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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17:24:31 #3498643ㄹㅇ 73.***.32.220 3325
살고 있지만 날씨야 말할 것도 없고 (눈이나 더운 게 그리우면 좀만 운전해서 나가면 됨.. 스키 좋아하는 사람은 갈 만한 날은 차 막혀버려서 좀 불편한데 그건 덴버도 도로 인프라가 소도시 규모라 마찬가지라고 들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 미대륙에서 직항으로 가장 빠르고 싸게 갈 수 있는 지역
예전에 학생 때 동부에서 경유하고 16시간씩 다닐 때 어리고 자주 안 다녀서 큰 상관을 안했지만 1년에 한 번 이상 아시아에 간다고 하면 12시간 직항은 큰 장점바다 산 가깝고 강은 많이 없지만 호수가 많음.. 물부족 지역인데 농업용수 수요가 많아서 그런 듯
잡마켓 최고고 아시안 인구 비율로 치면 미국에서 하와이 다음으로 많고
미국에 교묘한 아시안 인종 차별이 이리 심했는지 모르다가 요즘 들어서 많이 느끼고 있는데 (2차대전만 봐도 semi-Asian 국가인 러시아 좀 때려잡으라고 나치 응원하고 영국 프랑스 아니었으면 개입 안했을 듯… 일본에 핵폭탄 투하한 것도 그렇고)
여기도 교묘하긴 더 교묘하고 인종차별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아시안 많은 동네가 확실히 낫긴 나음
보통 회사라면 진급은 백인이 많이 하지만 능력이 된다면 아시안이 투자 받고 회사 차리기에 그나마 좋은 동네임 또 아시안이 CEO인 회사도 그나마 많은 회사고문제는 다 알겠지만 역시 그래서 비싸다는 거지만…
어떻게든 여기 집 사고 정착하고 싶어서 성공하려고 발악 중임..
내가 아시안이 아니었으면 Charleston, SC 같은 데에 큰 집 사서 그냥 재택근무 하고 놀러 다녔겠지만 아시안들이 대도시에 몰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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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많아여. 하도 많으니까 아시안 중에서도 중국인, 인도인에게 차별받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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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다는 게 무슨 기준인 거죠?
백인 많은 동네가 좋다면 북가주 말고도 다른 도시들이 널렸고
아시안들 많은 게 단점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는 아시안 입장에선 다른 인종이 많은 것보다는 잘 나가는 아시안들 많을수록 좋은 것 같네요. 뭐 한인이 많으면 좋겠다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인구 5000만인 나라에서 이민 많이 와봤자 어차피 몇 안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많다는 기준이요? 저희 애가 다니는 학교에 아시안이 60%입니다. 나머지 비백인이 30%. 백인 10%입니다. 백인이 많아서 좋을건 없지만 백인만 적다고 또 좋을건 없습니다. 실제로 같은 아시안 이라도 중국인들 인도인들은 쪽수도 많을뿐더러 아시아 문화가 배타적이라 한국인들이 어울리기가 백인들하고 어울리기 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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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 의견은 주로 성인으로 일하면서 살 때의 기준이고 자식 교육에 있어 그런 점이 있는 줄은 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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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에 질린 사람들은 하와이로
향수병에 질린 사람들은 하와이에서도 다시 한국으로 가게 되 있음.이 인종차별이라는게 행정적으로 재판으로 판사에게서 당해보지 않고 사회적 에피소드로 간혹 당하면 아닐거라고 그럭저럭 참고 넘어가고 살지만 행정적 사법적으로 당하게 되면 그 트라우마는 극복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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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병도 없고 한식도 두세 달에 한 번 먹는 정돈데
학점에 매달리고 취직에 매달리고 먹고 사는 문제에 매달리던 때는 잘 모르고 신경도 안 썼지만 안정되고 이제 좀 올라갈까 싶을 정도가 돼서 보니 교묘한 인종차별이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하네요아시안 여자들 성적으로 fetishize하고 미디어는 아시안 남자들 emasculate해서 병.신 만들고 (흑인은 남녀 취급이 딱 그 반대, 남미랑 동유럽계도 비슷한데 (대신 남자를 갱단이든 뭐 그런 이미지로 병.신 만듦) 백인이라 금방 동화됨.)
자존감 낮은 아시안 여자애들은 세뇌돼서 동양 남자는 거기가 작아서 결혼 안한다느니 남자가 여자 억압하는 문화라 결혼 안한다느니 이런 얘기 하고 백인이랑 사귀면서 뭐라도 된 것마냥 생각하고 막상 결혼하면 거의 노예 수준으로 억압당함 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자기 문화 개성 다 포기해야 됨 ㅋㅋㅋ 뭐 멍청한 애들은 그런 의식 자체를 안하겠지만 백인 잘못 걸리면 집에서 개쳐맞고 살해도 많이 당함.. 애초에 정상적 관계가 아닌 경우가 많으니진짜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자기 나라 자기 민족 이익이 우선이긴 하겠지만 미국도 겉으로는 평등이니 세계 평화니 하면서 미국이나 백인 기득권 위협받으면 어느 나라보다 ruthless한 나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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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은 아시안 여자애들은 세뇌돼서 동양 남자는 거기가 작아서 결혼 안한다느니 남자가 여자 억압하는 문화라 결혼 안한다느니 이런 얘기 하고 백인이랑 사귀면서 뭐라도 된 것마냥 생각하고 막상 결혼하면 거의 노예 수준으로 억압당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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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문제는 싱글이든 기혼이든 많은 아시안 남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라고 볼수 있어요. (보통 이런 생각자체를 거부하거나 받아들이기 싫어해서 사실 자체를 디나이하기도 하지요.) 기혼한 경우라도, 결혼한 아시안 와이프가 직장다니면서 백인한테 댓쉬를 받는다던가 하면 집에 와서 (자랑스럽게 ㅋㅋ) 이런 이야기를 아시안남자에게 하는걸로 시작해서, 백인남자랑 바람을 피운다든가, 결국 이혼하고 백인남자랑 재혼하든가 (아시아여자들은 이걸 신분상승이나 컨비년스의 문제로 볼수있음)이런 문제가 미국에서 간간이 발생하지요. 물론 아시안 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부류의 여자들이 있지요. 이런경우 아시안 남자들은 딱히 꼬집어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결국 따지고 보면 인종적 편견의 희생양이 되는거지요.
근데 이게 와이프로서 끝나는게 아니라, 자식들이 또 빠나나게 되요. 자식들이 빠나나가 되면 어려서부터 이자식들은 겉으로 표현은 않하지만, 자신이 아시안의 자식으로 태어난걸 아주 불행해 하고 아시안 아빠와의 관계가 불만족스러울수 있지요. 이게 철이 들어 스스로 빠나나를 탈피하기 까지 계속되는 열등감의 스트러글이 될수 있지요. 성장해서도 백인들에 항상 열등감이 잠재의식속에 있고.
차라리 1세들은 그런 열등감이 아예없거나 표현함으로써 싸워나가는데 2세들은 이미 잠재적인 요인이 되어버리기때문에 스스로 이유가 뭔지도 모를 열등감으로 항상 자기 불만이 쌓여 살아갈지도…사실 나도 애 키우며 겪은 겁니다. 애들이 표현은 않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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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장기에 부모 자식 갈등 없는 집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걸 부모가 아시안이라 내가 불행하다 생각하게 만드는 게 TV에서 보고 친구들한테 듣는 stereotype 때문이 꽤 크지 않을까요? 이건 제가 경험이 없어 직접 대답할 문제는 아닙니다만…
아무튼 어떤 백인 할배가 예전 여친한테 엄청 찝적대면서 니 남친보니 니가 아깝다느니 개소리하더니 나한테 직접 대고 그런 소리를 하는데 처음 겪어본 거라 어이없어서 그냥 어찌 대응할지 못하고 넘어갔지만
흑인 히스패닉들처럼 직접적인 폭력이 아니라 그렇지 동양 여자 페티쉬화 하고 동양 남자 깔보는 걸 백인들이 얼마나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직접 체험했네요
근데 또 그걸 좋다고 나한테 얘기하는 여친을 보고서 아 얘는 진짜 멍청하구나 느꼈습니다. 역시나 그 후로도 지내보니 멍청하고 매력 없어서 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아무튼 문제인데 직접적인 인종차별이 아니고 다들 (저도 예전에 그랬듯) 안정 찾고 먹고 사는 게 당장 급하니 이런 문제에 신경을 안쓰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걸 문제 삼고 목소리를 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시안 아메리칸들한테도 마틴 루터 킹같은 리더가 있고 우러러 볼 롤모델이 있으면 좋은데 그런 게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직장 내 유리 천장 문제도 능력 있는 아시안들이 (승진해서 올라갈 수 있으면 좋지만 어려우니) 창업을 많이 해서 좋은 회사들을 많이 만들고 철저히 성과 위주로 진급 시키는 게 불합리를 깰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트럼프가 중국 때려대는 걸 속 시원하게만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결과는 속 시원하지만 그 동기를 생각하면 뻔뻔할 정도의 동양인 혐오가 밑바탕이니깐요.
또 할리우드에 중국 자본 영향력이 커지고 할리우드도 아시아 관람객들 눈치 봐야하는 건 사실 우리 입장에선 그나마 다행인 일이지요.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시안 시이오 많이 나와봐야 미국 슬레이브밖에 안돼요. 정치력이 문제지.
문제는 입법 사법 을 장악해야 하는데….불가능하지요? 기껏해야 한인 세니터 콩에 가뭄나듯나는거 뉴스에 가끔 나올정도이고 판사들은 동양여자들이나 히스패닉여자들한테나 찔끔 찔끔 백인애들이 던져줄정도니…
“백인 할배가 예전 여친한테 엄청 찝적대면서…” 요거 참….정말 기분 더러웠겠는데…보통 동양남자들은 못들은척 하지요. 나만 쪽팔려지니까. 한마디 해줄 마땅한 영어가 빨리 떠오르지도 않고…그럴땐 한국말로라도 욕을 쏴줘야 하는데. 그러나 히스패닉이나 흑인남자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감옥가더라도 주먹을 날렸거나 총한방 쏴줬겠지요. 사실 나도 그런 비슷한일 겪어봤는데….
우선은 여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부류의 여자들이 있어요. 언제나 더 높이올라갈 사다리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여자들. 늙은 백인이건 못생긴 백인이건 결국엔 돈만 많으면 좋아라 합니다. -
네 맞는 말입니다. 입법 사법하고 미디어를 장악해야 되는데 그런 데에선 백인들이 눈에 불켜고 견제하죠. Andrew Yang이 presidential candidate debate에서 얘기하는데 마이크 꺼버린 거 보면 진짜 화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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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이게 인종적으로만 국한된게 아니죠…
같은 한국인끼리라도, 남자가 좀 못생기고, 키도작고 그렇지만, 집에 돈이 무지 많고, 그걸 많이 물려받을 가능성이 나름 있으면 여자들은 걍 팍 죽이고 들어가더라구요…뭐, 백인백인 그러지만, 여자들도 바보는 아니라서 단순히 백인만 갖고는 절대 지 인생 안걸고, 백인 + 한국보통남 능력 이상돼야 평생 헌신합니다. 즉, 한국 보통남 보다는 나은데다, 백인 그러니 죽어살아도 덜 억울한거죠…
예를 들면, 백인훤칠(보통 외모적으론 무조건 우리가 딸림) + 연봉 15만불… 이정도만 돼도 걍 바로 넘어갑니다.
그러니, 한국남자들 보통모습에다, 여기서 20만불쯤 받으려면 성격도 좀 억세고 그런데, 그렇게 된 주변상황은 이해못하고, 그냥 바로 백인쪽으로 기우는거죠…
뭐… 각자들 삶이니… -
어휴 열등감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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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들이 제일 비싸게 구는 상대가, 바로 한국 남자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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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은 현실인데 이런 식으로 열등감 때문이라며 묻어버리는 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눈 찢고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만 인종차별이 아니고 미디어에서 한 인종 이미지를 병.신 만들고 여자를 페티쉬화 하고 승진 안시키고 견제하는 것도 똑같이 심각한 인종차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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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종차별에 대해 말한게 아니고,
한국 여자들이 다른인종 만난다고 열등감 폭발하는 한국 남자들의 행태가 보여서 그런거예요.
그럼 한국 남자들도 다른인종 만나면 되잖아요.=====
자존감 낮은 아시안 여자애들은 세뇌돼서 동양 남자는 거기가 작아서 결혼 안한다느니 남자가 여자 억압하는 문화라 결혼 안한다느니 이런 얘기 하고 백인이랑 사귀면서 뭐라도 된 것마냥 생각하고 막상 결혼하면 거의 노예 수준으로 억압당함 ㅋㅋㅋㅋㅋㅋ=> 이게 열등감 폭발 아니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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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하네요. 백인들한테 설설기는 한국 여자들의 노예 근성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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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북캘리가 젤 나은거 같음
남캘리는 너무 더움. (올해는 제외) -
너무 비싸요~ 뭐든지~ 집값…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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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하면 지진, 산불이 먼저 떠오르는데 역시나 거주중인 분들은 그런건 안중에 없고 좋은 날씨만 기억하시는군요. 20년 안에 진도 7.5 이상 강진이 올 가능성이 9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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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변도 괜찮습니다. Diverse 할 뿐 아니라, 일반 미국 애들이 약간 깨어있고 liberal한 성향이 있어서인지 특별한 불편 없이 지낼만 합니다.
물론 뉴욕 생활한지 얼마 안된 촌뜨기 출신들의 가끔 이상하게 나오기도 하고, 트럼프가 관련 발전의 시계를 약간 거꾸로 돌려 놓기도 했고, 가끔 오히려 흑인 등이 심술 부리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covid 19을 겪다 보니 뉴욕의 미래도 참 불투명 할 수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 혹자는 예상하기를 nyc의 비싼 사무실 렌트를 지불할 필요 없이 재택근무로도 적당히 굴러 가는 것을 경험하면, 당장 상업용 proprty business가 타격을 입고, 연쇄적으로 관련 세금이 안걷혀, nyc의 파산을 예견한 사람도 요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 건은 원글과는 다른 topic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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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 지자…
한국에 갈능력 못되니까 여기사는 거잔아…돈만 많아봐라…
한국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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