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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2022
포럼 통해 조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약과 타임라인 입니다.
EB2-NIW (제가 주신청자, 아내는 beneficiary. 둘다 미국 박사학위 소지)
–신청일: 9/8/2020 (I-140과 I-485 동시 제출)
–I-140 승인: 3/10/2021
–일리노이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사 (2021년 7월)
–I-485 승인: 8/20/2021 (저만 승인되었고, I-485 승인 notice와 영주권 카드가 함께 2021년 9월 초에 집에 도착했습니다.)그래서 아내 것도 금방 나올 것을 예상하였으나, 결국 저보다 1년 4개월이 더 걸렸습니다. EAD 카드도 만료가 다가와서 다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2년을 줌) Normal processing 기간 지나는 것 같아, UICIS 전화 해서 “Infopass” 라고 말해서 상담원에게 문의도 많이 해봤고, Tier-2 call 도 받아보았습니다.
정확히 아내의 I-485가 어디에서 진행중인지도 파악하기 힘들었는데, 언젠가는 전화에서 National Benefit Center에 있다 들었고, 나중엔 LA Field Office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LA FO에 갔으면 또 한참 더 밀리게 되는 것인가 싶었기도 했고요.
나중엔 상원의원에게 요청도 해봤습니다. Ombudsman 에게 요청도 했는데 당시엔 도움을 못 준다고 한 것 같고요. 아무리 기다려도 I-485 가 접수되었다는 데서 상태가 변하질 않았는데, 결국 상원의원 사무실에서 도와준 덕인지,
–RFE요구: 9/10/2022 (신체 검사 다시 받으라는 것): 바로 신체검사 다시 받고 서류 보냄
RFE 제출하면 영주권 금방 나올 것이라 생각해서, 아내는 한국가는 비행기표도 사고 마음이 들떴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Request for Initial and Additional Evidence Was Mailed” 라는 것에서 더 이상 상태가 바뀌질 않았고, RFE 문서를 USCIS 측에서 혹시 분실한 것인가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USCIS 상담원에게 여러번 전화했는데, 전화 할 때마다 정확히 상황을 설명했고 RFE를 받았는지를 꼭 알려달라고 요청했으나, 이메일로 온 답들은 그냥 아주 일반적인, I-485 가 pending, processing 중이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상원의원 오피스에서도 연말이니 진행이 늦어질 것이란 말 정도만 듣고, 그래도 혹시나 싶어 다시 Ombudsman에 요청을 넣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뉴욕으로 이사 (11월) 이번에 또 이사한 것이 영주권에 지장을 줄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또 EAD써서 운전면허증 만들면 영주권에 지장을 줄까 싶어, 아내 운전면허증은 EAD없이 만들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 주소지 증명 서류 + 여권 정도로 만들었는데, Read ID기능만 없는 정상 운전면허증 발급받음)
–12월: 아무래도 RFE가 분실된 것인가 싶어 USCIS 직원에게 새로 제출하는 것이 좋겠냐 물으니, “It won’t hurt”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뉴욕의 civil doctor랑 예약을 잡으려 문의를 넣고 답을 기다리는 중에 (사실 지금까지도 답이 안 옴), Ombudsman Office에서 연락이 오기를 이제 상태가 업데이트 되었으니 case 를 close 한다고 이메일이 왔씁니다. (생각건데, 이 Ombudsman 이 뭔가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뭔가 알아보는 것 같았습니다. 문의하고 얼마 안 되어 제 I-140 approval notice도 필요하다고 해서 보내줬었고요)
–“New Card is Being Produced”: 1/3/2023: RFE 받았다는 업데이트는 끝내 없이, 상태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마침내 승인 되었구나 하고 좋아했으나, 며칠 뒤 집에 도착한 Notice에는 “prior to receiving your permanent resident card you may be required to report for biometrics..”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90일 내에 영주권이 안 나오거나 biometrics 받으라고 notice못 받으면 전화하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났고, USCIS 홈페이지의 status 는 “case is approved” 에서 더 이상 안 바뀌고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위 “New card is being produced” 로 상태가 바뀐 사람들의 90%는 일주일 내에 영주권을 받고, 또 6%는 일주일내로 업데이트된 상태를 받고 며칠 뒤 영주권을 받는다는데, 왜 우리는 나머지 4%에 들어갔는가….이러다가 또 90일 뒤에 USCIS에 전화해가며 계속 문의 넣어야 하는가 싶어, 참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Card was Mailed to Me”: 1/11/2023 일주일 보다 하루 더 지나 상태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영주권 수령 : 1/12/2023: 집에 배달되었습니다.
너무 힘든 과정이었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저희 부부 모두 영주권으로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 다른 사람들이 가볍게 하는 말들
“아직도 영주권 안 나왔어요?”
말을 듣는 것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부부가 같이 신청하면 거의 같이 나온다는 말 참 여러번 들었고, 왜 저희 경우는 이렇게 특별해야 하는지 참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영주권 이야기 거의 하지 않았고, 누가 물어볼까바 두려웠습니다.빨리 5년이 지나 시민권 신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로 USCIS와는 다시는 얽히고 싶지 않습니다.
같이 신청한 부부 사이에도 1년 4개월이나 지나 승인될 수 있다는 사례였습니다. 누군가에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