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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느낌으로
히스패닉은 파티를 많이하고(아파트에서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가족이 많아서, 좀 시끌 벅적하고, 가끔 늦게까지 소란한경우가 있는거 같고
아시안들은 조용한 편이고
백인들은 가끔 파티를 하는데, 늦게까지는 하지는 않는것 같고
흑인 남자들?(여자랑 아기도 같이 사는것 같기도 하고) 바로 옆집으로 왔는데, 남 신경안쓰고, 문 부셔져라 닫고, 계단에서 담배피고, 밤새도록 싸우기도 하고 언쟁을 하는 건지, 발로 쾅쾅대는데,
아파트라 소음 및 진동에 매우 취약해서 노이로제 걸릴거 같은데,office 에 말해도 소용없는거죠?
모든 흑인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흑인이라면 치가 떨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