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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을 떠나 정말 안타깝지만 당하신분들이 정말 재수없이 하등 인간에게 당한겁니다.
부모 성욕에 뒷일 생각안하고 씨뿌려져서 태어나고 제대로된 교육 못받고 제대로된 가정 아래서
자라지 못한 열등 종자들한테 당한거에요.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정말 다양한 인종이 있는데 주말마다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클럽가서 신나게 놀고 일할때도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입니다.
아시안 공격 얘기 나왔을때 흑인인 보스가 바로 미팅 주선해서 인종 차별에 대한 토론회를
하루 할애해서 보내기도 했구요.
사람마다 환경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당하신분들 범인들 다 잡고 보면 홈리스나 어디 일용직 아님 마약 뽕쟁이들인거 보면..
미국은 땅이 넓으니 별에 별일이 다 벌어지네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