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 향후 집값 하락 위험도 미국서 2위(보스턴 1위)

  • #290855
    산호세 24.***.215.155 4455

    mortgage insurer 회사가 지난주에 내놓은 자료네요
    (역시 지역평균집값과 평균소득의 Gap이 가장 큰 지역도 실리콘밸리
    지역으로 뽑힌지 얼마 안되고 나서..)

    The ten riskiest markets, according to PMI, are (with index numbers in parentheses):

    Boston-Cambridge-Quincy, Mass.-N.H. (533)
    San Jose-Sunnyvale-Santa Clara (530)
    San Francisco-Oakland-Fremont (479)
    San Diego-Carlsbad-San Marcos (433)
    Providence-New Bedford-Fall River, R.I.-Mass. (397)
    Sacramento-Arden-Arcade-Roseville (369)
    New York-Northern New Jersey-Long Island (363)
    Los Angeles-Long Beach-Santa Ana (359)
    Riverside-San Bernardino-Ontario (316)
    Detroit-Warren-Livonia, Mich. (274)

    http://www.bizjournals.com/sanjose/stories/2005/02/21/daily36.html?jst=s_rs_hl

    • 매트 67.***.126.233

      기사의 첫부분에 나와있기를,, “산호제 산타클라라지역이 더 이상 하락 위험도 1위가 아니다.” 라는 내용입니다. 즉, 과거에는 하락 위험도 1위였는데, 한계단 내려가서 지역 홈오너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라는 이야기이지요.
      물론, 수입대비 집값이 많은 차이가 있는것을 기사의 내용과 같이 사실이지만, 원글과 뉘앙스는 조금 다릅니다..

    • 베이 12.***.144.250

      저는 이스트베이에 삽니다. 최근 리스팅이 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불과 6개월여 전에 비해 (이사 시즌이 끝났을 무렵) 또 올랐습니다. 우리 동네는 좀 비싼 편인데 3베드룸 타운하우스 가장 오래되고 싼 곳이 53만불 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57만불 정도로 올라오더군요. 물론 실제 거래는 어찌 되는지 알길은 없습니다만…

    • 베이 12.***.144.250

      그래서 저는 산호세를 포함한 베이지역 집값은 별로 걱정안합니다. 예전같은 대박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적어도 폭락은 없으리라 생각되고 집으로 한몫잡자는 생각은 애초에 없으므로… 저는 미국의 여러지역 돌아다녀봤지만 주거환경 등 베이지역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로 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집값이 이미 너무 세서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단점이지만…

    • 저는 65.***.4.2

      주거환경이 베이지역만한 곳이 없다는건 너무 주관적이네요. 최근 조사에 의하면
      베이지역 주민의 40%가 다른곳으로 이주를 희망한다 합니다. 저도 다른 곳에 살다 왔는데 하루빨리 다시 여기를 벗어나고 싶습니다. 이쪽 지역은 삶의 질이 높지 않습니다. 주거만 하더라도 집값은 높은데 집들은 허름하고 좁습니다. 물가,세금 다 높습니다. 트래픽 장난 아닙니다. 그렇다고 교육여건이 좋냐하면 아닙니다. 정작 미국에 와서 동양인들 많은 학교에 다녀야 하니 이게 과연 중국식 교육인지 미국식인지 고민되게 만듭니다. 마켓에가서 예의하고는 찾아보기 힘든 중국/인도인들 만나서 짜증받고 온 날이면 여길 빨리 떠야지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혜림아빠 67.***.173.254

      원글 올리신 분이 뭐라고 하셨나요? 그냥 이런 자료가 있다는 건데 “무능력자”취급하는건 소위 “오바” 아닌가요?

    • 베이 12.***.144.250

      “저는” 이라는 분은 이스트베이 중 버클리, 오클랜드 등의 지역에 사시는 분이 아닌가 싶군요. 실제로 집값이 세고 (오클랜드도 다른 주에 비하면 비싸겠지만) 살기 좋은곳은 이스트베이에서도 더 동쪽 contra costa지역이나 north/south bay지역이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버클리, 리치몬드, 오클랜드, 심지어 샌프란시스코의 대부분 지역 별로 안좋아합니다.

    • 원글자 66.***.224.36

      Pls donot get emotionally attached!
      I posted this article for potential first time buyers.
      That mortgage insurer company asesses the data based on their biz experiences. Who knows the risk gets real some time?

    • rid 65.***.118.67

      fact는 걍 fact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왜들 오버하는지..
      자기네 집값 떨어질까바 억지부리는 모습들이 유치하구먼.

    • 양심 68.***.243.8

      지금 집팔지 않고 꼭 붙들고 있는 사람들, 올해말 부터는 아우성칠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구먼…
      특히 저기, 조~기 land씨라는 사람,
      당신이 아우성치면, 떨어져야할 집값이 옆걸음이라도 칠 것 같소이까?
      무슨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원…
      당신혼자 집을 꼭 붙들고 있다가 나중에 피눈물나는 후회나 하지 마쇼.
      그리고, 이런 곳에서 괜히 집없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지 말고…

    • 24.***.156.169

      샌프란시스코에 살아본 Single로서, 전 SF에 100점을 주고 싶은걸요?그렇게 공기좋고, 날씨좋고, 범죄걱정없고….특히나 시 안에서 직장을 다닌다면…거기만큼 좋은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버블이다 싶을정도로 비싼곳입니다만…
      그렇다고 지진이 일어나는게 아닌한 폭락은 없을것 같네요. (혹시라도 있어줘서 가격떨어지면 잽싸게 달려가렵니다.) 집좁고, 비싸기만하다구요? 주민에 40%가 이사가려고 한다구요? 저 역시 비싼건 인정합니다만, 분명히 비싼데는 이유가 있지요. 달라스에 4베드룸에, 학군 좋고, 수영장까지 있는 집..25만불이면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하지만..역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그만한 장점이 있지 않나 싶네요. 주관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지나가다 129.***.143.146

      집값 이야기만 나오면 열내는 사람 많네.
      역시 민감한 문제야….

      대략 댓글의 부류는
      원글 쓴 사람(기사인용; 오른다, 내린다)
      의견을 내는사람(나름대로의 논리; 내린다, 오른다)
      갑자기 의견이 아닌 열을 내는 사람(사람을 비하하는 단어(윗글 예; 멍청이, 또라이, 능력없는 것) 그리고 반말, 시비조의 어툴를 포함한다)

      항상 똑같다.
      개인적으로 갑자기 열내는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다.
      그들의 의견이 틀리면 지적하면 되지 왜 그런 단어를 쓸까?
      익명성 뒤에 숨어서….
      웃긴다.
      그 단어들 때문에 그네들의 진정성이 의심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나?

      저도 반말이군요. 태클 들어오겠네요.

    • 바람. 68.***.102.111

      샌프란시스코 집값이 올라가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살인적인 주거비에…힘들긴 하지만…타주로 가고싶단 생각은 전혀 들지가 않거든요…날씨며 환경이며 인종차별 없는 이곳이…정말로 좋습니다…높은 주거비는 타주보다 월등히 높은 pay로 그럭저럭 커버가 되는듯 합니다. 몇몇 타주에서 살아봤지만…날씨와 낮은 pay때문에 가고 싶은 맘이 안듭니다. 나중에 은퇴하면….몰라도…..타주서 30프로 저축하는거보다 여기서 30프로 저축하는것이…나름대로 미래를 위해 더 낫지 않을까 하며…요즘도 샌프란시스코 근처 집을 돌아보고 있습니다…오르긴 진짜 많이 올랐네요..근데도 아직 셀러마켓인듯…집사기 진짜 힘드네요..

    • 돌석. 68.***.102.111

      집값이 떨어진다고 집을 왜팝니까…그냥 그집은 놔두고 다른집 하나 얼른 더사야지…..집값떨어진다고…집 얼른 판다는것은 너무 이상한 논리네요…그리고…제가 작년하반기 쯤에 집산사람인데 벌써 15만불 이상 올랐습니다. 리파이낸싱해서 몰기지 이자 엄청 낮췄구요….집값떨어진다..이자 오른다…고 하는데..실제로는 이렇습니다…몰기지 적게 내도 되서…다른집 하나 더 살려고 하고 있는데 집값이 떨어져도…뭐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돌석. 68.***.102.111

      쩝..사실을 말한것 뿐인데…못믿으신다면 어쩔수 없죠…집도 좀 고치고 해서..동네집값오른데다 플러스가 된거고..요즘 렌더들 에퀴티만 높으면 집사고나서 얼마 안있다가도 리파이낸싱 해줍니다. 좀 잘알아보시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베이에어리어는 그정도씩 오르는게 일반적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던데요.아니면 작년말이 집값오르는 정점이었다면 전 럭키였다고 할수도 있구요. 만약 집 리모델링하면 엄청 더 오르죠…리얼터…능력되서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을 뿐인데…졸지에 리얼터가 되어버렸군요..지금이 집 사는 좋은시기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기 땜에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의 케이스는 이러했다고 말씀 드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