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매니져랑 반갑게 인사라도 하신 상태라면 어지간하게 사용하지 않으시면 몇가지(카펫 청소) 정도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급하게 나가느라 청소 못한곳이 많은데, 한번 슥 보더니 이정도면 깨끗하게 잘썻네~ 이러더군요.. 그리고 카펫 청소비 60불 정도(투베드)만 차지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1년 정도 아파트 살았는데, 나오기 전에 청소 상태를 점검하고서 매니저가 디파짓 전부를 돌려 주더군요. 청소가 깨끗하게 되고 데미지도 거의 없기도 했지만, 평소에 매니저에게 이런 저런 일로 자주 찾아가서 이야기 하며 친해진 것도 있겠죠. 그리고 구글이나 다른 아파트 리뷰하는 곳에 리뷰 좋게 써 달라고 부탁할때 리뷰 좋게 해서 남기고 리뷰 했다고 하니 무척 고마워 하더군요.
그리고 아무리 많이 깍겨도 디파짓 범위 내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케바케이겠죠.
1. 뉴멕시코에서: 나가기 전에 아파트 매니저랑 한 바퀴 돌았는데 – 여기저기 지저분한거 체크해주곤 청소해 놓으면 청소비 덜 청구할거라고 하더군요. . 블라인더 망가진 건 원래 오래된거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기도.
2. 북캘리포니아에 있던 아파트 단지의 경우: 나가고 난뒤 새로 들어온 tenant가 특별히 청소를 요구하거나/카페트 갈아달라고 요구할 경우 해당 deposit에서 떼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냥 복불복일듯.
오래 살았으면 세입자가 어느정도 더럽혀도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 동네에 아파트 같은데 보면, 카펫에 경우 3년 이상 살았으면 어짜피 새로 갈아야 하므로 세입자가 전혀 책임이 없습니다. 계약서에 문서로 나와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 같은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