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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 2004년 1월 3순위 입니다. 올 3월 5일 인터뷰를 한 후 그 자리에서 임시 승인서를 받았습니다. 2주 안에 영주권 카드 받을 거라고 기다리라고.. 혹시 못 받으면 인포패스 예약해서 방문하라고..
한 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이민국에 전화했더니 6개월 정도 기다리라고 (왜냐하면 임시 승인서에는 6개월 안에 영주권 카드를 보내준다고 되어 있었거든요) 해서 기다리다 마침내 지지난주 인포패스 갔다왔습니다. 무려 3시간을 기다려 이민국 직원에게 승인서 보여주고 영주권 카드가 안 왔다고 알려주니 승인된건 맞는데 finger print가 expire 되었기 때문에 지문을 한번 더 찍어야 한다고 (이미 2번 찍었음) 하더라구요. 조만간에 finger print 편지를 받을 거라고… 지문만 찍으면 바로 영주권 카드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늘 아침 Cris에서 이멜이 왔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구요.The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TO ADJUST STATUS was transferred and is now being processed at a USCIS office. You will be notified by mail when a decision is made, or if the office needs something from you. If you move while this case is pending, please use our Change of Address online tool to update your case with your new address or call our customer service center at 1-800-375-5283.
인터뷰까지 다 끝내고 승인서 까지 받았는데 (I-94는 인터뷰 후에 면접관이 가져갔음) 또 인터뷰를 봐야하는지… 그리고 finger print는 왜 또 해야 하는지… 초조하고 불안하네요. 6년을 기다렸는데 앞으로 또 기다려야 하는지.. 이민국 직원 말로는 별일 없을거라고 했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기다림에 지쳐 기분도 우울한데 오늘은 하루종일 미친듯이 눈이 내리네요. 하얗게 쌓인 눈처럼 우리 가족에게도 환한 희망이 찾아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