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차가 섰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 #3771197
    중고차 173.***.163.181 3288

    인터넷을 찾아보니 스파크 플러그가 문제있는 경우 (흔하지는 않지만) 섰다가 조금 후에 차가 다시 움직이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서, 오늘 정비소에 가서 스파크 플러그와 점화코일 지금까지 교체한적이 없는데 이번에 다 갈면 어떨지 물어봤는데, 자기들이 컴퓨터로 엔진을 연결해서 보니 미스파이어가 보이지 않는다. 네가 원하면 교체할수는 있는데 문제를 해결할지 자기는 보장못한다 라고 합니다. 오다가 근처에 다른 미캐닉에 가봤는데 그사람도 컴퓨터로 연결해서 미스파이어가 안나오면 교체하라고 말못한다는 쪽으로 얘기를 하네요. 이사람은 혹시 브레이크 로터/캘리퍼 이런게 그때 혹시 달라붙어서 차가 나가지 않았나 의심된다 하고요 (그런데 그건 아닌것 같은데..). 처음 정비소에서는 엔진에 연결되어 있는 스파크플러그 점화코일 모두 교체하려면 750+택스 이고 3-4시간 걸린다 하는데, 18만 타는 동안 한번도 교체한적이 없다면, 이거 교체하고 별일이 없기를 바라야 할까요? 두 정비소 모두 평이 좋은 편인데, 점화플러그 코일 교체하는것에 대해 좀 시큰둥하니….. 난감하네요.
    ———————–
    로컬에서 20-30마일로 운전하는데 핸들에 갑자기 진동이 많이 느껴지고, 악셀을 아무리 밟아도 차가 앞으로 나가지않고 뒤에서 차를 잡아당기는것 같더니, 결국 차가 끼기긱 소리를 내면서 결국 도로에 섰습니다 . 밤이라서 토잉트럭을 불러 잘아는 미캐닉으로 보내고 담날 전화를 했는데 차가 움직인다 하네요. 자기들이 여기저기 다 체크해봤는데 어디가 고장인지 모르겠다합니다. 가보니 고장나기 전처럼 운전이 가능합니다. 이게 차라리 고장이 나면 고칠텐데 멀쩡하게 움직이니 담에 또 갑자기 같은 상황이 생길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혹시 어떤쪽을 체크해야할까요? 차가 움직이니 미션쪽은 아닌듯하고, 전기쪽도 컴퓨터 연결해서 체크했는데 문제없다합니다. 18만 마일 미니밴입니다

    • 216.***.144.41

      점화플러그나 코일문제라면 반드시 체크엔진불이 들어오고 ECU에 그 기록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설령 전체가 다 한꺼번에 나가는게 아니라면 출력저하만 일어날뿐 차가 그렇게 저절로 완전히 멈추지 않구요. 파트에 한번 문제가 일어나면 계속 발생하지 다시 저절로 이렇게 회복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점화플러그/코일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kim 192.***.54.51

        동의 ~
        그리고 정비소에서 비추하는걸 구지 갈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을 찾고 그부분을 고쳐야지요

    • 지나가다 104.***.103.113

      브레이크에 한 표입니다.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에 뭐가 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도로 상태가 어떠셨느지??

      • 216.***.144.41

        +1
        브레이크가 잡힌 상태에서 캘리퍼 피스톤이나 가이드핀이 일시적으로 고착되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ECU에서 이를 감지할 방법이 없고 체크엔진불도 안들어오지요.
        저 같으면 정비소에 가서 캘리퍼 피스톤까지 열고 시스템 전체를 분해 및 청소해볼 것 같습니다.

    • 하… 97.***.112.236

      연료 펌프나 탱크요. 딱증상이 그래요.

      • 216.***.144.41

        전형적인 연료공급 문제와 증상이 일치해서 저도 가장 먼저 그 생각을 하고 말씀하신 것과 똑같이 답글을 달았었는데요. 그런데 이 경우에는 연료분사와 관련된 체크엔진 코드가 여러개 들어와야 하긴 하거든요. ECU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연료분사조절이라 모를 수가 없구요. 엔진체크불이 안들어왔다는 것이 핵심일 것 같습니다.

    • Takina 184.***.15.6

      차가 설 때 엔진이 꺼졌나요? 아무리 악셀을 밟아도 안나갔다는데, 그 때 engine rpm은 rev up 되던가요? 엔진이 꺼졌을 때 다시 걸어보니 걸리던가요?

    • D 172.***.233.152

      엔진오일교체
      인젝터 클리너 큰병 10oz사서 주입후 주행 – 한 2번 반복.

    • rv 76.***.225.68

      다른 원인일 수도 있겠지만, 스파크 플러그와 점화코일은 10만에 갈아줘야 하는 부품들입니다. 과잉정비 아님. 앞으로 그 차를 계속 타려면 이건 갈아야 할 부품들입니다. 그냥 얼마 안탈 생각이면 패스하세요.

    • 운동하는여자 69.***.1.218

      저도 그랬어요 차가 갑자기 스스로 속도를 줄이고 멈추더니 안가요.
      시동은 걸린 상태고…
      딜러가도 컴터 업데이트만 하고
      근데 돈 주고 고쳤다고 했는데 또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싹다 깔았어요.
      스파크플러그 타이밍벨트 엔진 클리닝 쿨런까지 추천하는 거 다 청소하고 갈고….
      그 후에 멈추고 그러지 않아요.

    • 중고차 174.***.106.185

      저는 앞으로 25만마일까지 타고 싶어요. 플러그와 코일은 아무래도 갈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ㅁ ㄴ제있을때마디 손본디했는데 플러그하고 코일은 생각못했어요.
      치기섰을때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자세한 상황을 첼.못했네요. 엔진체크등은 안들어왔구요. 일단 브레이크.패드 캘리퍼 체크해봐야하나 싶은데…. 정신이 없네요.
      도로상태는 그냥 보통 도로. 아스팔트 였습니다.
      ..

    • hmmm 155.***.3.6

      Fuel injector랑 Fuel Rail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즉 연료의 비정상적인 공급으로 인해서 심하게 차가 떨리다가 결국 연료공급 중단으로 멈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엔진 쿨런트 209.***.176.79

      엔진 쿨런트가 별로 없어서 엔진이 과열이 일어나 차가 그냥 서버린 케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미 오래된차라 센서들이 제대로 작동을 안했는 지 차 에 어떤 경고등이 들어오거나 냉각수 온도가 올라가는 등의 경고 없이 고속도로 에 바로 섰다는군요. 차에 엔진 온도 센서가 작동해서 차를 세운거 같았습니다. 나중에 가서 차를 움직이니 엔진이 식어서 차가 움직였고 차에 냉각수가 별로 없는 걸 발견하고 차냉각수를 채운후 장상운행중입니다. 냉각수가 새거나(이경우 냉각수가 새는 걸 고쳐야 헙니다.) 냉각수 흐름을 방해하게 파이프를 막았거나 해서 엔진 온도를 못 낮춰주아도 차가 서니 함 체크해보세요. 말씀드럈듯이 오래된 차들은 어떤 센서는 적동하고 어떤 센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새차차럼 센서가 보내는 신호만으로 문제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냉각수가 흐르는 레디에이터가 부품가격을 낮추기 위해 이전엔 전체가 금석부품이었던걸 일부 플라스틱 부품으로 바꾸며 레디에이터의 플라스틱 연결 부분에서 냉각수가 새면 레디에이터를 갈아야 합니다.

    • 엔진 쿨런트 209.***.176.79

      제가 본 해당 차량은 차량이 연식은 10년이 넘은 니싼 센트라였고 마이리지는 낮은편인 6만마일이었습니다. 근데 차 고치는 데서 더른 걸 고친다고하고 냉각수만 채우고 1천불 받으려고 했던걸 일단 차르르가지고 나와라해서 냉각수를 채운 후 정상운행이 가능한걸 확인해서 케이스를 마누리한 적이 있습니다. 냉각수 사서 채우는 데 많이 채워봐야 20불??? 드는 걸 차 수리하는데서 1찬불을 거저 먹을라고 하는 걸 알아차린 케이스였습니다. 이 후 차를 팔 때까지 3년간 같은 문제 없이 정상운행했습니다. 운전자가 여자 유학생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냉각수 체크하는 법, 엔진오일, 미션오일 체크하는 법도 하나도 몰라서 다 가르쳐주고 보냈습니다. 이중 하나만 안갈고 계속 탐도 차는 그냥 섭니다. 새차 사서 3년넘게 엔진오일을 한번도 안갈고 타는 사람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야기하다가 당일 제차 엔진오일을 갈은 이야기가 나와서 니차 엔진오일은 언제 갈았냐고하니 되려 묻더군요. 엔진오일이 뭐에여??? 그거 갈아야되여? 나 새차사서 3년됐는 데 한번도 간적 없는 데????? 황당…..해서 그러다가 엔진 망가져서 차 서니까 담날 엔진오일 갈으라고 말해준 적도 있습니다. 혼자 미국에 유학 온 유학생의 경우 공부에 바빠신경을 전혀 안쓰고 혼자 살아서 아무도 말해줄 서람이 없는데다가 여자들만 있는 과에서 공부하니 아무도 차에 관심이 없고 차가 필요하니 걍 사서 타고 다니면 되는 줄 아는 유학생들 많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차 살 때 돈은 보내줘도 엔진오일, 미션오일, 엔진 냉각수 언제 갈았냐, 언제 갈아야된다 말은 잘 안해주기 때문입니다.

    • 엔진 쿨런트 209.***.176.79

      차가 서먄 체크해야되는 단계가 있습니다.
      1. 배터리 점검 , autozone가면 무료로 배터리 성능 점검해줍니다. 그리고 성능 떨어진거다라고ㅠ나오면 거기서 바로 사서 갈면 됩니다.
      2. 얼터네이터 점검 (차가 굴러가면 매터리를 충전시켜주는 부품) 한국에선 이걸 제너레이터라고 부릅니다. 이 또한 오토존에 가면 선능 체크해주는 툴로 체크해줍니다. 배터리는 어느 용량 이하로 충전향이 떨어질 때마다 상능이 급감하므로 얼토네이터가 고장나면 츙전이 제대로 안되서 용량 저하현상을 두세번 겪고나면 배터리도 맛이 갑니다. 그래서 얼터네이터와 배터리를 같이 갈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3. 1,2번이 가장 흔한 케이스입니다. 근데 1,2번이 정상이라면 냉각수를 체크해봅니다. 냉각수 부족은 엔진과열을 일으키고 컴터가 차를 세웁니다.
      4. Spentine belt에 연결된 풀리에 걸려 돌아가는 부품중 하나가 고장이 나서 서버리면 spentine belt가 서세되고 차는 섭니다. 이 경우 엔진 쿨런트 펌프, 얼터네이터 펌프, 스티어링 휠 오링 펌프가 고장이 나서 차가 설수 있으니 이 중 하나를 갈어야 합니다. 이를 점검하려면 Spentine belt를 빼고 손으로 각각 돌려본다든지 해보면 됩니다. 이들은 오토존에사 부품을 사서 직접 다 갈수 있으며 유투브보고 따라하면 됩니다. 직잡 부품사면 부품이 200불정도 그리고직접 갈면 되니 200불로 고쳐집니다. 근데 수리하는 데 가서 갈면 700-1000불 부를겁니다. Pentine belt를 뺄 때랑 끼울 때 벨트를 느슨하게 해주려면 풀리 한개를 돌려야 되는 툴이 필요한데 Harbor Frieght 에 가면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와 툴 리스트는 시간내서 유투브 보고 따라하면 대부분 됩니다. 참고로 이베이에 가면 딜러샾 메뉴얼 북을 연도별 차종별로 살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미국사람들이 집에서 차를 직잡 다 고치는겁니다. 거치기 어렵다는 아우디 등 독일차들도 이걸 사서 직접 거라지에서 다 고치더군요. 필요한 부품들은 autozone, advanced auto parts, etc. 차 부품파는 데랑 이베이등에서 사서들 고칩니다.

    • 지나가다가 172.***.117.99

      혹시 차 브랜드가 니산 인가요??
      제가 니산 탈때만 그런적이 몇번 있어서요……

    • nissan 71.***.7.173

      저도 예전에 니싼 알티마 타다가 중간에 서버린적이 있어요. 11만 마일 정도였나 그렇고, 결국은 얼터네이터 문제였어요.. 그런데 그 후로도 고장이 나서,, 괜히 골치 아프고,, 차라리 그렇게 차가 설 정도로 문제가 클때 팔고 다른차 살걸,,살짝 후회했어요. 원글님도 우선 고치고 파세요., 점점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수리비가 나올겁니다. 그만큼 탔음 렛고하세요. 그 후론 저도 메케닉 말썽 생기면 우선은 팔 생각부터 합니다.. 안전과도 결부된거라 돈 아끼려다 좆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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