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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7월1일 부터 입주하기로 계약을 맺은 새로 리모델링해서 오픈하는 아파트가 있습니다.그런데 아직 리모델링이 아직 완전히 안되었고(제 유닛은 되었지만 로비와 복도는 아직도 공사중이에요), 시청에서 입주해도 된다는 허가도 아직 못받은거 같습니다.이미 7월1일에 가구와 짐만 넣어 둔 상태입니다.또한,뜨거운 물과 인터넷 등이 원래는 다 구비되어 있을 것이라 했는데 오늘 가보니 아직도 안되었더라구요~컴패니에서 호텔을 제공해 주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사가 너무 길어지다보니 제 일에 집중할 수 없고 제 와이프도 다음달에 피아노 리사이틀연주를 해야하는데 연습을 못하고 있습니다(아파트에서 피아노 연주는 허락받았습니다)더욱 웃긴건, 제가 이사짐을 제 유닛에 넣어놨기때문에 저희가 있지 않을때는 들어와서 수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 마지막으로 화장실 조명과 기타 몇개의 콘센트를 마무리 설치하러 집에 들어왔다 갔더라구요. 저희가 배치해 놓은 가구도 가운데로 몰아넣고 심지어 피아노도 열려 있더라구요~(아마 옮기면서 호기심에 피아노도 쳐본거 같습니다).그리고 침대매트리스 밑에 놔둔 박스스프링의 끝부분이 부서져 있었습니다. 또한,이사람들이 침대매트리스 위에 다른 짐을 옮겨 놓았고 메트리스 옆면이 굉장히 까맣게 더러워져있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취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방안은 어떤게 있을 까요?제생각으론 한달 프리렌트를 달라고 해볼까 한데 이정도사정이면 들어 줄까요?먼저 사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