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 주식

Brg
Brt

배당금은 각각 8%정도 되는것 같고,
시장 폭락이 올 가능성에, 1주 씩만 샀음.

전체 222개 회사 주식 + 1 fund.

주택 시장의 변화는….

여태까지 마당 있는 단독 주택 위주였는데,
앞으로는 콘도, 아파트 위주가 될 것 같음.

독신, 무자녀 가족의 증가 부터 시작해서,
코로나로 시작된 불경기가 무척 오래 갈 가능성 있음.

이렇게 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오래 문닫은 적도 없고,
이게 자동화, 인공지능 발달과 맞물려, 영구 실업으로 이어질 가능성.

지금 코로나로 foreclosure를 못 시키도록 되어 있는데,
올 가을 부터 많이 나올 것임.

그렇게 되면, 가장 주가가 올라갈 회사가, 임대 아파트 reit.

그 회사들 수익이 낮고, 리뷰가 나쁘더라도, 주가는 올라갈 것임.

혹시, 병원이나 호텔 reit를 가진 분들 중, 주가가 낮더라도, 고민하지 않기 바람.

대형병원이나, 호텔은 임대 아파트로 변형 가능함.

예전에 동생이 산디에고에 살 때, 놀러갔는데,
병원을 개조한 아파트 같은 것이었음.

면적이 좁아서 문제이지,
깔끔하고, 임대료 월 $600불,
조용하면서도, 편의시설 많고, 교통 좋았음.

임대료 인상만 안시키면, 평생 여기 살아도 되겠다 싶을 정도 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빚으로 집 사고, 높은 재산세 내는것,
별 의미 없다고 생각됨.

브래드 월요일 개소리 시작.

(햐…. 샌디에고에 $600짜리 집…)

하우스에 한번도 못살아봤으면 말을 하지 말아라.
미국 주택시장이 콘도, 아파트 위주가 될 일은 절대 없음.
일자무식한 브래드가 오늘도 헛소리 줄줄이 써놨구나~

In Chicago, condos without parking spots are built.

People will not drive as much.

Stupid people think there is no cheap housing available if they cannot find one.

I think he paid $500-600 a month in 2001.

브레드야,

근데, 널 볼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brad pitt가 연상돼서 심히 불쾌해서 그런데…
너 본명쓰면 안되겠냐?

너의 정신연령이나 지식수준을 봤을때, 춘식이나 봉팔이 같은 본명일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어차피 b로 시작하니 이제부터 널 “봉팔이” 라고 부를게.
그래도 되지?

어휴, 이번에 HR에서 실력 좋은 애라고 다른 팀에서 애를 보내 왔는데 이름이 브래드……..
한 2주 됐는데 애가 좀 맹하기도 하고…. 고집도 세고…. 그렇다고 performance가 좋은 것도 아니고….
아놔…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번화한할지는 모르겠으나 주위에 엔지니어들은 벌써 스노우보드 타는애들은 타호/리노, 골프좋아하는애들은 오리건, 서핑 좋아하는 애들은 샌디에고로 홈 쇼핑하는라 바쁨. 여기서 집 팔고 거기서 페이오프한 집에살면서 매일 일마치고 놀 생각에 들떠있음.

House is for large family basically.

Single person will incr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