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e2 비자시면서 영주권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계신가요?

  • #3675007
    생각중 166.***.97.110 1181

    안녕하세요
    저는 e2 비자로 신분변경후 거의 5번가까이 리뉴만 하고 있는데
    할때 마다 변호사비용에
    또 여기서 신분변경을 했다보니 한국도 못가고..
    참 서러운 부분이 많네요
    아마 저같은 분들이 좀 계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스폰을 찾기도 어렵고..
    아이러니하게도 영주권이 없는 저는 영주권 스폰을 서줄수 있다는게 웃기기도 하고요.

    혹시 저같이 e2 하시면서 신분문제때문에 고민중이신분들과 e2 이야기 영주권 경험담등을 좀 나누고 싶은데요
    경험담도 듣고 싶고 요즘 e2 흐름이 어떤지도 좀 알고 싶고요
    애들도 커가고 신분문제에 가게문제에 여러가지 고민들이 많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분들도 꽤 있으리라 생각되서 글 남깁니다
    그래도 서로 이렇게 정보를 교환하다보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메일 남기겠습니다.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그냥 저같은 처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achelsj0820@gmail.com

    • bbv 174.***.132.173

      아시는 분 얘기.
      E2비자로 스시가게 인수한 지인이 같은 문제로 고민하다, 와이프를 스시 재료 대주던 모회사 어카운팅 매니저( 3순위)로 영주권 스폰을 넣게함. 물론 영주권 받을때까지의 합법 신분은 유지한채로…
      1년 8개월만에 영주권 받은 그때가 트럼프 취임직전이어서 영주권 인터뷰도 안했음. 듣기로는 그회사 딤당자와 모종의 뒷돈이 오갔다고는 하는데 아는건 여기까지임.

    • 123 74.***.122.7

      딱 제케이스이네요.
      똑같은 고민했었습니다.
      내가 나한테 스폰을 해줄수는 없는 처지였고,다행히 매출좋은 업종이여서, 다른분 스폰해줬고요.
      그 분은 몇년전에 영주권받으셨어요
      하지만 저는 가게일하면서 스폰을찾는것이 너무 어렵고 힘들었지요.
      다행히 지금은 영주권신청하고 승인기다리는데 장기팬딩이라 이 또한 쉽지않네요.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참 사는게 녹녹치않네요.
      영주권접수만 하면 나도 남들처럼 금방 잘 나올줄알았는데,, 상황은 내맘같지않네요.
      좋은 스폰서 찾아서 빨리 잘 받으시길 바래요.

    • .. 136.***.24.181

      E2하시는분끼리도 서로 스폰서를 해줄수도 있구요
      주변에 한국, 미국업체를 통틀어서 찾아보세요
      어디서 스폰서를 지원해 주고 있는지 이런 정보를 E2를 하고 있으면
      잘 모릅니다.
      보통 한국업체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모이는데 가시면서 정보를 얻는것 같고
      여러 이민 변호사와 어렵지만 가끔 면담하다 보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생각중 107.***.171.42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123님 메일 주소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좀 궁금한게 있어서요.

    • 동병상련 73.***.116.214

      저는 현재 영주권자입니다.
      올리신글에 극히 공감하여 몇자 남깁니다.
      E-2비자로 입국하여, 나름 내실있는 비지니스였으나, 신분상의 한계로 한때 큰 고민을 했습니다.
      첫째! 한국입국에 있어 소극적으로 되더군요! 변호사는 큰 문제는 없을듯 한데, 어쩌다가 한국에서 비자 갱신이 안되는 케이스도 있다!
      라는 이야기는 저의 발목을 잡더군요! 만약 비자 갱신이 안될시, 미국에 있는 사업체와 얼마되지않는 재산을 포기해야하는 상황!
      둘째! 비자갱신 불가시 사춘기 자녀의 한국에서의 적응문제!
      셋째! 주택구매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넷쩨! 매 갱신시마다 조마조마하고, 들어가는 비용문제

      엿튼 고민긑에 변호사 상담끝에 영주권을 진행해서, 내년에는 시민권 신청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