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문콕을 당했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 #3482329
    172.***.36.87 3705

    1년도 안된 자동차인데

    마트에 주차하고 장보고있었는데

    차에있던 와이프가 빨리와보라고해서 가보니

    문콕을 하고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잡아보려고 했지만 무시하고 욕하고 갔답니다

    차가 3미터앞에 있었는데 뛰어가서 잡아보려했지만

    그냥 가버리네요

    3센티정도가 패였습니다ㅠ

    페인트도벗겨지고요

    우선 자동차번호판은 찍어놨는데 이걸 어찌처리해야되나ㅡ? 일단보험회사에 이야기는 했는데 답이없네요

    보상못받아도 일단 보기가싫어서 고치기긴해야될거 같은데 ,,

    • sman944 135.***.144.195

      It is very simple, just call insurance company and report hit and run.
      Insurance company may waive deductible if it is hit and run.

    • 1 99.***.89.212

      저도 차산지 2주만에 누가 문콕하고 도망갔어요..

    • 1234 71.***.4.64

      아.. 사진을 찍으시지..

    • 지나가다 76.***.240.73

      무슨 차길래 문콕했다고 3cm나 파이죠? 망치로 쳐도 3센티 파이기는 어려울거 같은 좁은 주차장에서 엄청 세게 문을 연다해도 … 참 처음 보는 현상이네요.

    • 와우 73.***.145.51

      3센치?
      차 문이 거의 스펀지 수준인 듯.

    • ㅁㅁㅁㅁㅁㅁㅁㅁㅁ 184.***.77.246

      3센치면 ㅅㅂ 도끼로 찍힌거 아니에요?

      뺑소니 신고 고고싱

    • lol 72.***.131.36

      흐으… 저도 차산지 3일만에 어떤 유홀 트럭이 와서 타이어로 제 앞 범퍼를 찢어놨었죠…
      정말 개같더이다

    • 음… 173.***.45.38

      멍청한 인간들 문콕하는거 하루이틀이 아님.
      특히, 애쉑들 있는 인간들… ( 히스패닉, 흑인 가릴 것 없음…)
      옆에 사람이 타고 있는데도, 걍 문 퍽~ 열어서 부딫힘.
      째려봐도 보는둥마는둥…
      어우…
      쓰레기들과는 상종않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음.

    • 111 96.***.248.18

      님 3cm 파였으면 문콕이아니라 문쾅이죠. 그냥 보험청구 하세요 뭐 엿같지만 미국 사회 구조가 이런데 어쩌겠습니까

    • 지나가다 104.***.166.31

      저도 지난 20여년간 5~6번 경험했는데 그중 두세번은 적어도 상대방이 일부러 한경우로 생각됩니다. 충분히 넓은 주차장에 멀찍이 띄어 놓은 차에 옆으로 와서 문을 쎄게 열어서 흠집내고 간거같아요.

    • JY 165.***.216.161

      깊이가 3cm가 아니고 길이가 위 아래로 길게 3cm 이겠지요.
      저도 새 차 구입하고 얼마되지 않아 큰 문콕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있어서 그 심정 잘 압니다.
      남의 새 차에 상처를 내면서 쾌감을 느끼는 변태들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는… 🙂

      암튼, 저는 개인적으로 차문에 생긴 문콕은 일단 컴파운드로 최대한 처리해보고
      깊게 난 상처는 보호를 위해서 그냥 터치업 페인트로 살짝 바르고 맙니다.
      도장을 하는 건 잘못하면
      색상 매치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고 그게 더 흉하다고 생각해서 가능하면 하지 않습니다.

      굳이 도장을 하겠다 하시면
      윗분 말씀대로 일단 보험회사에 hit and run으로 한번 이야기 해보시고 믿을만한 곳에 맡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사는 텍사스는 트럭이 참으로 많고
      트럭 모는 사람들 중 다수는 주변 차량의 문콕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을 활짝 열기 때문에
      저는 좀 걷더라도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차 없는 곳에 주차하거나
      도저히 그런 곳을 찾을 수 없다 싶으면 그냥 다른 몰로 가기도 합니다.
      여기 미국에선 문콕을 포기하고 살거나
      아니면 본인이 조금 더 걷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듯 해요.

    • 히트 75.***.82.93

      히트앤런은 둘 다,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주행 중이여야지 성립되는거 아닌가요?

      두 차 모두 주차 중에 문을 열고 닫다가 발생하는 히트는 히트앤런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잇는데요.

      히트앤런 이야기를 보험사에 말하면, 경찰서에 히트앤런 신고했냐고 물어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