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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에 약속드린 인터뷰 후기 올려드립니다!
일단 저는 작년 10월이 RD에 Newark, NJ에서 인터뷰 입니다.
오늘 아침 8시 15분 인터뷰이였습니다. 집에서 대략 30분정도 걸려서 일찍히 7시에 출발했습니다.
커피 마시고, 마음 추스리면서 가보니 7시 40분정도 되었습니다.저는 주차로 신경쓰기 싫어서, 바로옆에 있는 유료주차장을 SpotHero라는 앱으로 미리 시간 넉넉히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물론 스트릿 파킹과 미터파킹 있지만, 마음 편한게 제일 인거 같아서요.. ㅎㅎ주차하고, 옆에있는 USCIS건물 옆쪽에 Visitor Entrance로 들어갔습니다.
1층에서 Security Check, 신발, 벨트, 시계 모두 풀고 서류뭉치는 공항에서 처럼 모두 체크 받구요.앞에있는 엘리베이터 타고 14층으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앞에 계신 Security 분께서 아이디와 Interview Notice를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1층부터 14층까지 모두 하나같이 ‘Good Luck!’ 이라고 말씀해주시니 고맙고 힘이 났습니다 ㅎㅎ!DMV처럼 의자가 주르륵 있구요, 앞에 창구에서 Check-in 을 했습니다.
Check-In 할때는 Interview Notice를 내고 기다리라고 말씀해주십니다.앉아서 서류 검토를 두번 세번 계속하니 더욱 긴장됬습니다…
아래는 제가 가지고 간 서류입니다.1. 신체검사 (핑크레터로 인해서 추가서류)
2. 사진2장 (핑크레터로 인해서 추가서류)
3. School Verification Letters (Official Transcripts, Official Receipts, etc)
4. 신분증 (여권)
5.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OPT, EAD)
6. 485J
7. 현재 받은 급여의 Paystubs
8. 모든 i-20s
—— 여기부터는 인터뷰동안 언급하지도 제출하지도 않은 서류입니다——
Bank Statements
OPT Card
EAD Card
SSN Card
모든 USCIS Letters1시간정도 지나니 인터뷰어가 제이름을 부르더군요.
가볍게 아침인사 하고, 인터뷰어를 따라서 총총총 오피스로 들어갔습니다.
의자에 앉기전에 오른손 들고 ‘모두 진실만을 이야기 할것을 선서합니까?’ 라는 질문에 ‘Yes’라고 답하고나서
검지 손가락 지문을 스캔한 후에 본격적인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아래는 제가 받은 질문입니다.
0. 핑크레터에 적힌 추가 요청서류를 준비해왔느냐 (제경우에는 사진2장과 신체검사 업데이트였습니다)
1. 미국에 언제 처음들어왔느냐
2. 무슨 비자로 들어왔느냐
3. 무슨 고등학교를 다녔느냐. 어디에 있는 고등학교냐, 증명할수 있냐.
4. 고등학교 후에 한국으로 돌아갔느냐
5. 무슨 대학교 나왔느냐, 무엇을 공부했느냐, 증명할수 있느냐
6. OPT기간동안 급여를 받은 내용을 증명할수 있느냐
7. OPT기간 후에는 무슨 비자였느냐, 증명할수 있느냐
8. 현재는 일을하고 있느냐, Paystub이나 기타 증빙서류가 있느냐
9. 다시 모든 타임라인을 정리해보겠다. 맞는지 대답해라.학교관련 질문의 경우 저는 각 i-20 앞장에 큰 포스트잇으로 ‘몇년도 부터 몇년도까지 사용.’ 을 크게 적어놓았습니다.
그 날짜를 그때그때 확인해서 질문에 정확히 대답하였습니다.위에 있는 질문을 모두 한 후에 Have you ever…?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군대를 갔다 왔기때문에 군대관련해서 증빙서류가 필요한지 조금 떨렸는데,
한국인이라는걸 알아서 그런지 딱히 물어보거나 요청하지는 않았습니다.그런 후에 추가로 낼 서류가 있는지 확인하길래 485J를 Employment Verification대신 준비해왔다고 말했더니,
구지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알겠다고 대답하고 인터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딱히 저를 떨어뜨리겠다는 마음으로 인터뷰 질문을 하기 보다는
신분이 확실했는지를 확인하겠다는 태도로 질문을 하신것 같았습니다.모든 질문에 대해서는 물어본 질문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Yes sir. or No sir.)
그리고 추가적으로 물어보면 그때 되서 간략하게 문장으로 대답했습니다.영어가 짧아서가 아닌 괜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제가 말이 꼬이거나 잘못 대답할까봐 이런 방법을 택했습니다!
인터뷰 후에는 다시 기다릳던 곳으로 와서 숨좀 돌리고 정신 차린 후에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뭔가 ‘와 잘봤어!’ 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안될꺼같아..’ 라고 하기도 애매한 인터뷰였습니다.
물론 문호가 닫혀있는 상황이라 결론이 바로 나오지는 않겠지만, 추가적으로 소식 들리면 공유해드리겠습니다!궁금하신 분은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제가 도와드릴수 있을 만큼 도와드리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조금 엉성하게 적은 글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다리시는 모든 여러분 항상 힘내시고 좋은일 있기를 항상 기원합니다!!
기다림끝에는 항상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그러니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