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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있습니당.
지난 6월3일 영주권승인을 이민국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바로 몇일후 승인 레터와 바이오2 통지서가 왔었죠.
6월 15일 바이오 했는데도 전혀 LUD변화도 없어서
이민국에 전화했더니 텍사스 지역사무실로 다시하라길래
따로 번호도 몰라 그냥 기다리다가
오늘 인포패스 예약하고 갔더니
이론~
지난달 바이오 한것이 작년 디나이된 접수번호라네요.
그럼서 2달 스탬프 찍어주고 다시 바이오 하라해서
오늘 다시 하고 왔습니다.
어쩐지 wac05로 되있길래 좀 이상하게 생각은 했지만
변호사 사무실에서도 암말 없고
핑거 번호랑 485번호랑 같아야 하는지 어찌 알았겠냐구요..
거의 2달동안 보내지도 않은 카드 기다리느라 목빠졌네요.여러분.. 핑거 서류에 Application No.도 확인 하세요.
특히 재접수 하신분들요.여기서 질문요.
이민국 직원이 여권에 2달 스탬프 찍어주면서
485 승인 레터에도 오늘날짜와 60 days, LOS, 스탬프 찍어 놨던데,
설마 60일후 영주권이 expire 된다는건 아니겠죠?
승인 된지 며칠이나 된다구, 글고 아직 카드는 구경도 못했는데…여권에 스탬프 찍을때 485 승인서에도 스탬핑 하나요?
카드오면 다시 업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