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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너의 말이 맞음
요새 알라바마는 인턴을 금턴이라고 하면서 극진히 대접한다더라. 물론 이것도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뭐 대체적으로 맞는것 같다. 사람이 귀하기도 하고 근데 뭐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막뽑는건 아니고 보면 은근히 알라바마 면접 떨어진 사람들 많음 그리고 여기와서 알라바마 악플 다는데 뭐 이해는 한다. 개취니까.
알라바마건 구글이건 델타항공이건 인턴하면서 이건 너 하기에 달렸다 어디에서 무얼하던.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하고 목숨걸고 달려들면 어디에서도 성공하고 그냥 어중이 떠중이면 구글에서 인턴해도 답없다. 알라바마 인턴들도 그냥 대충 떼우고 일년하는 애들도 많고 정말 열심히 하고 네트워크 잘해서 1년 안돼서 미국 빅3 자동차 도요타 혼다로 이직한 친구들도 많고 준비 잘해서 한국 대기업에 역수출되는 친구들도 많이 봤다. 아니면 아싸리 미국에 남아서 영주권 테크타고 지금은 변호사 의사하는 친구들도 있고 정말 너 하기에 달렸다. 영주권 받고 테슬라 간 친구도 여럿 봤고.
여기서 될까요 말까요 물어보는 순간 너의 미래는 너 스스로 결정했다고 보여진다. 진짜 어느조직 어느 인더스트리 무슨일을 해도 서바이벌 게임이고 밥벌어 먹고 사는거 쉽지 않다.
그래도 알라바마에서 한국인 버프먹고 대우 잘해주는건 한국인으로 특혜받는거고 감사할 일음 요즘같은 불경기 레이오프 시대에. 어게인 반박시 너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