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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여름 인턴십 오퍼를 두개 받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저는 사실 리턴 오퍼, 비자 지원 여부(영주권),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합니다. (비전공자+석사)
인턴십 2달간의 월급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둘다 월급이나 housing stipend는 비슷합니다.(도시 대비)1. 아마존
-장점
대기업
비자 스폰 가능 (질문: 아마존도 구글처럼 full time 되면 6개월 뒤 바로 영주권 지원해주나요??)-단점
시애틀
팀배치 무작위 – 팀 바이 팀.. 어떤데는 막 내던저 놓고 알아서 해라 이런가봐요..
강한 경쟁: 아무래도 이번에 아마존이 인턴을 엄청 뽑는거 같아요. 인터뷰도 한번 뿐이고 거의 리젝당한 경우를 못봐서…2. 중대형 인베스트먼트 뱅크 -이름들으면 알긴 아는…
-장점
맨하탄
배치된 팀이 좋아보임 -작은 사이즈, friendly하고 가르쳐주려는 그런 느낌이 강함
(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제가 백그라운드가 좀 다양한데 그런걸 좋아하심, 사이즈가 작아서 한명 한명 케어해주는게 많다고 들었어요 )-단점
파이낸스: 상대적으로 IT 부서 파워 적음, 비즈니스 캐쥬얼
고용 불안정
회사규모사실 파이낸스는 생각도 안해보다가 된건데; 팀원들이랑 얘기해보고 제 백그라운드랑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되어요 ㅠㅠ
그치만 파이낸스 회사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외국인 많이 짜른다고도 하고… 보통 테크 회사랑 다르게 정규직이 되었을 때도 h1b만 먼저해주고 영주권은 2-3년 일해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리턴오퍼를 받았을 때 걱정이 됩니다.아마존은 일단 대기업이고, 영주권 해준다는 가정 하에 비자문제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첫 회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테크회사로 시작하는게 아무래도 좋지 않나 싶긴 합니다. 근데 워낙 아마존 문화에 대해 말이 많고.. 시애틀보다는 뉴욕이…ㅠㅠ
현직자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