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같은 경제 붕괴는 오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당시는 실제로 월가의 펀드 종사자들빼곤 일반 시민들은 정말 당일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집사고 차사고 놀러다니고 그랬죠.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여기저기서 미리 경고음이 나오고 지출 줄이고 모기지 줄이고 적더라도 저축도하고 대비를 하고 있지요. 지금 주식시장이 나빠졌다고는 하지만 그건 단기적인 악재때문일겁니다. 그리고 개미 투자자들은 오히려 주식이 더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8년때의 나쁜 기억을 오히려 역으로 이용해서 주식을 사 모으려는거지요. 2008년은 정말 실탄이 다 떨어져서 와르르 무너진거고 지금은 실탄을 아끼고 비축해둔 상태라 그럭저럭 넘어갈꺼라 봅니다.
미국만 볼게 아니라 현재 이탈리아 및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이 위험합니다. 특히 이태리가 코로나로 주요 수입원인 관광이 무너지고 경제가 박살나면 그리스때도 휘청였던 EU가 감당할 수준이 아닐수 있습니다. 서로 물려 돌아가는 세계경제인데 큰 축인 EU무너지면 다같이 차례대로 무너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