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5~6% 정도 동네면 아시안 사귀기 어려운가요? (웨스트체스터)

  • #3663930
    ff 73.***.32.220 1221

    뉴욕시티 위에 Westchester County가 멋진 곳도 많고 쾌적해서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요

    문제는 동양인 비율이 5~6%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서부 도시를 찾아보니 동양인 비율이 34%네요.
    여기처럼 많은 곳 찾는 건 쉽지 않겠지만 5~6%라니깐 체감이 잘 안 되네요.
    미국에 산 지 15년 가까이 됐고 영어도 잘 하지만 친한 친구들은 아시안 아메리칸들이고 백인들이랑은 이상하게 할 얘기도 그닥 없고 깊이 사귀어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5~6%정도라도 있고 맨하탄 가서 친구 사귈 수 있고 하니깐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가요?

    • ㅁㅊㅎㄴ 73.***.120.227

      최소 바보인 듯

    • 1234 64.***.225.209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백인들이랑 친해지기 은근 어려움… 차라리 히스패닉이랑 흑인들이 더 친해지기 쉬운듯

      • ㄹㅇ 73.***.32.220

        풋볼도 보고 미국 문화도 이해하고 영어도 잘 하고 서로 친해지려는 의지가 있어도 가까워지기 어렵더라고요. 비백인종이 더 친해지기 쉬운 것도 공감합니다.

        • 1234 64.***.225.209

          의외로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백인들이 처음 만났을 때는 엄청 예의 바르고 친절한데 의외로 친해지기 무척 어렵다고…

    • 1111 71.***.216.132

      리버럴한 백인은 친해지기 어렵지 않은듯한데 안스런 애들은 좀 거리감이 있죠

      • 12 151.***.234.48

        정치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인듯. 예의바르고 친절한 보수적인 백인들도 있고 리버럴 (BLM, LGBTQIA+++, Anti-Trump)한데 동양인만 골라서 차별하는 백인들 많습니다.

    • 98.***.173.102

      조선시대에 양반이랑 하인이랑 칭구먹을수 있냐? 은근 백인들 맘속엔 항상 지들이 양반인데…지들이 아니래도 99프로에 해당. 지들 스스로도 스스로를 속일수는 있지…근데 워낙 뿌리깊은 거라서…

    • 98.***.173.102

      니가 그런애들과 칭구먹으려거든
      일단 지들이 양반이라는 잠재의식을 깡그리 먼저 깨부숴 줘야한다.

    • 12 151.***.234.48

      Yonkers는 동양인 비율이 6% 정도이긴 하네요. 근데 웨스트체스터에 사는 동양인들은 사실상 백인들이나 마찬가지라 캘리하고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죠. 아무리 영어 잘하고 문화를 잘 이해해도 fob들이 거기 살면 겉도는건 어쩔수 없는거고요. 한국인들이 뉴저지나 퀸즈 돈 좀 있으면 롱아일랜드에서 살면서 교회 위주로 사회생활 하는건 특히 애 있고 나이들면 굳어지는 전형적인 라이프스타일인듯 합니다

    • 클린턴 산다 32.***.138.143

      백인들은 모르는 동양인을 처음 대하면 거의 무조건 깔본다. 아직도 그게 현실이다.
      동네 경찰이 우리집을 방문 했다가 내 와이프를 보고 주인이 안에 있느냐고 물었다며
      깔깔대며 웃었던 적도 있다. 하녀쯤으로 봤다는 얘기지.
      이젠 그런데 신경 쓰지 않는데 가끔 덜 떨어진 것들이 나대면 한마디 해 준다.
      그 동네가 그런데니 알아서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