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로 영주권 받기까지 과정 궁금합니다

  • #502300
    궁금이 24.***.252.71 6788
    학생비자로 와서 약대 공부 마치고 현재 리테일에서 H1B 비자로 staff pharmacist 로 일하는 약사입니다.

    H1B 비자는 작년에 받았고요.

    잡 인터뷰당시 H 비자 나오고 영주권 신청 바로 들어가면 보통 6년 정도 걸린다…라는 말을 리쿠러이터 에게 들어서 얼마전 회사에 영주권 신청은 언제 들어가는 것이냐고 물었더니.

    어이없게도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곳이 아니니 여기선 절대 영주권 신청이 못들어간다더군요.

     

    제가 궁금한건요.

    보통 리테일 약사로 영주권 받기까지의 과정입니다.

    H1B 비자로 3년 일하고 리뉴를 해야할텐데

    그럼 그때 보통 performance review 하고 큰 잘못이 없으면 영주권 스폰서를 해준다면서 더 시골쪽으로 보내게 되나요?

     

    영주권 신청만 들어간다면야 시골이던 몇년이 걸리던은 괜찮은데.

    H1B 비자 끝나기 전에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건지.

    아님 보통 체인 약국들은 회사에서 알아서 리뉴해주고 영주권 해준다고 오퍼레러 주고 이러는건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영주권 스폰서를 받으려면 manager급이 꼭 되어야 하나요?

    졸업하고 바로 일 시작해서 이제 겨우 일한지 1년 반이라서요..

    리뉴할때 manager로 진급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만약 안된다면 영주권 신청 자체가 못 들어가는 건가 해서요…

    리테일 약사로 영주권 신청 들어가기 위해 manager 급이 되야 하는건 필수인가요? 아님 별 상관이 없는건가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현재 일하는곳이 나름 마음에 들어서 계속 있고싶은 생각이였는데 절대 영주권 신청이 불가능 하단 말에 가능한 빨리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 싶어 조바심이 나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두르셔야 할듯 99.***.58.99

      staff냐 manager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계시는 지역에서 약사를 구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지요. 지금 어디 계신진 모르지만 walgreen이나 cvs는 영주권 sponser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지역별로 예외는 있을 수 있지만, 잘 알아보셔야 할 듯..
      그리고 리쿠르터 예기하셨는데 chain자체의 리쿠르터 였는지 외부 였는지 모르지만 외부 라면 듯기 좋은 말만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영주권약사 98.***.177.74

      manager급이 되면 2순위도 생각해 보실 수 있겠지요…하지만 지금은 영주권이 우선이시라면 지역이나 SALARY를 좀 포기하셔야 할 것 같아요…회사가 다 알아서 해 주는 거는 없구요…본인이 부지런히 알아보시고 빨리 움직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2순위로 해서도 audit에 걸려서 3년 정도 걸렸습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이 5년이 넘으시면 2순위로 빨리 하실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세요…2순위도 곧 닫힌다고 하더라구요..2순위가 닫히면 3순위는 얼마나 기다릴 지 기약이 없지 않겠어요?회사에서 영주권 수속을 들어가셔도 본인이 일일히 다 체크하셔야 되요.

    • 윤이아빠 50.***.129.4

      위의 두분 다 맞습니다. staff냐 manager 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국약사는 한국처럼 staff에서 manager로 진급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뽑을 때 그자리에 맞는 사람을 뽑는 거지요. 내가 아는 애는 약대 졸업하고 체인약국의 regional director로 몇년 있다가 지금 제가 일하는 병원의 staff 약사로 왔습니다. 지금 같이 일하는 약사 몇몇은 pharmacy director로 있다가 골치 아프다고 step down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은 management 회사에서 보내주는 pharmacy director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런경우 pharmacy director는 병원소속 직원이 아닌 거지요. 그러니 staff냐 manager냐 를 가지고 얘기하면 안되고 LC를 신청할 때 prevailing wage가 얼마냐가 중요하지요. pharmacist가 영주권을 신청할 때 3 순위로 신청할 수는 있겠지만 왜 2순위 자격이 되는데 3순위로 신청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경우, 예과 과정 2 년 또는 BS 4년 Plus 약학대학원 과정 4년 총 6 – 8년을 공부해야 되는데 말이죠. Residency 기간(1-2년)은을 빼고라도 말이죠. (제가 거주하는 주의 UW는 학사학위가 없으면 약학대학원 지원이 안됩니다.) 당근 2순위로 지원해야 합니다. 3 순위는 PD가 있어서 기약이 없습니다. 2순위나 3순위에 대한 자격사항이 web search하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영주권 신청은 job을 잡을 당시 regional recruiter하고 얘기가 됬다면 바로 변호사 사서 상담받으시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뭘 해주는 걸 기대하면 안됩니다. 내가 영주권을 신청할 때는 회사에서 고문변호사가 있어서 영주권신청을 대신 해주겠다고 했는데 사양했습니다. 그 변호사는 아마도 회사입장에서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신청하지 않았을 까 추측합니다. 3순위로 말이죠. 일단 영주권을 스폰서하기로 했으면, 지금 일하는 지역에 약사를 구할 수 있는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약사 못구하는 지역이 있을까요? 귀하를 귀찮고 돈드는 영주권 스폰 과정을 감수하고서라도 데리고 있을 의향이 있으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즉시 변호사 알아보시고 회사에 영주권 신청관련해서 협조해 달라고 하십시요. 회사에서 안해주겠다고 하면 즉시 H1 옮기시기 바랍니다. 협조해주겠다고만 하면, 그 다음은 변호사가 회사 HR에 연락해서 진행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 H1하고 영주권하고 동시에 진행해서 영주권카드 받기까지 1년 반정도 걸렸읍니다. 행운을 빕니다.

    • 원글 166.***.88.15

      위에 답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전 고등학교 까지 한국에서 졸업하고 대학 2 + 본과 4 년을 미국에서 공부한 케이스라서 경력을 가지고 2 순위로 넣는건 불가능 하겠네요. 그래도 약사 자체가 2 순위로 신청이 가능하다면 얼른 변호사를 사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겠네요.
      공부마치고 잡 잡는것만으로도 워낙 진을 빼서 이제 좀 한숨 돌리나 했더니 바로 또 영주권 문제에…
      아무쪼록 위의 답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캘주약사 98.***.177.74

      캘리포니아 정말 정말 시골지역 아직도 영주권 스판서 해주고 있습니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