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생길 장기 불황시기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 #3438697
    ㅇㅇ 166.***.5.115 2322

    2008년 때 장기불황처럼 곧 위험이 닥친다고 하던데

    이미 장단기 금리역전도 2번이나 발생한 마당에… 불황은 시기의 문제지 100프로 올거 같네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 d 64.***.218.106

      전 개인적으로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같은 경제 붕괴는 오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당시는 실제로 월가의 펀드 종사자들빼곤 일반 시민들은 정말 당일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집사고 차사고 놀러다니고 그랬죠.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여기저기서 미리 경고음이 나오고 지출 줄이고 모기지 줄이고 적더라도 저축도하고 대비를 하고 있지요. 지금 주식시장이 나빠졌다고는 하지만 그건 단기적인 악재때문일겁니다. 그리고 개미 투자자들은 오히려 주식이 더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8년때의 나쁜 기억을 오히려 역으로 이용해서 주식을 사 모으려는거지요. 2008년은 정말 실탄이 다 떨어져서 와르르 무너진거고 지금은 실탄을 아끼고 비축해둔 상태라 그럭저럭 넘어갈꺼라 봅니다.

    • AAA 68.***.29.226

      코로나 사태가 오래가면 장기불황이 올수 있음.
      소비위축, 고용감소, 실업률증가, 소비위축…..

      치료제가 개발되어 2~3개월후 조금씩 안정되면 단기불황에서 끝날수 있음.
      특히 미국은 코로나 이전까지, 주가, 제조업지수, 실업률, 소매지수 등 모두 좋았기때문에 타격이 극심하지는 않을것임.
      세계1위 산유국이기도 함.

      • 정말? 12.***.3.34

        실질적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여파는 아직 시작 하지도 않았다는….
        글고 코로나 이외에도 여러군데서 여러가지 이유로 기다리고 있었음.
        이 상황 앞으로 적어도 3~4개월 감

    • 미국 70.***.128.87

      미국만 볼게 아니라 현재 이탈리아 및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이 위험합니다. 특히 이태리가 코로나로 주요 수입원인 관광이 무너지고 경제가 박살나면 그리스때도 휘청였던 EU가 감당할 수준이 아닐수 있습니다. 서로 물려 돌아가는 세계경제인데 큰 축인 EU무너지면 다같이 차례대로 무너지는겁니다.

    • 76.***.240.114

      결국은 전쟁하겠죠 역사는 반복되니까

    • FT 130.***.186.16

      지난주 파이넨셜 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그동안 싼 이자율 때문에
      회사채의 급증과 GDP 대비 빚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른 것에 관해서
      다룬 기사가 있습니다.

      소위 한국의 IMF도 회사채를 통한 금융위기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 하고 있는 것이 2008년 과 같은 금융위기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원인만 다르지 (서브프라임에서 회사채로) 결국에는 금융위기가 올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혹시 금융권에 다니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요즘 내부 상황이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