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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00:59:21 #3773820ㅇㅇ 166.***.82.117 2022
5만불 받고 저금하고 살수있나요?
미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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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구입한 집과 현금으로 구입한 차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물가가 싼 도시니까요.
렌트비 $2,000 + 차 $500 + 유틸리티 $500 + 세금 $1,000 = 기본지출 월 $4,000이므로 1년에 $48,000. 결국 $2,000 남는데 한끼 식비가 $3네요. 신라면에 계란 풀어서 1년 365일 3끼 먹을돈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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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싼 지역이라 한달에 세금 제하고 실수령액이 3천불정도 하니 충분히 저축하고 사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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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기 나름입니다.
미혼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
대학원생들은 그것보다 낮은 연봉으로도 잘 먹고 잘 사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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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있으면 가능 할 듯
혼자 원베드 살면은 저금은 못 한다고 봐야 -
연봉5만으론 방빌려서 살아도 마이너스임…
아틀란타가 물가가 싼 지역이란 얘긴 첨 듣는다ㅎㅎㅎ
넷으로 3천가자고 와서 정말 과자부스러기먹고 살면 조금은 모으겠지만 얘들와서 사는거보면 일단 집보다도 차 멋진거 하나사서 론 5년씩 때려박고 외식뿐 아니라 까페가서 빨고 술도 빨고 자주 한국도 가야하니 다 마이너스 인생이 밟히게 많음…그리고 아틀란타가 아니고 둘루스 시마이들임…아틀란타는 한참 내려가야한단다-
아틀란타는 예외 인지 모르겠지만 조지아가 미국 주 중에서 5번째로 물가가 싼 주라고 합니다.
https://meric.mo.gov/data/cost-living-data-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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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만불 말하는거보니 한화 전문직 주재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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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빼면 한달에 3000도 안될 거에요.
아파트 양호하고 괜찮은데 지역은 한달에 1600 이상…
아님 오래되고 계단있고 벌레 좀 있고 치안이 그런 곳 사시면 천불 초반.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돈을 조금이라도 모르겠네요 -
2018년까지 애틀란타에서 53000불 벌면서 살았었는데
그땐 혼자 살았고 렌트는 한 ~1200불 정도 하는 스멀나 근처에서 살았었어요
차는 이미 있었는데 애틀란타가 근교가 범위가 엄청 넓어서 지금은 집값이 많이 올랐겠지만 괜찮은 1베드룸 $1200불대 (~700sqft)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서 유틸 다내고 해도 저금도 하고 할것도 하면서 부족하진 않게 살았었어요.
윗분들 얘기처럼 애틀란타가 물가가 싼 동네라는건 옛날 얘기지만 또 동네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벅해드지역이나..던우디 샌디스프링스 이런 지역은 깨끗하고 개발이 많이 되어서 좀 비싼축에 속함..
본인 씀씀이에 따라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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