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옆집 소음문제

  • #302707
    vd 76.***.215.108 5225

    완전 싸이코같은 아래층 사람이 새벽 1시-5시까지 악기연주를 합니다.

    새벽1시에 잠시깨면 다시 잠들기가 참 힘듭니다.

    매니저한테 몇번을 얘기했지만 그때뿐이고

    또 한달이면 그럽니다.

    직접은 얘기하지 마라고 하는데, 경찰에 911 신고는 이럴때도 할 수 있나요

    아님 다른 신고번호가 있나요…

    이멀젼시가 아닌거 같아 911은 함부러 하기가 좀 그렇네요…

    밑에 사람도 참 생각이 없고 개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한국사람이구요…

    기분같아선 골프채들고 내려가서 악기 다 후려치고 싶습니다만…

    지금도 화나서 죽겠네요…

    어디다 어떻게 언제 연락하는게 가장좋은지 알려주세요.

    • .. 64.***.253.109

      보통 아파트는 몇 번 complaint 들어가면 move out하지 않나요?
      직접하지 마시고 leasing office에 몇 번 했는데, 더 이상 조치하지 않으면 경찰에 report할 수 밖에 없다고 강하게 얘기해 보시지요

    • k 69.***.41.132

      911말고 그냥 동네 경찰서 전화번호 알아내서 새벽에 악기소리 나고 있을 때 와달라고 하세요.
      문제를 일으킨 사람에게, 누가 경찰을 불렀는지 안 알려주니까 안심하시고요.
      골프채들고 내려가서 악기 후려치면 님이 체포됩니다. -_-;

    • a 169.***.180.141

      걱정하시 마시고, 경찰부르면 됩니다. 그래도 같은 한국사람인데, 경고를 미리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k 69.***.41.132

      글쎄 경찰이 와봐야 첫번째는 경고만 주고 갈 확율이 높고, 심해봐야 티킷하나 주는 정도일텐데. 직접가서 경고 해줄 필요 있을까요.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에 악기를 켠다는 것으로 봐서 인격은 뻔할것 같은데, 직접 가서 이야기 하면 싸움 밖에 더 나겠어요.
      한국 사람 끼리가 서로, 기분나쁘게 하는 말투를 쓸수 있고, 알아 듣기 때문에 싸움이 더 잘 납니다.

    • 911 24.***.111.92

      저도 전에 아랫집에서 파티하는 소리때문에 – 그냥 와글와글 하는건 그런가보다 참겠는데 새벽 2시에 건물 떠나가라고 음악 트는데 30분까지 기다리다가 못참겠어서 911에 전화했더니 5분 만에 출동하더군요.

      이미 매니저에게 얘기하고도 해결이 안된다면 직접 대면해서 해결하시는거보담은 밤중에 연주할때마다 신고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 FOTO 137.***.178.132

      화나신다고 욱하시면 님만 손해겠죠.
      한두번도 아니고, 아무리 한국분이라지만 그정도 개념상실이라면 가뿐히 911에 신고를…

    • ㅓㅓ 38.***.220.210

      911 바로 전화해야죠.

    • 141.***.153.99

      저희 이웃은 양반이네요.
      밤 10시 정도까지 트럼펫을 불거든요.
      그래도 나름 폐 안끼치려고 지하실에서만 부는 것 같길래 좀 시끄러워도 매니저한테 신고 안하고 참고 삽니다.
      그나저나 무슨 악기를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