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에 원글님처럼 그랬습니다.
제경험 비춰 얘기 드립니다. . (다른 의견도 있을줄 압니다만 – 딴지 걸지 마시기를).
당시 이런 사이트도 몰랏고 주변에 아는이 (미국인회사에 한국사람 나 하나) 도 없어서
이럭저럭가 무의미하게 거의 1년반이 지나갔습니다.
“알았서, 알보고 있어” 라는 말만 거의 듣고 지냈으니까요.
일만 하다가 아주 늦은 나이에 이곳와서 engineer로 지냅니다.. 혼자다 보니 비장해지는 데는 본인결정 밖엔 없더군요.
그사람들 나땜에 H1B도 거의 첨 해봣고,
GC관련건은 진짜 초짜고……
결국은 비장하게 면담 요청후 진행되는 정도가 좀 speedy 하게 진행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간에 맹한 변호사와 HR땜에 LC서류 몇번 빠꾸맞고,
쪽팔렸는지 내겐 얘기도 않하고 있다가
울사장 열받아서 변호사한데 당신 유능한것 맞어? (당시 이보다 더심한 얘기 했는데 여기엔 올리지 못하겟네요). 그런 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어쨋든 중간 중간 아주 가끔이지만 사장이 제게 물어보기도 하고
또 HR에 직접 check도 하더군요.
물론 저 아직 카드 못 받았습니다. 485 pending 중입니다만, 이렇게 되기까지
좀 투쟁을 했다고 할까요.
제 경험상의 생각입니다만
기다리다가는 되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가부간에 해줄건지 않해줄건지 결정을 해야 되니깐요.
우선 HR 담당에게,
그것 관련해서 당신과 책임 메니저 그리고 본인과 셋이서 면담요청을 하십시요.
그리고 나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라는것을 적절히 표현하십시요. 물론 정중히요
회피 하기는 어려울것입니다.
만약 회피 한다면 메니저(얼마나 높은 양반인지는 모르나) 에게 직접 면담 요청 을 하십시요.
(이는 원글님이 그렇게 하리라는것을 예측했건 않했건 그의 책임이니)
문제는 메니져에게 본인의 의지를 전달 하시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메니져는 가끔 또는 수시로 HR에 check 하고
최소한 원글님 또한 메니져에게나 HR에게 의견 개진을 할수 있습겁니다.
어떻게든 그런 자리를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일반적으로 책임자의 지시는 꼭 시행 하기 때문에
또 그런 미팅에서 지시사항은 절대적으로 이행 하기에 그렇습니다.
그 HR 담당이 어느정도 경험 (이런일에)이 있느냐에 따라
본인이 준비 할것이 있을것입니다.
모르면 가르쳐가면서 해야 할수 도 있습니다.
절차 (LC, i129, 130, I140, i480) 등등을 시기적으로 road map을 만드시면 좋을것입니다.
절대적으로 공부 하여야 합니다.
Category가 어느 분야인지 모르지만
그에 따른 시간상의 예측 또한 필요하실것입니다.
이상은 내경험상 있었던 것을 바탕으로 얘기 했습니다.
글 쓰다보니 길어져서 고만 씁니다. 자꾸 욱하고 올라와서……. 너무 주저리 주저리 죄송
진심으로 잘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