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영주권 받는더 더 오래걸릴듯 하네요=>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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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자 76.***.238.0 4446

    1월초 현재 4만 7600명, 4개월만에 7천명 증가
    2005년 1만 6500명, 2006년 1만 8900명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영주권 대기자들이 한해동안 2만명이상 줄어들었다가 최근에는 4개월만에 다시 7000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등 일반국가 출신 취업 숙련공 대기자들은 2005년 접수자 1만 6500명, 2006년도 1만 8900명 등 4만 7600명이나 대기하고 있어 적체해소에는 2년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새해 1월 5일자로 엎데이트한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자 현황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공 신청자들은 12만 75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에서 국가별 쿼터에 별도로 적용되는 4개국을 제외하고 한국등 일반국가 출신들은 현재 4만 762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발표치인 지난해 10월 1일자 통계의 4만 429명에 비해 오히려 7000명이상 늘어난 것이다.

    모든 수속을 마치고 영주권 번호만을 기다리고 있는 취업 숙련공 영주권 대기자들은 첫발표이래 1년간 2만 2400여명이 줄어든 바 있으나 새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이후에는 4개월만에 7000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그린카드 발급에도 불구하고 영주권 대기자들이 오히려 늘어난 것은 인터뷰 등을 받기 위해 지역 이민국에 내려가 있던 영주권신청서(I-485)들이 당초 집계에서 빠졌다가 다시 통계에 잡혔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른바 영주권 대란시 대거 몰렸던 취업 영주권 신청서(I-485) 가운데 2005년도 접수자들은 1월 5일 현재 1만 6500명에 달하고 2006년도 접수자들은 1만 8900명에 이르고 있다.

    취업 숙련공의 연간 영주권 쿼터는 3만 5000명 안팎이기 때문에 이들의 적체가 해소되는데 에는 적어도 2년 안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무부가 발표하는 비자블러틴에서 취업 숙련공의 영주권 문호는 새해들어 1월에 한달 진전됐다가 2월에는 고작 1주일 진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