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파트 주민이랑 말다툼을… This topic has [3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ago by 1111. Now Editing “아파트 주민이랑 말다툼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저는 아직 remote work를 하는 상태라서 보통 아파트 공용공간에서 문을 닫을 수 있는 booth에서 일하는데 오늘따라 아침부터 계속 시끄럽게 통화하는 주민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한 번 티나게 노려보고 나니 괜찮아지는가 싶었는데 오후에 제 booth앞을 포함해서 왔다갔다 거리면서 제가 귀마개를 꽂고 부스 문을 닫았는데도 성가실만큼 시끄럽게 통화를 해서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해서 가서 따졌습니다. 좀 조용히 해달라고 집중을 못하겠다고. 평소같으면 제가 걍 딴데로 갔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업무량이 많은데다가 분석+숫자를 정확히 확인하고 기입해야하는 일이라 폭발해 버린 거 같네요. 그 남자도 언짢았는지 통화 마치고 제 부스로 와서 문열고 말하기를 여기는 공용공간이니까 이렇게 통화하는 건 괜찮다고 하는데 저도 차분하게 너의 논리대로 여긴 공용공간이니까 목소리를 좀 낮춰줘야 한다. 아까 통화 방해한거는 미안하지만 내가 부탁하는 거는 목소리를 조금만 낮춰달라는 것 밖에 없다고 하니까 걍 가버리더군요. 지금은 10%정도 후회가 들어서 그냥 넘어갈걸 그랬나, 괜히 주거공간에서 적을 만든 거 아닌가 싶지만 아까는 정말 화가 나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그 주민에게 말하고 있더군요. 그건 그렇고 왜이리 유독 아파트 공용공간에서 민폐끼치는 유형들에 특정 인종의 사람들이 자주 보이는 건지. 편견을 가지변 안되지만 우연치고는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이거 미국이라서 이런 성질을 좀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새 총기사고도 있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