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오백불]에게……

  • #103645
    ㄱㅁㅎ 68.***.172.74 3934

    앵그리 오백불…

    물론, /한국/회사에서 주급 오백불을 받으면서 열받은 것을 여기저기 배설함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너의 심정을 이해는 하지만…

    이것은 아니잖아….우리집 퍼피도 배설하는 곳은 잘아는데…하물며..

    인간이라고 하는 너가 배설한는 장소도 제대로 모르면 안되잖아…

    그리고, …너가 싱글이라고 하는 것도 믿을 수가 없어…주식해서 20만불 번다고…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더니…아직 받지도 않은 영주권으로 여자를 낚으려하고…

    그러더니…어느날은 주당 /오백불/받는다는 불평을 늘어놓고…

    그런데…내가 너보다 조금 더(?) 산 입장에서 말을 하면…너가 오백불을 받는 것은 너가 오백불짜리 일을 하기 때문이야…오백불어치 일을 하는 넘에게  천불을 지불하는 보스는 없다..

    자신의 능력부족을 남의 탓으로 돌리려는 것은 전형적인 ㅈㅃ 바퀴들이 하는 짓이지…

    이제 그만 다른 방에 가서 /충분히/ 바퀴뻘짓을 했으면…조용히 이곳 케이지에와서 잠을 자렴….

    그리고,,,[앵그리버드]처럼 /단순한/ 게임만 찾아다니지 말고…..[스크램블]같은 정적인 게임도 시도 하렴…혹시 아니…너의 성격을 순하게 시키는 데 도움을 줄지…..

    • 오마이 24.***.147.135

      요것도 북진입니다. 아이피 수백개 갖고 잇구만. 완전 이건 제정신이 아닌 놈이네. 똥을 푸대로 싸지르는구나. ㅎㅎㅎㅎ 그놈의 오백불… 누가 오백불 띵가 먹고 튀었냐. 오백불 오백불…

      • ㄱㅁㅎ 68.***.172.74

        이것 뭐야…떡밥 던지자마자 낚이고..ㅋㅋㅋ

        오백불…하고 부르면…

        네~~~~하고 대답하는 [앵그리 오백불]….

        • 오마이 24.***.147.135

          졸라 좋아한다? 정신 완전 돌다가 뇌세포가 짜파게티 됐냐?
          장하다. 좆선일보구독하느랴, 떡밥 제조하느랴, 아이피 주소 바끄느랴, 혼자 글 쓰고, 답글 달랴.

          북진아, 도라짱놀이 그만 하고, 발 싯고, 눈 감고 잘 생각해봐. 난 왜 정신이 돌아쓰까?답 안 나오면, 내일 교회설교고 뭐고 다 때려치고, 얼릉 병원 가방

    • 오마이 24.***.147.135

      잠이나 자라. 어휴, 귀신은 뭐하냐. 이등신 안 잡아가고

      • ㄱㅁㅎ 68.***.172.74

        너나 자라…여기는 서부야…너는 동부지…회사가서 졸지말고…어서자거라…

    • ㄱㅁㅎ 68.***.172.74

      결론적으로..

      [오마이]는 [앵그리 오백불]이었다는 것…그리고..[쏠려]…기억하니..너가 가끔가다 배설할때 쓰던 아뒤…도 [오마이]였다는 것…

      너무 쉽게 끝나니까 재미가 없네…[앵그리핸펀]처럼 악착같이…/오리발/을 내밀줄 알았더니…

      이 넘은 베이비 바퀴여서 그런지 순진한데가 있네…그러니까 오백불을 줘도 가만히 있지..

      이제 퍼피도 케이지에 돌아왔고 나는 자러가야 겠다..

      니~~~어마이는 잘 계시나…

      • 오마이 24.***.147.135

        뭐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병신추리에 혼자 졸라 좋아하는거 보면 정신병자임에 틀림 없다.
        많이 자아~~~ 자고나면 뇌가 조금 좋아질지도 모르자나아~~

    • startrek 67.***.159.14

      ㄱㅁㅎ (68.♡.172.74)/
      내가보기엔 니가 똥싸지르고 다니는넘 같다.
      그만해라 보기 안 좋다.

      • ㄱㅁㅎ 68.***.172.74

        아 이분…/애들은 가라/라고 목에 핏대를 세우시 던 분….

        그런데…왜 아뒤를 바꾸셨을까???

        여기저기 다른 방에 배설하고 다니는 /오백불/을 이곳에 부르려고 떡밥하나 던진 것인데…왜…떱썩 물고 계십니까???

        혹시..오백불의 어마이..



        Quality 10-04-15 23:07

        67.♡.159.14 답변 삭제
        애들은 가라!

      • ㄱㅁㅎ 68.***.172.74

        아 그리고..이분…이런 말도 하셨네요…

        과거에 이렇게 말씀을 하셨던 분이 이제는 거침없이 /반말/을 ㅉㅉ 하시네요…

        본성이 이런 거야…아니면…그동안 위선이었던거야..음…


        Quality 10-04-15 01:43
        67.♡.159.14 답변 삭제

        ㄷㅁㅇ/님은 저를 언제 보셨다고 반말 찍찍 하시나요?
        아무도 안보는 공간에서 컴퓨터 만지고 계시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 앞에서 이야기 하는거랑 마찬가지라는걸 생각을 못하시나요?
        화장실 낙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평소에 다른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식으로 반말 하며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같다 붙이십니까?
        당당하게 사십시오.
        뭐가 그리 꿀리는게 많고 쪽팔리는게 많아서
        얼굴 가렸다고 괘변이나 뱉아내고 삽니까?

        • 오마이 24.***.147.135

          북진이 왠 높임말이야, 느닷없이, 남 반말 하는거 비방할라고, 느닷없이 높임말이냐? 니가 높임말 쓰는거 처음봐, 시발럼아. 남들 바퀴벌레니 뭐니, 대놓고 욕지거리 하는 놈이 남 반말하는거 뭐라는 심뽀는 뭐냐?

          약 꼭 먹어. 매일 스킵하면 니가 뭔 짓 하는지 까먹는거데

    • ㄱㅁㅎ 68.***.172.74

      [앵그리 오백불]….

      이넘…거의 우리 퍼피 수준인데…저녁만 되면…자기 케이지로 올줄도 알고…

      훈련을 좀 시켰더니…다른 방에는 가지 않고 여기서만 맴도네…

      그런데…이넘..훈련이 완벽하게 되지 않아서 …떡밥 먹다가 배설하고,,,,다시 떡밥먹고…배설하고…[앵그리 핸펀]처럼 되려면 시간 좀 걸리겠는데…

      그리고…오백불…니 어마이 왔다고 편들기는…..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떡밥 나누어 먹어라…..ㅁㅈ

      • 오마이 24.***.147.135

        야 이 놈 나쁜건 1부터 10까지 갖고 있네. 치료불능상태 정신병자는 그냥 매로 다스려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