와서
    비자스탬프를 받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회사측에서 이민국fee 체크를 취소했고
    이민국에서 다시 며칠내로 체크를 다시 보낼것을 요구해서 그 내용을 저는 하나도 모른체로 회사측에서 돈을 보내라고하여 부랴부랴 한국에서 회사로
    이민국fee를 송금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이미 체크를 내라는 기한을 넘겨 저의 취업비자가 취소된 이후였습니다.
    그 회사에서는 저에게 돈을 받아가고 저의 취업비자는 그대로 cancel당한 것이지요.
    그건 명백하게 회사측의 실수로 cancel 당한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저의 돈만 받고 cancel을 시킨 것이지요. 그 사람들은 그리고는 단한마디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고용을 위해 영주권을 해줄것을 요청했고 그렇게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영주권에 들어가는 변호사비용과 이민국fee는 모두 제가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9개월을 기다려 LC승인을 받았고 회사측에서 택스보고가 아직 않되었다고 해서 2개월 넘게 택스보고를 기다리고 I-140를 위한 택스보고서류를 요청했는데 이제와서 영주권을 못해주겠다는 겁니다.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회사에 불이익 갈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냥 한국에서 살랍니다. 다른 스폰서를 알아보랍니다. 제가 어떻게 한국에서 미국에 다른 스폰서를 알아보라는 건지. 너무도 무책임합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등쳐먹는다는 말이 맞습니다.
    어려운 한국사람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도의적으로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투자한 비자 및 영주권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이 자기만 아는 그 회사의 이기적인 순간적결정으로 모두 날라가 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국에 살면서 다시는 이런 한국회사로 억울한 일을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참,, 71.***.120.72

      어떤 회사인지,,,역시 미국에서는 한국사람을 더 조심해야한다는말이 맞군요,,
      용기내시기 바랍니다.,,참,,변호사 비용을 피고용인이 지불하면 불법이라구 알구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민국에 신고 하세요,,

    • 피해 65.***.97.30

      아주 나쁜 업주를 만났군요. 어디에 있는 어떤 회사인지 밝혀 주시는 것도 추가 피해를 막는데 도움이 될듯십네요.

    • 이율배반 141.***.164.201

      당하신 분은 참 억울하고 분하시겠지만, 그렇게 만든 회사도 참 치사하네요. 꼭 미국에서 한국사람 등쳐먹는 인간들은 한국사람이더라구요.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맙시다.

      그리고, 원글님.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원글님 잘못도 적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뭔가 원글님이 아쉬운게 있으니, 그런 치사한 회사에서 영주권 해준다는 말에 깜빡 속았을거 아닙니까?
      진짜 원글님이 그 회사에 필요한 만큼 실력으로 밀어부쳤다면, 그 회사가 그렇게 나올리도 없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원글님만이 하실수 있는 남보다 더 잘할수 있는게 뭔지 찾으신 후에, 미국인 회사에 어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미국회사를 찾느냐?” 조금만 시간을 내신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웹서핑을 해서 맘에드는 회사를 찾으시면, 그 회사 인사과에 무조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영문)를 보내는 겁니다. 이메일도 좋고 그냥 우편도 좋습니다. 그렇게 약 1000군데에 보내시면, 적어도 100-200군데는 연락이 올겁니다. 그다음은 말씀드릴 필요 없겠죠?

      원글님께서 남보다 뭔가 뛰어난 분야가 있다면, 당연히 회사에서는 관심을 가질것이고, 그다음은 원글님께 이민국 접수비도 요구하지 않을 겁니다.

      제가 말씀드린데로 못하실거면, 그냥 한국에 사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에 취업하는거 만만하지 않습니다. 저도 나이 40이 훨씬 넘도록 아직 공부만 하고 있어서 이런말씀 드리는게 옳은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취직 하신분들은 정말 대단한 실력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미국사람들 보다 뛰어난 뭔가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더이상 이상한 회사들의 솔깃한 말에 속지 마시고, 당당히 자신의 앞길을 개척하시길 바랍니다.

    • 원글 125.***.26.101

      애틀랜타에 있는 한인방송국입니다. 그리고 이민국에 신고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냥 당하고만 있을순 없습니다. 직원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회사입니다.

    • 이율배반 141.***.45.31

      미국은 한인 언론사들이 조금 구리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LA의 이모희 가수가 한다는 무슨 신문사도 유명하구요. 제가 한국에서 대학때 언론사에 일해봐서, 한때는 저도 미국에서 한인 언론사에 일해볼까 했지만, 원글님과 같은 경우를 당한 사람들한테 경험담을 많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원글님도 너무 상심마세요. 언론사에 취직을 하시려면, 여기저기 찾아보면, 시골에 조그만 방송국들 많이 뽑습니다.

      제 아는 후배도, 학부만 마치고, 시골의 어느 조금만 라디오 방송국에 야간에 방송할(녹음 방송) 엔지니어가 없다는 소리에 자기가 지원해서 영주권 받고 잘 살고 있습니다. 다른 후배도 조명담당을 한다더니, 어느 방송국에 조명기사로 취직해서 영주권 받고 예쁜 딸낳고 잘 산다고 합니다.

      한인 방송국만 생각하지 마시고, 직접 미국 방송국을 찾아보시면, 의외로 시골에 조그만 방송국들은 아직도 외국인 많이 찾습니다.

    • 경험 71.***.151.99

      한국에 있으니 아무래도 이곳 실정이 어두우실것 입니다.
      차라리 이곳에 자주 방문하여 조금 정착지의 현실을 파악하면서 일을 진행하면 나은데 요즘 에치원 비자 문제가 많습니다 과거 처럼 대졸이상의 전문직을 대상으로 하는 엔지니어나 의약사들의 영주권 전단계의 비자가 아니라 개나 소나 다하는 가발가계 온갖 잡상인들 한인 학생들 부려 먹는 수단으로 전략한지 오래 입니다.영주권 스폰서 해준다는 빌미로 매니져 시켜놓고 부려먹는 방법이지요 영주권수속이 길어지는것을 이용하여 저임금으로 신분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전략 한것이지요…

      차라리 그렇게 이곳에 와서 신분을 유지하고 싶으면 다른 방법으로 영주권진행법도 있으니 돈낭비 줄이시기 바랍니다.

    • 원글 125.***.26.101

      제가 다른곳에 취직하는 것은 추후문제입니다. 이런 악덕한인회사를 그냥 놔둔다면 곧 또 다른 사람들이 계속해서 피해를 볼 것이고 본인이 신청한 영주권때문에 아무소리도 못하고 쥐처럼 회사를 다니게 될 것입니다.

    • 경험 71.***.151.99

      한국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봐야 먼곳에서 돌어오는것은 없고 미국에서 그런들 변호사 비용 이래 저래 뭐 남는것 없고 내용을 면밀히보면 수속비용 내가 다 내고 하였다는것 뿐인데 내용이 본인의 기준으로 한것인데 상대측은 빠져나갈 구멍이 많고 본인은 억울한것 뿐인데 결론은 스폰서를 잘못잡았습니다 정말 사람이 필요하면 회사에서 다내고 모시고 오지요 그러지않고 소개 받은 스폰서는 그렇게 그렇게 됩니다…
      힘내시고 사기꾼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어느누구 하나 믿을곳 없는것이 미국인데 정말 어려울적엔 이 몸뚱이 하나 편하게 재워 주는곳도 없는곳이 이미국입니다 인연이 되 좋은 사람 만나서 잘풀렸으면 좋겟습니다

    • CH 69.***.140.121

      원글님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미국에 한인들이 많다보니 좋은 사람도 많고 나쁜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번에 안좋은 경험으로 미국 한인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을 가지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 KTN에대해들은이 208.***.181.208

      그 회사가 KTN 한인 텔레비젼방송국 맞죠? 아틀란타에 사는 친구로부터
      그회사에 대해서 들은바가 있는데 그렇게까지 심한 회사인줄은 몰랐습니다.
      이 기회에 그 회사를 꼭 고발하셔서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동감 98.***.6.80

      저는 원글님과 그 회사에 같이 다닌적이 있는 회사 동료입니다. 원글님이 그런일을 당하는 과정을 쭉지켜보면서 정말해도 해도 너무 한다 싶었습니다. 사람인생을 가지고 장난을 쳐도 유분수지, 이회사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말로는 가족가족하면서 실은 개취급합니다.
      그리고 저역시 영주권 진행중에 그회사에서 터무니 없는 이유로 해고되었습니다. 인격적인 모독은 물론이고, 터무니없는 험담등등,,생각하기도 싫군요.
      혹시 한국에서 미국 오실계획가지고 계신분들,,한인 방송국 절대가지마세요. 영어실력 쌓아서 미국 회사로 가세요. 미국에 있는 한인회사가느니 한국에서 사는게 백번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