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조지아 직장인들, 한인 안경점.

  • #3963430
    사기꾼들 12.***.128.202 84

    앨라배마나 조지아 쪽 직장인들 보면 회사 비전 보험으로 선글라스 사러 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편법이긴 한데, 회사에서 내주는 보험료가 아깝기도 하고 안 쓰면 사라지는 혜택이니 어떻게든 챙기려는 마음 때문이죠.

    문제는 일부 한인 안경점들이 이런 심리를 교묘하게 악용한다는 겁니다. 가격표도 안붙이고, 그냥 엄청나게 불러서 마진이 거의 100%에 육박하지 하지만, 마치 본인들이 보험 처리를 해줘서 큰 혜택이라도 주는 것처럼 생색을 냅니다.

    이런 업체들은 보험으로 처리하면 공짜나 다름없다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소비자가 받아야 할 혜택을 본인들이 가격 뻥튀기를 통해 중간에서 가로채는 셈입니다. 미국 생활이 낯설거나 바쁜 직장인들의 상황을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건데, 정말 사기꾼이나 다름없는 행태가 너무 당연하게 퍼져 있어서 씁쓸할 따름입니다.

    보험으로 편법을 쓰는거라 약간의 수수료 명목으로 가격올리는건 그러려니 하지만 진짜 특정 사람들만 배부르는거 같아 씁슬합니다.

    꼭 사시기전에 적정가격 알아보고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쿠상사 163.***.249.45

      영어가 안되는 건지,, 굳이 왜 한인가게에..
      안경점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극히 기본적인 건데..
      영어가 그정도로 안되면 돈을 더 내는게 맞음 ㅋㅋ

      • 헬라바마 12.***.128.202

        보험 편법을 쓰니까, 한인들이 해주는거야. 영어부심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