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금지명령 임박, 부활절까지 동부 인구 10% 감염예측 그래프.

  • #3445665
    pwner 75.***.159.126 5190

    또 한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미국 감염자 수자가 곧 6자리를 넘어가고, 사망자 1,000명을 돌파하면서, 미국사람들의 경각심이 전에비해 크게 증가한 느낌입니다. 실제로 동부 뉴욕의 병원은 코로나 환자로 넘쳐나기 시작하고, 퀸즈에서는 유증상 환자가 병원에서 줄이 길어 진단조차 못받는 상황입니다.

    – 이 와중에 미 의료계는 코로나 환자에 대해 심폐소생술 금지명령 (DNR Order – Do Not Resuscitate Order)을 내릴것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입니다 [1]. 환자로 넘치는 상황에서, 의료 인력/장비의 보호와 효율을 위해 코로나 환자가 심박이나 호흡이 중지되도, 의료진이 심폐소생 노력을 하지 않게 됩니다.

    – 이전 포스팅에는 이태리와 미국 감염확인자를 주로 비교하였는데, 2월 말 10일 차로 뒤따라 가던 미국이, 점점 커진 증가율로 인해 오늘부로 하루차로 좁혔고, 내일은 확실히 이태리를 넘어선 후 계속 폭발적 증가를 유지 할 듯 합니다. 이태리와 비교는 뒤에 다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우선 한국/ 미국/주요 주들 의 증가 추세와 프로젝션을 먼저 하겠습니다.

    우선, 지난 9일간 감염자 데이타입니다. state이름 밑에는 총 인구, 그리고 인구의 10%, 20%를 노란색, 초록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제일 밑에는 지난 7일간 증가세로부터 유추한 1일 감염확인자 증가율입니다. (from exponential function best fit)

    감염확인자 증가율을 보면 동부 뉴욕시/뉴져지주가 큰데, 의외로 중서부 미시간주도 폭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워싱턴 주는 증가세가 확연히 낮습니다. 한국은 통제하고 있는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감염자 수를 예상해보았는데, 각 주별로 인구 10% 감염 도달 시기는 노란색, 20% 도달은 초록색입니다.


    (그래프에서 잘린 워싱턴 주는 50일 후 5/14에 인구 10% 감염, 56일 후 5/20에 20%.)

    물론 이 단순 프로젝션은 여러 변수를 무시한 것으로 오차가 클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락다운의 영향, 주변 근접주들 간의 cross seeding, 미검출감염자, 초기 테스팅 램프업 오차 등등이 변수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미래 상황 전개의 큰 그림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고, 4/12일 부활절(이스터) 정도에 뉴욕시 주변 동부 주들과 중서부 주들이 전체 인구의 10% 내외로 (수백만명) 코로나 감염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락다운의 영항은 이태리의 데이타로 비춰보아 락다운 후 2주 정도에 걸쳐 증가율이 천천히 내려오는 시나리오라 하더라도 백만명 언저리의 감염확인자가 예상됩니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듯 동부 지역은 이태리 못지않은 병원 포화상태에 들어갈텐데, 중요한것은 병원 포화상태시 치명율이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합니다. 이태리의 상황을 보겠습니다.

    의료가 붕괴된 이태리의 치명율 (사망자/감염자)이 10%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사망하는 시점이 감염 후 평균 2-3주 후라는 점에서 사망자 수가 감염자 수를 뒤따라 오는 것을 예상 할 수 있는데, 이태리의 사망자 집계 데이타가 예상대로 감염자 통계를 뒤따라 오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미국 치명율을 예상할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현재 보고되는 사망자는 2-3주 전 감염된 집단으로부터 나온다.
    – 현재 보고되는 새 감염확인자의 일부가 며칠 후 사망자 집계에 잡힌다.

    그러므로 감염확인자가 10만을 코앞에 두고 급격히 증가하는 현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1-2주 후에는 사망자가 만명을 넘기고,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5월 초 경 십만명 사망을 넘을 추세입니다.

    — — — — — — —

    분석과 예측입니다.

    – 저번에 언급했듯이 동부의 ‘flattening the curve’는 실패입니다. 사활은 얼마나 빨리 병상과 ventilator를 마련하는가에 달렸습니다.
    – 동부가 진원지가 된 상황에서, 확산을 막기 위해 domestic travel ban이 유력합니다. 하지만 합리적인사고에 의한 의사결정이 안되는 연방정부가 어떤 행동을 할지가 변수입니다.
    – Pacific NW지역은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또한 동부의 물결이 건너가고 나면 동부에서 마련했던 의료재원등을 물려받을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 California와 남부지역들은 추세가 동부에 비해 일단 낮습니다. 또한 물결이 닥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낮이 길어지고, 온도가 올라가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flattening the curve’ 전략이 먹힐 수 있습니다.

    따로 집계하고 있는 데이타에 의하면, 미국의 현재 1일 테스트 capacity가 사설/공공 합쳐서 6만건으로, 더 증가하고 있지 않아 보입니다. 이유는 아마도 언론에 보도된 테스팅에 필요한 각종 서플라이 부족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루 발병자 증가건수가 1만을 이미 넘었고,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1일 6만테스트는 역부족입니다.

    – 그러므로 미국이 테스트 능력을 극단적으로 키우지 않는 한, 앞으로 나오는 발병확인자 데이터는 데이터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고, 아마 예측 감염자 수를 사용하는게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 — —
    [1] 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2020/03/25/coronavirus-patients-do-not-resucitate/

    • pwner 75.***.159.126
    • Pat 108.***.30.247

      글쎄요. 아직 피크도 아닌데 flattening이 실패라고 단정 짓기는 좀 이르고, 한국도 완벽히 통제되었다고 자만할 상황도 아닙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할듯

      • pwner 75.***.159.126

        아직 peak이 전혀 아닌 상황이기 때문에 뉴욕이 실패라고 한 겁니다.

        한국의 경우 내국 발병은 통제를 잘 한 것 같은데, 이제부터 한국이 심히 주의해야 할 것은 중국이 아닌 전 세계로 퍼져나간 상황에서, 입국자에 대한 통제와 contact tracing이 scale up될 수 있을까가 관건.

        한국 개인 소식에 의하면 미국 휴교 사태로 유학생 대규모 입국 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증상 감염자 전파가 확인된 이 시점에서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할텐데, 통제가 가능할지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 jk 174.***.140.180

          한국이 통제를 잘 하고 있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속임수입니다.
          한국에서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나날이 수백명씩 늘어나다가, 최근, 외국 입국 발병을 제외한 자국내 발병 증가수가 현격하게 줄어든 것은 신천지/대구경북과 그 외지역의 검사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천지를 때려 잡을 때는, 신천지신자들과 다수의 대구소재 요양병원의 증상이없는 사람들도 전수검사를 하였기 때문에 무증상인 사람들도 검사망에 들어오게 되었고, 확진자가 하루가 다르게 수백명씩 늘어 났습니다.
          신천지 및 집단발병을 제외하고는 CT를 찍어서 폐렴증세가있는 사람들만 무료검사를 해줍니다.
          따라서, 무증상 감염자들은 검사망에 걸리지 않게되고, 마치 중국 바이러스가 잡혀 가는듯한 착시를 보여줍니다.
          이 속임수를 이용해 문재인은 마치 자기가 방역을 잘해서 역병이 잡혀가는 것처럼 전세계에 자랑질을 해대고 있는 것입니다.
          시진핑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으며, 일본의 아베가 올림픽때문에 자국내 검사를 안해 온 것도 마찬가지의 정치적 속임수입니다.
          아마도 한국은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하면 지금보다 몇 배로 많이 감염되어 있을 것입니다.

    • 정답 67.***.242.107

      잘 읽었습니다. Thanks a lot.

      • pwner 75.***.159.126

        감사합니다. 험난한 시기에 부디 가족분들 건강하고 안전하길 바랍니다.

    • ㅇㅇ 174.***.10.250

      다들 미국에 계신 노년층 및 고령 친척들 잘 돌보셈. 치명율이 상당히 높아서 고령 환자들은 매우 조심해야 함.

    • aaa 64.***.218.106

      확산 속도 감염율등에서 (백신이나 치료제가 존재할거란 가정하에) 기존의 바이러스 혹은 플루와 큰 차이가 없다고 보입니다. 단, 유일한 차이점은 아직 뚜렷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상용화 되 있지 않다라는건데 그것은 트럼프 행정부와 의학계에서 최우선 순위로 지금 개발중이니 아주 가까운 시일에 상용화 될것이고 그럼 이번 코로나도 가라 앉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사태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료제와 백신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뿐이지. 걸리면 모두 죽는 데들리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백신과 치료제는 곧 나올것이고 그럼 가라 앉습니다. 지금 진짜로 중요한건 경제입니다. 경제가 붕괴하면 그건 곧바로 공멸로 이어지고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폭동으로 이어집니다. 이런식의 무자비한 경제 봉쇄과 이동제한 정책으로 미국은 두달을 못버팁니다. 그리고 그 후에라도 회생이 불가능합니다. 트럼프가 우려하는게 바로 그겁니다. 트럼프 자신의 재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돌아갈 직장이 사라지는걸 두려워하는거죠 모두가.

      • oldguy 68.***.217.230

        i AGREE

      • 이런 210.***.18.76

        I disagree

      • 입마개 98.***.109.5

        >걸리면 모두 죽는 데들리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며 호들갑 떨지 않습니다. 특히 정부 기관은 그런 생각으로 정책을 펴고 있지 않습니다. 독감과 전염성이나 치사율이 높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인데, 독감과 같다고 되내인다고 사실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그냥 퍼지게 놔뒀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 것은 호들갑 떠는 상상이 아니라, 간단한 산수로도 나오는 결과입니다. 다들 나돌아다니지 않고 집에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 살려는 것보다는 사회 전체를 살리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경제를 망치는 쓸데없는 호들갑 떠는 것이라고 치부하지 마세요.

        요즘 고개를 드는, “노인들이 죽어나가더라도 경제를 살리자”는 의견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실 별게 아니니 호들갑 떨지 말고 일상으로 돌아가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바이러스를 정복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보니 경제가 박살나는게 확실해 보여서 그런 폐륜적인 말까지 정치인들 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백신이 각종 규제 때문에 늦게 나오는게 아닙니다. FDA에서 다 풀어줘도 실험과 제조를 하려면 수개월이 걸립니다. 전문가들은 1년을 내다봤는데, 규제를 간소화한다고 해도 8개월은 걸릴겁니다. 효과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제가 먼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2달 안에 나오진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현실을 너무 모르는겁니다.

        경제가 붕괴되고 망가지는걸 누가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겠나요? 그런데, 빤히 죽어나가는걸 보면서도 “안죽어. 별거아냐” 이러는 것도 무책임한겁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겠지만, 그 결정은 그런식으로 퉁쳐서 내릴 것이 아닙니다.

    • 한국미국 112.***.58.14

      글쎄요. 기존의 바이러스, 독감과 차이가 없다면 전 세계가 이 지경이 되지 않겠지요. 전 세계의 리더들은 최소한 여기 오는 사람보다는 똑똑할뿐만 아니라 훨씬 고급의 정보들을 접하고 훨씬 똑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치명률만 봐도 독감은 대부분의 독감 걸린 사람이 병원에 입원하지 않더라도 0.05% 내외입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치명률은 10%로 나오고 있습니다. 대략 200배로 치명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통상적인 독감보다 전염력이 더 강한 듯 보입니다. 팩터가 2.5~4로 예측하더군요. 또한 죽지 않더라도 총 감염된 사람의 약 20%는 폐에 scar를 가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남은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백신이라… 이번 코비드19와 사촌격인 사스와 메르스는 토착화된 질병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백신이 없습니다. 코로나19도 변이가 빠르게 일어나는 RNA 계열이기에 백신이 임상적으로 완료되려면 최소 1년은 걸릴뿐만 아니라 모든 코로나19 변종에 대응하는 백신은 최소 몇년은 못 나올 수 있습니다.

      별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매우 위험한 전파군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슈퍼 전파자들은 이 병이 별거 아니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 전파자 한명 나오면 그 지역 경제는 초토화됩니다.
      경제, 경제 하는데,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은 코비드19에 대한 의학적 백신 혹은 수십, 수백만명이 감염되는 사회적 백신의 길 밖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돈을 뿌려도 코비드19가 확산하면 경제가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 bb 72.***.226.94

        태클 걸겠습니다.
        ‘전 세계의 리더들은 최소한 여기 오는 사람보다는 똑똑할뿐만 아니라 훨씬 고급의 정보들을 접하고 훨씬 똑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라고 했는데 왜 WHO의 리더와 트럼프,아베등의 지도자들은 대응을 늦게해서 이 지경을 만들었을까요? 만약에 WHO에서, ‘이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한 변종이고 치료약도 없으니 pandemic 가능성과 함께국경봉쇄를 권고한다’라고 했으면 한국도 중국 눈치 안보고 입국제제를 할 수있었고 신천지사태도 예방할 수있었을텐데요. 이 pandemic은 인류역사의 최악의 사태로 기록될 겁니다.
        나는 2월초에 이미 재난에 대비해서 개인적인 조치를 했고 심지어는 3일전에 클로로퀸과 아지트로마이신도 주문했습니다. 지도자는 정치가일 뿐 국민생명만 지키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대로는 모두 멸망할 것 같으니 우리보고 나가서 일하라는 겁니다.

        • AAA 68.***.29.226

          bb/
          헛소리 쳐하고 있다.
          러시아, 대만, 몽고, 수많은 리더들이 초기에 국경봉쇄했다. 한국이나 일본들이 안해서 이지경 됐지.
          전세계 리더들이 너보다 똑똑하니 개소리 하지마라.
          그리고 니가 무슨 약을 쳐사던 니 일기장에 써 등 신아.

          • 12 71.***.109.64

            아 그래서 사태 초기부터 중국인 입국금지한 이탈리아가 사망자 전세계 1위고 같은 조치를 취한 미국이 그 뒤를 쫓고 있구나.. 이제 알겠네

            • AAA 68.***.29.226

              이태리는 중국입국자 봉쇄한 적이 없다.
              중국발 몇명 항공기만 선별 금지했다.
              좀 제대로 알고 얘기해라.

              유럽은 항공기만 막은들 소용없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기차나 차로 국경을 넘나들기때문에.
              더구나 이태리는 북부 상권을 장악하며 knock off만드는 때놈들이 전파시킨게 크다.

            • bb 72.***.226.94

              AAA 68.***.29.2262020-03-2613:31:26
              한국 미국도 초반에 인정사정없이 중국에 대해 문 닫았어야 했는데.
              이번에 보면서 짱깨나 WHO는 인류에 필요없는 집단이란걸 느낌. 세계경제를 망하게 해놓고 지들은 잘살겠다?
              씨 발 새끼들.
              —————————————————————————————————————————————————-
              AAA 이 ㄱㅐ ㅅ ㅐ ㄱㄱ ㅣ 0ㅑ

          • 한국미국 112.***.58.14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님의 반론은 복권 1등 당첨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에 대해 복권 1등 당첨된 사람들 매 주 나오지 않느냐고 반론을 제기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 12 71.***.109.64

          WHO 사무총장이나 아베는 객관적인 정보가 있어도 중국 눈치보고 자기들 지지율 빠질까봐 올림픽에 목매느라 그랬던거고. 트럼프는 그냥 상황파악이 안되는 천치인것 같다. 브리핑이랍시고 하는거 몇 번 봤는데 무슨 개그하는줄 ㅋㅋ
          증상도 없는데 예방한답시고 클로로퀸 의사 처방도 없이 막 쳐먹다가 심장마비 와서 죽지 말고. 지도자가 국민 생명을 안지키면 정부는 왜 존재하냐? 이런 수준이니 아직도 박근혜 무죄라고 빼애액 거리고 있지 ㅋㅋㅋㅋ

          • pwner 75.***.159.126

            미국 보수의 ‘경제살리기’논리로 락다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말이 얼토당토안되는 말이지만 왜 자꾸 메인스트림으로 나오는걸까요?
            (수천 수만 죽어나가는데, 락다운 푼다고 이전처럼 바로 공항 지하철 카지노 바글바글 할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음)
            그리고 이런 사실을 모를 바보들도 아닌데 왜 자꾸 나오는걸까요?

            제가봤을땐, ‘경제를 살리기 위해 락다운 풀어야한다’는 미 보수의 위장 전술입니다. 그들의 속내는 사실 ‘사회의 짐짝 노인들, 병자,허약자들을 이번기회에 죽여없애기 위해 락다운 풀어야한다’ 입니다.

            Social Security / Medicare/medicaid 등 mandatory spending 에 묶인 safety net program들을 쳐내 없애버리는게 공화 보수의 숙원사업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Social Security, medicare수혜자들 노인들이 몽창 죽어나가면 적자가 해결되버리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 한국미국 112.***.58.14

      그리고 pwner 님의 정리에 감사합니다. 거의 이대로 진행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한가지 의문인 것이 만약 중국의 데이터를 믿으면 코비드19의 사회적 백신이 오는 시기가 생각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사회적 백신은 바이러스의 성향, 사회 구성원들의 생활, 습관, 문화, 군집도 등에 의해 그 오는 시기가 다르지만 중국은 3~4달 안에 사회적 백신 상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 대구 경북 지역의 경우에는 거의 사회적 백신의 단계로 진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데이터를 믿을 수가 없지요. 이탈리아의 데이터를 지켜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입마개 98.***.109.5

        herd immunity라는 것은 인구의 70%가 걸렸을 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미치지는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 한국미국 112.***.58.14

          입마개/ 그것은 사람들의 면역력이 시간에 따라 일정함을 가정한 것으로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이 도처에 범람하게 되면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들의 면역력이 시간에 따라 강해집니다. 즉, 사회 구성원의 면역력 자체가 바뀐다는 것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 Qwe 166.***.12.94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궁금한 것이 서부 확진자수가 동부에 비해 낮은건 진단률도 턱없이 낮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혹시 이 점이 반영된 것인지 알고 싶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pwner 75.***.159.126

        전국이 진단 테스트 부족상황입니다.
        캘리는 오히려 불체자, 미달보험자, 비영어권 사람들로 인해 감염자에 잡히지 않는 수자가 다른 주 보다 클 것 같습니다.

    • AAA 68.***.29.226

      pwner이놈 백인우월주의자들이 퍼트린 바이러스라고 주장하는 등 신 음모론자인데ㅎㅎㅎ
      사람들, 쓰레기 그래프 올리고 하면 무조건 혹한다니깐? ㅎㅎ
      WA State가 확진자및 사망자가 제일 먼저, 뭔 동부가 진원지.ㅎㅎ

      전당포,
      쓰레기글 올리지 말랬지?

    • 종간나드라 172.***.207.61

      pwner 성님말 믿을만 항기요? 잘보고 감니당 ㅋ

      • pwner 75.***.159.126

        감사합니다. 험난한 시기에 부디 가족분들 건강하고 안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ㅋㅋㅋ 73.***.14.54

      flattening the curve라는 말은 님이 계산하신 7 day daily rate를 낮추겠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현재 daily rate를 근거로 계산한 미래예측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어떤 메카니즘이 작용하는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현상학적으로는 대개 daily rate는 시간에 따라 감소합니다. 사람들이 피하는 메커니즘, 전파율에 따른 바이러스의 변이, 등등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물론 현재 7 day daily rate가 높고, 이 숫자와 추세라면 rate가 떨어진다고 해도 동부지역은 곧 병원의 캐파를 다 채우는 사태가 발생할거고, 그럼 flattening the curve는 조금 실패한게 되긴 하죠. 현재는 rate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봐야 할겁니다. 이 rate의 폭발적 증가와 느린 감소는 모든 전염병에서 보이는 패턴입니다.

      • 12 71.***.109.64

        원글 작성자는 자기가 왜 욕을 쳐먹는지 아직도 모름. 제대로 된 모델 하나 만들 능력도 없으면서 엑셀로 깨작거려서 그래프 만든게 무슨 예측이랍시고 웃기지도 않죠.

        • AAA 68.***.29.226

          난 이 pwner돌대가리 그래프보면, 상황이 전~혀 다른 이태리와 미국 비교하면서 헛소리 쳐대는데,
          그래프좀 올렸다고 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웃김 .

          현재 WA state는 확진자 /사망자 미국내 2위로 동부와 상황이 다르지 않음. 거버너의 stay at home order가 이번주 나왔고, 돌아다니다 걸리면 벌금및 구류때리는 카운티도 나옴 (Edmond). 모든 학교 최소6월까지 휴교.
          이런데 뭘 상황이 괜찮아서 동부가 안정될때까지 기다리면 돼 이 등 신아.

          pwner야, (AKA전당포)
          백인우월주의자들이 퍼트린 바이러스라며? ㅎㅎ

          • pwner 75.***.159.126

            에구 차보험 아줌마,, 또 달라붙었어? 내가 그렇게 좋아? 미워 죽겠네 아주? 꼴보기 싫어? 안티하고싶지??? 괜찮아 계속 해 스그그랑..

            ‘추세’ 라는 말이 뭔지 모르나보네.. 중요한건 증가율이야. 현재 상황보다는 미래가 궁금할때 필요한 수자지..

            근데 그렇게 워싱턴 주 아주 자세히 적은거 보니 그동네 사나보네? 그냥 신상 까? 실명 까라,, 괜찮아 살살 안아프게 쳐박아줄게.

            음모론 좋아하자나, 떡밥 던져주니 넬름넬름 잘 받아쳐먹네

            • AAA 68.***.29.226

              헐, 이 색히, 이젠 ‘추세’라며 대충 얼머부리네 ㅎㅎ
              니가 진짜 공학박사야?
              중국시골 어디서 딴거냐? 콩글리쉬에 ㅎㅎㅎ 아 코미디.ㅎㅎㅎ

            • pwner 75.***.159.126

              아유 차보험 아줌마 부들부들 키여워 카와이 ㅋㅋ
              흐그그 나는 못났는디, 잘난사람들 미워 미워 미워 죽겠어? ㅋㅋ

              댓글 막 달고싶어? 막 욕하고 욕쳐먹고싶어?
              맘대로 달려붙어 캐싸각지 후장쳐대갈까지박살내버려줄게

        • pwner 75.***.159.126

          12 왜이러시나.. 댁의 문제는 남들 수준을 너무 높게 보는거라고 생각 안하쇼?

          여기 가끔 전문직도 있지만, 워킹 유에스 독자 평균 수준은 자영업 가게하시는 분이라고 보면 됨.
          게다가 여기 상주 틀딱일베충들 상대하려면 그들 수준보다 훨씬 낮춰야 하고.

          글고 엑셀이 뭐가 어때서 그러쇼? 나도 미국서 공학박사로 수학, 통계, 전문 분석 프로그램, 시물레이션 돌리는거 한가닥 하는데, 리포트할땐 엑셀이 젤 편한거 같수다. 소시적엔 꼰대같이 latex 고집했던 적도 있었지만 워드 엑셀로 넘어오고 난 후 다시는 안돌아다봄.

      • pwner 75.***.159.126

        글에 썼듯이 물론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 감염자 수는 증가율에 아주 민감하지요.
        아무도 모르는 확률 게임이지만, 그렇다고 ‘큰 그림’과 ‘추세’ 도 동전던지기 처럼 전혀 파악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럼 2-3주 후에는 잦아들어 영업 재개를 해야 할수 있을까? 같은 질문 정도에 대한 대답은 할 수 있을 정도로 파악은 할 수 있습니다.

        경제논리(?)로 ‘영업재개’론이 나오는 시점에서, 큰 그림으로 현실 파악 차원에서 이해하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 sgg 184.***.194.183

      pawner란 아이디의 가면 쓴 운영자.
      이 문좀비들은 n번방 조주빈처럼 가면쓴 이중인격자.
      쓸데없이 엑셀돌리지말고 그 쓰레기 인성부터 고쳐라.

      —–

    • sgg 184.***.194.183

      영자가 pawner임. 저 쓰레기 욕 뱉아내는 조동아리를 좀 보소.

      • pwner 75.***.159.126

        왜애? 부러워? 욕도 잘해서? 자꾸 욕 먹고싶지? 욕쳐들어먹고싶지 이년아?
        그냥 평소하는 문좀비드립 캐X랄이나 싸지르고 다녀 잉?

        뭐 계속 엥기고 싶으면 엥겨,. 차보험도 같이 쓰리썸 콰악 니년들씹씹씹어줄게.

    • Pat 108.***.30.247

      https://nyti.ms/33PWU8u

      뉴욕타임스 코로나 판데믹 시뮬레이터입니다. 60일 락다운이 선택지 같아 보입니다. 90일이면 더 많이 살릴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다는..

      • pwner 75.***.159.126

        더 많이 살리는게 현정부/공화당의 우선순위가 아닌 듯 합니다. 이번 기회에 사회적 고비용 노인/장애인/암환자들을.. 제거.. 하는 저의가 있는 듯 합니다.

    • Tax 47.***.36.151

      Flattening the curve 실패 맞아요. 아직 실패 아니라는 사람은 뭔 헛소리인가요? 아무짓 안하고 10만명 죽어 나가면 언젠가는 flattened 됩니다. 그거 기다리자는 말입니까? 이태리 추세 계속 따라오다가 한국이냐 이태리냐 이런 소리 했었는데 10일 전부터 이태리 추세도 뚫어버리고 폭등 중입니다. 이미 지나간 건 어쩔 수 없고 상위 5-10개 주에서 지금보다 더 강력한 락다운 2주 정도는 더 시행하면 호전 될 것을 기대할 수 있어요.

    • bb 72.***.226.94

      비엉신 새.ㄲ ㅣ야 제발 구석에서 찌그러져 있거라. 미꾸라지 같은 너땜에 간만에 건전하고 내용있는 토론글에 집중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