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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애니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뉴욕에서도 악명높은 아파트였는데 올초 세입자와 렌로드간에 소송문제로 렌로드가 골치를 썩다가 벤티지 레지덴탈이라는 회사에게 아파트를 팔아버렸습니다.
세입자들은 살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왠걸요.
벤티지는 낡은 아파트를 사서 리모델링해서 비싸게 렌트 놓기로 유명한 회사라는군요.
무려 8년을 재계약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살다가 이번에 재계약을 안해주고 차일피일 날짜를 미루더니 결국에 계약만료일이 한달 남았습니다.
저희 신분이 학생신분인데다가 쇼셜번호가 없어서 크레딧카드도 없이 그냥 살았던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영주권수속이 들어가면 내년에는 쇼셜번호도 생기고 하는데…
지금은 상황이 별로 안좋습니다.
아이들이 둘이나 있는데다가 요즘 뉴욕의 렌트비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 상태라 이사를 한다는게 보통 부담이 되는게 아닙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들리는 말로는 계약이 남아있는 사람들은 보상금으로 만5천불을 준다는데 저희들은 계약이 만료직전이라 보상금도 못받을 상황입니다.
아~~ 정말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