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챈들러 질문

  • #389015
    arizona 71.***.45.175 7729

    아리조나 챈들러로 이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생활 환경, 집값, 초등학교 (학군) 등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참, 집을 지금 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아파트에서 당분간 살다가 집을 사는 것이 좋을 까요?

    감사합니다.

    • www 71.***.49.172

      인텔로 오시는군요. 축하드려요.

      생활환경: 아시다시피 아주 덥습니다. 여름에 100도는 우습게 넘어가고 110도 넘어가고.. 가끔은 115도 넘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운이 나쁘다면 120도도….. –; 아침뉴스를 보다보면, 전날 일어난 사건사고가 아주 많습니다. 물론 대부분 피닉스 다운타운.. 가끔 메사지역.. 아주 가끔 챈들러입니다. 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범죄율은 낮습니다. 별로 놀거리 할거리는 없습니다. 골프 열심히 치시구요. 주말에 여행다니세요. 세도나, 플래그스탭,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온.. 근데 한번 다녀오면 다시 안가게 되더군요. 한국음식점 몇개있어요. 맛은 그저 그렇지만..

      집값: 작년여름에 피크찍고..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많이는 아니고 조금요. 집값은 인터넷 두져보면 다나오니까… 찾아보세요. 집사는 시기를 어찌 조언을 해요. 집값오를것 같으면 다들 샀다가 팔아서 부자되게요? 투자목적이 아니라면 아파트보다는 집 사는게 낫죠 (뭐.. 다들 아는 일반론이죠). 인텔 다니시면 연봉도 꽤 될거고, 캘리보다 집값은 훨씬 싸니까..

      학군: 저는 애가 없어서… 밑에 분께 패스.

    • 밑에 분 24.***.202.231

      날씨는 덥지만, 살기는 좋습니다.
      집값은 아리조나 지역이 워낙 거품이 많았기 때문에 (지난 5년가 2배이상으로 집값이 뛰었습니다) 지금 거품이 꺼지는 중이라 앞으로도 집값은 좀더 떨어질거 같습니다. 지금 집사기는 쉽습니다. 매물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고 팔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골라서 사실수는 있지만, 좋은 시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있으시면 아와투키 (행정구역상으로는 피닉스, 인텔의 서쪽)에 정착하시는것이 학군을 고려할때 가장 좋구요. 교육에 열성인 한국인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동네도 안전하고 살기 좋습니다.
      또는 챈들러도 점점 학군이 좋아지고 있고 집값이 좀더 싸니까 고려해보셔도 되구요.
      집값이 떨어지니 아파트 렌트비는 급격히 오르고 있습니다. 1년 정도 아파트나 주택 렌트해서 살아보시고 집을 구하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thanks 71.***.5.101

      www님과 밑에 분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