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론 브로커에게 걸렸습니다.

  • #290079
    EE 69.***.36.245 3114

    예전에 아파트였던 것을 완전히 리모델링해서 콘도로 파는 것을 보고 계약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 콘도관리 회사와 론회사가 짜고서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군요.

    아무리 제가 다른 론브로커, 은행으로부터 Loan Approval을 받았어도 자기네들이 정해논 그 회사에 모든 Loan Approval을 받고 그 내용이 콘도로 넘어가야 제가 처음 정해놓은 렌더를 쓸 수 있다고 해서 꾸준히 기다렸습니다.
    클로징 데이가 2주도 안남은 지금까지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고 자기네 들도 은행으로 부터 Approval을 기다린다고만 하고 버티다, 지난주 황당한 조건으로 하나 Approval을 받은 곳이 있으니까 그곳으로 하겠냐고 묻더군요. 당연히 못하겠다고 했더니 그럼 다른 곳에 다시 어플리케이션을 넣는다고 계속 질질 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Approval을 콘도에 넘기지 않아서 다른 렌더를 쓸 수 없게 하면서 말이죠. 제가 컨태한 브로커말로는 아주 악질인 그런 Builder 를 만난 것 같다고 하네요.

    결국은 그네들 프로그램을 쓸 수 밖에 없도록 막판까지 질질 끌면서 2주도 안남은 시점까지 왔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이렇게 치밀하게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는지…말로만 듣던 악질 론 브로커에 걸린 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다른데를 알아본다고 해도 2주안에 클로징 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데…

    일단 황당한 조건이라도 받고 3일안에 못하겠다고 할 수 리포트 한뒤 제가 미리 준비한 렌더를 쓸 수 있습니까?

    혹시 에스크로 날짜가 45일 이상 되면 어떤 페널티가 주어지는 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 조심하십시요. 얼마나 사람들이 탐욕에 넘치고 거짓말을 하는지….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 군요.

    다시 Refinance를 한다고 해도 또 이런 저런 경비도 추가되고 좋은 이자율 받는 보장도 없는데………
    이런경우 법률적으로 도움을 받을 곳이 있습니까?
    조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ss 67.***.210.74

      If I were you, I would collect all the evidence of their wrong-doings(such as e-mail records etc.) on you in case you want to sue them later on.

    • 음음 128.***.144.228

      속으신거 같아요. 은행에서 처음 프리어프르벌을 받으셨다면 궂이 다른 론회사에서 또 받으실필요없구요, 그리고 님이 원하시는 렌더를 쓸수있지요. 당연..
      그건 누구도 강요못하는거예요. 혹시 리얼터는 없으신가요?? 아니 뭐 그런 황당한 빌더가있나요?? 무법천지도 아니고… 꼭 그 콘도를 사셔야한다면 모를까
      그런 악질 빌더가 운영하는 콘도라면 저라면 안사겠어요.
      그리고 클로징은 님께서 못하겠다고 버팅기면 안할수있구요, 또 은행에서 Approval이 안나오면 클로징은당연못하게 되는거구요. 혹 인스펙션이나 락인등은
      하셨습니까?? 정말 황당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