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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월 4일이 왔군요..
미국이 생긴지 200년 밖에 안되었군요. –;
잠자기 전에 이것 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 싫어서…
운동을 좀 빡씨게 하고 나니 그 다음날 너무 피곤하네요.
요즘 같은 연휴에나 이렇게 운동하고
다음 날 회사가는 날이면 좀 자제를 해야할 듯..
잠을 잘 때 하도 악몽을 꿔서..
잠을 자고 일어나도 왠지 더 피곤하다는 느낌이네요.
또 7월 4일이 왔군요..
미국이 생긴지 200년 밖에 안되었군요. –;
잠자기 전에 이것 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 싫어서…
운동을 좀 빡씨게 하고 나니 그 다음날 너무 피곤하네요.
요즘 같은 연휴에나 이렇게 운동하고
다음 날 회사가는 날이면 좀 자제를 해야할 듯..
잠을 잘 때 하도 악몽을 꿔서..
잠을 자고 일어나도 왠지 더 피곤하다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