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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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12.***.19.2 5331

    제가 아리조나 뜨거운여름을 체험하기위해 왔읍니다.
    110도라는데 견딜만합니다.
    내부와 외부온도차이땜에 스웨터를 가지고 다닙니다.
    스피드카메라 소문들어서 스피드리밋속도로만 운전했는데
    많은사람이 나보다 더빨리달립니다.

    릴리마켓가봤는데 지금까지 가본 아시안마켓중 제일 깨끗하고
    무진장크고 진열도 나라별로 해놓아 찾기도 쉽고…

    길도 넓직넓직하고 도로변으로 사막냄새가 물씬풍기는
    몇백년된것 같이 큰선인장과 다양한종류의 팜트리
    이도시의특유의식물과 꽃들 붉고 굵은모래와 어우러져 이도시를 맘껏 자랑하더군요.

    어디를가나 초록 색인 씨애틀과 다른맛

    그래서 이곳을 찾았읍니다.
    이곳에서 집도 샀고요.
    사랑하는 남편과 마음껏 썬샤인을 즐기며 살려고요.
    피오리아라는곳에서 집을샀읍니다.
    아직 클로징을 안해서 (2주후면 클로징할것 같네요.)
    낮에도 가보고 밤에도 가봤는데 날씨가 좋아선지 어둑한 밤에도 조깅을하고
    집앞에서 사람들이 모여 담소하는광경이 사람사는맛이 나더군요.

    날씨관계상 9월쯤에 이사 할것 같은데 이사이트가 내단골 싸이트가 될것 같네요.
    이사하면 또 들리겠습니다.

    혹시 교회말고 한국인들의 모임 동호회 같은것에 가입하고 싶은데
    아시는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