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의 컴퓨터 모니터 방법이 있나요?

  • #299151
    모니터 64.***.12.30 2692

    이번에 고등학교에 간 아들녀석이 있습니다.

    그전에는 내 컴퓨터 (PC)에 다른 계정으로 쓰고 있어서 내가 관리하기가 편했는데, 새로 들어간 사립학교에서는 학교에서 준 매킨토시를 들고 다니면서 학교에서도 쓰고 집에서도 항상 씁니다. 집에서는 라우터를 통해 무선으로 연결됩니다.

    그런데 이놈이 이제는 거의 컴퓨터를 하루종일 켭니다. 무엇을 하나 잠깐 보면 숙제도 하면서 채팅하고 또 그러면서 인터넷도 뒤지고하니 도대체 한순간에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말로는 멀티태스킹을 한다고 하더군요. 공부는 잘하는 편인데 (그전까지는) 항상 늦게자니 걱정도 됩니다.

    참고로 매킨토시인 학교컴퓨터에는 소프트웨어를 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혹시 네트워크 쪽으로 모니터하는 방법 혹은 소프트웨어는 없을까요? 그런것이 있으면 내 PC에 깔고 항상 켜두면 될 것 같은데…

    가끔가다 주로 채팅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서 혹시 잘못가고 있으면 얘기하려고 합니다.

    • !!! 70.***.223.93

      학교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깔 수 없다면 H/W를 사용해서 모니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google에서 keykatcher라고 치시면 그러한 H/W를 볼수 있습니다.

    • …. 68.***.183.131

      OS X 에 있는 스크린 캡춰라는 터미널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일정시간 간격으로 소리없이 스크린 캡춰를 하도록
      스크립트를 짜서 시스템속에 살짝 숨겨 놓으시고
      이삼일에 한번씩 캡춰된 화면들을 점검하시면 될겁니다.
      시스템에 잇는 애플리케이션을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구동하는 것이라서 소프트웨어를 깔수없도록 락을 걸어놓은것과는
      아무 상관없이 작동할겁니다.

    • sam 72.***.158.183

      굳이 그 내용을 보시려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지나친 간섭이 되는거 같습니다.
      요즘 10대 컴터, 휴대폰 없이는 못삽니다.
      30대인 저도 하루만 2가지가 없으면 못견딜거 같습니다.

      그냥 본인이 알아서 잘 하도록 지도해주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타고난혀 38.***.222.120

      구성애의 아우성 한번 틀어 보여 주시고…

      양질의 휴지를 준비 해주시는게 ‘아버지’로써 최고의 cool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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