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이랑 말다툼을…

  • #3701257
    . 50.***.147.18 3037

    저는 아직 remote work를 하는 상태라서 보통 아파트 공용공간에서 문을 닫을 수 있는 booth에서 일하는데
    오늘따라 아침부터 계속 시끄럽게 통화하는 주민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한 번 티나게 노려보고 나니 괜찮아지는가 싶었는데

    오후에 제 booth앞을 포함해서 왔다갔다 거리면서 제가 귀마개를 꽂고 부스 문을 닫았는데도 성가실만큼 시끄럽게 통화를 해서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해서 가서 따졌습니다. 좀 조용히 해달라고 집중을 못하겠다고.

    평소같으면 제가 걍 딴데로 갔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업무량이 많은데다가 분석+숫자를 정확히 확인하고 기입해야하는 일이라 폭발해 버린 거 같네요.

    그 남자도 언짢았는지 통화 마치고 제 부스로 와서 문열고 말하기를 여기는 공용공간이니까 이렇게 통화하는 건 괜찮다고 하는데

    저도 차분하게 너의 논리대로 여긴 공용공간이니까 목소리를 좀 낮춰줘야 한다. 아까 통화 방해한거는 미안하지만 내가 부탁하는 거는 목소리를 조금만 낮춰달라는 것 밖에 없다고 하니까 걍 가버리더군요.

    지금은 10%정도 후회가 들어서 그냥 넘어갈걸 그랬나, 괜히 주거공간에서 적을 만든 거 아닌가 싶지만 아까는 정말 화가 나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그 주민에게 말하고 있더군요.

    그건 그렇고 왜이리 유독 아파트 공용공간에서 민폐끼치는 유형들에 특정 인종의 사람들이 자주 보이는 건지. 편견을 가지변 안되지만 우연치고는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이거 미국이라서 이런 성질을 좀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새 총기사고도 있고..

    • usc 23.***.206.242

      공용공간에서 policy가 시끄럽게 하지마라 이런게있나여??? 제가 알기론 공용공간은 정숙하고 공부해라 일해라 리고 만든 공간은 아니고 그냥 편안하게 하고싶은거 해라 라는 공간인데 조용하라고 한게 이해가 안되내여.

      그렇게 중요한 업무면 집 방안에서 하시지 왜 공용공간에서 하시는지..

    • ㅌㅌㅌ 174.***.199.165

      숫자를 정확하게 입력해야하는 예민한 작업을 하실때는 공용공간보다는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장소에서 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화가나는 것은 본능이기 때문에 참기가 매우 힘듭니다. 애초에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만들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 운동하는여자 74.***.189.131

      이해합니다
      아파트에서도 한밤에 떠드는 이웃도 있답니다 ㅠㅠ
      쿵쾅거리구
      그런사람들 남 생각 안합니다.
      비매너일 뿐.

      자책하지말고 따질건 조용히 따지세요. 권리는 찾는 사람이 갖는 거니까요

    • 11 172.***.99.201

      신박하네 ㅎㅎㅎ

    • 172.***.19.144

      저는 아직 remote work를 하는 상태라서 보통 아파트 공용공간에서 문을 닫을 수 있는 booth에서 일하는데
      오늘따라 아침부터 계속 시끄럽게 통화하는 주민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한 번 티나게 노려보고 나니 괜찮아지는가 싶었는데

      오후에 제 booth앞을 포함해서 왔다갔다 거리면서 제가 귀마개를 꽂고 부스 문을 닫았는데도 성가실만큼 시끄럽게 통화를 해서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해서 가서 따졌습니다. 좀 조용히 해달라고 집중을 못하겠다고.

      평소같으면 제가 걍 딴데로 갔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업무량이 많은데다가 분석+숫자를 정확히 확인하고 기입해야하는 일이라 폭발해 버린 거 같네요.

      그 남자도 언짢았는지 통화 마치고 제 부스로 와서 문열고 말하기를 여기는 공용공간이니까 이렇게 통화하는 건 괜찮다고 하는데

      저도 차분하게 너의 논리대로 여긴 공용공간이니까 목소리를 좀 낮춰줘야 한다. 아까 통화 방해한거는 미안하지만 내가 부탁하는 거는 목소리를 조금만 낮춰달라는 것 밖에 없다고 하니까 걍 가버리더군요.

      지금은 10%정도 후회가 들어서 그냥 넘어갈걸 그랬나, 괜히 주거공간에서 적을 만든 거 아닌가 싶지만 아까는 정말 화가 나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그 주민에게 말하고 있더군요.

      그건 그렇고 왜이리 유독 아파트 공용공간에서 민폐끼치는 유형들에 특정 인종의 사람들이 자주 보이는 건지. 편견을 가지변 안되지만 우연치고는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이거 미국이라서 이런 성질을 좀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새 총기사고도 있고..
      ㅡㅡㅡㅡㅡㅡ

      거기가 뭐하라고 만든곳이야?
      그렇게 조용한곳 원하면
      도서관 가지?
      한국서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사람들보고 조용히 해달라고하는
      인간들 있다던데 너지?

    • 172.***.19.144

      딱봐도 너는 한국서 하던
      버릇을 미국서 하는거 같다
      임대 아파트 주민이나 애들이
      놀이터서 떠들고 놀면
      지덜 동에 사서 놀지
      여시와서 떠드냐
      화가나지?
      인종 어쩌고 하는거 보니
      니가 딱 그런사람같다

    • 지나가다 98.***.230.164

      뭔 공용공간에서 시끄럽다고 하는거지..
      이건 한국이든 미국이든 정말 꼴불견이라고 봅니다.
      뭐 공용공간에서 그 booth가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파트에서 조용한 도서관같은 분위기 조성해주고 일하라고 booth를 마련해줬을거라곤 생각이 되진 않으니 꼴불견이네요.
      조용한 집에서 하세요.

    • 모아모아 174.***.225.75

      감정적으로 대처해서 그런겁니다. 당연히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죠. 그런데 다짜고짜 네가 잘못하고 있다며 confront하면 해줄 사람도 해주기 싫어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같이 사는 개념으로 접근하세요.

    • 172.***.30.243

      집에는 마누라가 있는데
      퐁퐁남 원글이
      마음대로 일을 못하니
      밖에 나와 저러는거지

      마누라가 시켰을 거다 아파트 주민센터 가서 하라고
      남편이 집구석에 있는거 꼴 못본다 요즘 여자들

      미시사이트 봐라 남편 출근한다고하면 좋아서 난리들 난다
      퐁퐁남 원글이 집에서는 눈치 보이니 주민센터 와서 저러는거지

    • -/ 172.***.99.205

      어휴 진짜 인종이 어떻고 수준나오네요.

    • Kim 72.***.218.139

      문화가 다르니 저같으면 피해 가겠음. 겁주는게 아니라 사고 날수 있음.

    • 조언 172.***.102.191

      공공 공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윗 글을 보면, 상대방이 일반적인 크기로 통화를 했는지, 시끄럽게 통화를 했는지 알수는 없네요. 시끄럽게 한 경우라면, 전혀 문제될건 없을것 같구요. 만약 일반적인 보통 목소리로 통화하는 거였다면 글쓴분이 약간 오버 한것이구요.

    • 조심 73.***.141.34

      그러다 총 맞아요. 조심하시길.

    • ㅋㅋㅋ 63.***.73.50

      ㅋㅋㅋㅋㅋㅋ
      아 면상을 보고 싶다. ㅋㅋ
      중요한 숫자를 넣고 있뎈ㅋㅋㅋㅋㅋ
      여기 중요한 숫자 안넣는 사람 있나?
      다들 너보다 더 중요한 숫자 넣고 있닼ㅋㅋㅋ

      글고 돈이 없어서 그런데서 일하는거 이해가 가는데, 지역에서 운영하는 라이브러리라도 가서 일하렴. 차는 있을꺼자나..
      그리고, 돈 조금만 더 투자해서 에어팟프로 하나 사서 노이즈켄슬링 하고 일 하덩가.
      아이폰 안써서 안된다카면, 아마존에서 아무 노이즈켄슬링 해드셋 사서 껴.
      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젤 웃긴 글이네 ㅎㅎㅎㅎㅎ

    • 지나가다 45.***.130.131

      말 안했으면 홧병 생길테니 잘 하셨어요

    • 고고 24.***.141.166

      보통

      집에서 일하지

      않나요

    • 54 67.***.34.48

      이 사이트 오면, 참 별별사람 많다는 생각이 듬.
      그맛에 오기는 하지만.

    • 174.***.25.179

      외람된 얘기지만 지난 2년간 집값 상승률의 절반은 재택근무가 기여했다는 연구 결과다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넓고 쾌적한 재택근무 환경을 위해 외곽의 큰집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 Anti_1_25_227 72.***.167.222

      원글아 너 그 사람한테 찾아가 무릎꿇고 빌어라
      안그러면 너 총맞는다

    • ㅇㅇ 107.***.21.38

      아니 공용공간에서 조용히 해야된다는 규정이 어딨음. 이상한 인간이네 집안에서 일을 하던가 나도 재택하는데 공용공간에서 일 안함

    • Sf 75.***.46.173

      원글잘못.

      다음 사건~

    • 104.***.67.145

      원글아 니가 잘못했다. 오늘 동아일보에 웬 여자가 지 사무실 18년동안 한번도 부모에게 보여줄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고 하며 건희 여사를 타박했다라 이 멍청한 여자는 대통령의 친숙한 사생활 공유보다는 김어준의 비난이 더 무서웠던가 보더라. 물론 나는 내 사생활 남에게 보여주는 성격은 아니지만 남들도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한 어느정도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다. 공용공간에서 남들한테 조용하라고 강압하는 너랑 저 동아일보 기사 쓴 여자가 참 가엾게 사는듯하다. 김어준 눈치보고 비판 운운하는건 저여자 귀싸대기를 때려주고 싶다. 미 친 년아. 거기가 싫으면 니 집가서 일하면 되는거야. 대통령이 그깟 사진 한장 국민이랑 공유못하냐? 왜 이리 가치관이 혼란된 미친년들이 이리도 많아?

    • 104.***.67.145
    • 흠… 73.***.238.139

      그곳에 정숙해달라는 싸인이 없다면 님이 잘못하신겁니다. 그 이웃에게 가서 죄송하다고 하세요. 괜히 아시안 인종 욕먹지 않게…

      물론 정숙해야된다고 써있으면 그사람 잘못.

    • Viva 198.***.103.201

      인도것들 진짜 짱나요.

    • 68.***.94.110

      총맞기는ㅎ 그런거 무서우면 어떻게 미국 살아여. 뭐 할렘사는 것도 아닌데. 별거 아닌 일에 예민해봤자 본인 정신건강에만 해로워요. 웬만한건 그냥 let it go 해도 되요. It is what it is. Let’s move on.

    • 지나가다 69.***.14.95

      leasing office에 complaint하시면 조치해줄 거에요. 미국서는 직접 상대하는건 삼가세요.

    • 1234 47.***.45.154

      꿀잼 스토리 ㄳ

    • 55 70.***.1.247

      님이 아파트 방 안에서 일하면 되지 굳이 아파트 공용공간에 와서 일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님이 보기엔 그 전화받는 사람이 거슬렸겠지만 그 전화받는 애도 아파트 내에선 시끄러울까 봐 아래 내려와서 전화하는 거 같은

      데 그럼 그런 사람들은 님 하나 때문에 어디에 가서 전화를 받아야 하나요?

    • 216.***.7.3

      ” 미국이라서 이런 성질을 좀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분 한국에 살았으면 진짜……….

    • 108.***.137.49

      지가 공용공간와서 무슨 개인집무실마냥 조용해달라고 구는게 더 진상짓인 것 같은데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부끄러운일인지도 모르고 또 그걸로 마녀사냥하고 싶어서 여기에다가 글올린 꼬라지를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경계성지능장애인 사람이 많구나.

    • 1111 152.***.171.18

      시끄러운게 싫으면은 집구석에서 일 해야지 왜 공용공간에 나와서 일하면서 남한테 통화할 때조용히 해라 마라 하는건지가 이해가 불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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