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앰프에 어떤 소스를 물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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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쩔거나 72.***.76.50 1044



    낼 모래면 오십대에 들어가는 중년이 되어버렸내요..그래도 아직 음악을 들을때면 맘은 이십년은 젊어지는 느낌이에요. 

    오래전에는 부지런해서 앰프에 여러 소스(씨디플레이어, 엘피 플레이어 등)에 걸고 듣고는 했는데.. 일도 많고 바빠지면서 그냥 가끔 컴퓨터 엠피3를 다운 받아서 컴퓨터용 보스 스피커에 연결해서 그냥 듣고는 했습니다. 

    이년전에 5.1채널 야마하 앰프 v2700인가를 사서 티브이랑 연결해서 가끔 영화를 보곤 했는데..그것도 시들해지고.. 그냥 컴터 모니터(32인치)로 보곤 합니다. 

    새로운 티브이를 사면서 딸려온 앰프가 있어 그걸 새롭게 연결하니 전에 야마하 앰프랑 보스 스피커가 남습니다. 이걸 거실에 옮겨놓고 그냥 음악을 가끔 들어볼까 하는데.. 

    현재 똘랑 앰프와 스피커만 있으니.. 소스로 걸만한 걸.. 잘 모르겠습니다. 씨디는 너무 귀찮고.. 간편하게 mp3정도로 들을 수 있는 걸 무엇을 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라디오는 아닌것 같고.. 적당한 mp3플레이어를 사서 연결해야 하는 건지… 아님 잘은 모르는데 블루투스 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뭔가를 사서 연결해 놓고 소파에 앉아 이것저것 들으면 편할 것 같은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 있으신가요? 요즘 무선기술도 눈부시고 새로운 기기가 정말 많이 나와서 따라 가기가 벅차네요.. 

    차를 예로 들으면 요즘은 그냥 usb단자가 있고 그걸 연결하니 aux 메뉴에서 메모리 폴더를 그냥 읽어서 아주 편하게 64기가 하나 잘 정리해서 꼽아놓으니 정말 편하게 음악을 듣는데..  

    게으러지고, 신기술 이해도 느리고.. 이제 늙은이가 되가나봐요… ㅋㅋㅋ .. 도움 말씀들 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리고요.. 


    • 경험자 72.***.117.56

      제가 작년에 원글님과 같은 고민을 갖고있었죠. 옛날에 사용하던 Audio(amp,cd player,cassette player,turn table…)가 더이상 흥미로운 물건이 될수없는 시대가 되어버렷습니다.
      그동안 수집한 Cassette tape와 CD(거의 Pop song)를 들어볼수 있는 기회가 점점 없어지니까(솔직히 귀찮아서)한동안 먼지만 쌓여있었습니다. 그러던중 i-phone을 사용하면서 음악을 저장할수있는 기능이 있기에 소장하고 있던 CD음악을 computer를 통하여 i-phone에 거의 다 저장시켰습니다. 약 550곡이 들어간거죠. 그후로는 earphone으로 주로 감상했는데 솔직히 성이 차질 않았습니다. 그러든 어느날 Amazon을 검색하던중 희한한 물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그 물건이 실지로 내생각대로 작동이 될까하고 고민을 했는데 구입하여 사용해 보지 않으면 알수없기에 일단 구입했습니다.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i-phone에 구입한 adapter를 연결하고 다시 audio에 연결시킨후 Bose speaker를 통하여 나오는 웅장한 음악소리는 아직까지도 잊을수 없습니다.
      혹시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중, 사용하지 않는 old audio를 갖고 계신분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얼마든지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 docking 71.***.120.124

        그래서 뭘 사셨다는 건지…이런 거 말인가요?

    • 경험자 72.***.117.56

      뭘 샀는지를 깜박했네요.

      docking님, 맞습니다. 값이 많이 내려갔네요.

    • 우쩔거나 24.***.30.73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 구세대라서 그런지.. 애플과는 안 맞더라구요.. 그 아이튠이 참 이상하게 잘 안맞고.. 저는 아무래도 디렉토리 구조가 쉬운데.. 아이팟 말고 .. 다른 솔루션은 없나요? 그냥 적당한 리모콘이 되는 메모리 64나 128기가 정도되는 mp3플레이어 같은 것이 좋을 것 같긴 한데.. 그런 것은 본적이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 경험자 72.***.117.56

      우쩔거나님,
      어휴, 무슨 그런 말씀을. 아직 청춘이신데요. 그럼 나같은 사람은 구석기 시댑니다. ㅎ ㅎ ㅎ
      14년이나 더 구세대이니.
      그러나 음악을 좋아하는데는 나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주로 60년대와 70년대의
      oldies but goodies pop song 이지만요.
      i-phone이 없으면 i-pod로 훨씬 간편하게 조작하여 들을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wireless speaker가 점점 대세라 자꾸 그쪽으로 관심이 갑니다.
      Consumer Reports잡지에 보니 “TDK A33″이 가격대비 음질이 가장 좋다고 추천되 있네요.
      특히 Bass음질이 환상적인 모양입니다.
      아무튼 좋은 음악 많이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