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말씀드릴게요
애플에 개발자 포지션은 오프닝이 뜨고나면 이력서가 물밀듯이 들어옵니다. 한달도 되지 않아 수백개에서 천 장 쌓이는건 비일비재합니다. 석박사 전공자 비전공자 중소기업임원 대학교수 내부직원 고등학생 맥도날드 직원까지 별별 사람 다 있습니다.
거기서 한 페이지에 50명씩 페이지 넘겨가면서 한명한명 클릭해가며 지원자 이력 확인하는거 보통일 아니구요 이력서 열어보고 연락 할지 결정해서 연락시도해보고 전화인터뷰 결과 적어서 candidate을 down selection 하는거 시간과 노력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그러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당연히 예상하셔야 하구요
경쟁자들 사이에서 outstanding 하지 않으면 바로 연락오기 쉽지 않습니다.
떨어진 사람한테까지 연락 돌리는건 비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