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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검색했는데 명확하지 않은 점이 있어 질물드립니다.
10여년전에 결핵에 걸린적이 있고 그 당시 약을 수개월 먹고 치료했습니다.
따라서 TB를 하면 양성이 나올것이고 x-ray를 찍어도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이럴 경우 병원에서 또 다시 약처방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고 읽었는데
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미 치료가 끝났는데 그 독한 약을
다시 복용하고 싶지는 안습니다.
또 궁금한 점은 이경우 약 처방은 x-ray를 찍은 병원이나 그 때의 primary care physcian이 하나요 아니면 이민국 신체검사 병원에서 하나요?
가능하면 추천해 주신대로 아시아쪽 의사를 찾아서 처리하고 싶은데
이게 적당한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있는 분들의 의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