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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 넘게 미국에 살고 있는 유학생 입니다.시간이 괜찮으시다면 한번 읽어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한국에 약 3주간 다녀올 예정입니다.약 3년 전, 2009 년 8월 말 경에 F-1 비자 신분으로 카페에서 일하다가 ABC 경찰한테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혐의로 적발 된 적이 있습니다. 1차로 10월에 코트를 다녀왔고, 커뮤니티 서비스를 25시간 하였고, 2010년 4월, 최종적으로 Dismissed 처리 되었습니다. 신분상의 문제는 전혀 언급이 없었고, 단순히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혐의에 대해서만 처리가 되었습니다. 5월에 다시 기록을 지우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해서 expungement를 신청했고, 그 해 8월 최종적으로 기록을 지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2010년 6월 10일부터 23일 까지 한국을 다녀왔는데요, 샌프란시스코 입국 시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그 후로 이년이 지났는데요, 이번에 한국을 꼭 다녀와야 돼서요. 결혼할 친구가 생겨서 부모님을 찾아 뵈려고, 5/15 ~6/5까지 이미 북을 해놓은 상태 입니다.이년 전에는 정말 아무 의심 없이, 아무 문제없이 입국심사를 통과했는데요, 이번에도 아무 문제 없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불안한 마음은 정말 어쩔 수가 없네요. 여기저기 물어봐도, 복불복이다 어쩌다 이상한 소리만 해서요. 통합시스템이 구축되어 범죄 기록이 있으면 무조건 잡힌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기록을 지웠기 때문에 또 상관없다고 하고,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하는건지…요새 추방당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들어서요. 너무 혼란스럽네요. 미래를 약속한 친구에게 아픔을 주는 건 아닐는지. 혹시나 그 케이스를 물어본다면,, dismiss 된거는 상관없이 f1 상태에서 일해서 티켓을 받았다는 게 분명 큰 문제가 될텐데요….혹 어떤 변호사 분들께서는 dismissed 된 케이스는 추가심사로 넘어가지 않으면 입국심사대에서는 볼수 없다고들 하시는데,,또 다른 어떤분은 신원조회를 해보고 나가라고 하시구요.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김니다.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다시한번 간단히 요약 드리면,8. 24. 2009 ABC 경찰한테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혐의로 적발10. 5. 2009 법원 1차. Community service 25hours.4. 5. 2010 Dismissed.5. 2010 expungement 신청6. 10. 2010 한국 출국6. 23. 2010 샌프란시스코 입국 심사 – 아무문제 없었음.8. 2010 최종적으로 expungement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