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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00:12:02 #498127궁금이 50.***.80.25 8154안녕하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LC Permit 받고 신체검사 받았는데, 결핵 양성반응 나왔다고 URGENT CARE가서X-RAY 촬영하고 나니 결과가 깨끗하지 않다고 치료를 받으라고 하네요.여기서 보니 대부분 한국분들 다 양성 나오는 것 같던데, 괜히 면담할 때, 20살에결핵 걸렸었고, 완치됐다고 이야기 한 것 같네요. 비용도 만만치 않아 다른 분들 말처럼다른 병원으로 가기도 좀 그렇고 혹 다른 분들도 이런 케이스가 있을까 해서 글 남겨 봅니다.혹, 비슷한 경우 가진 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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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16.***.137.60 2011-08-1202:58:57
x ray 를 왜 찍는지 모르겠네요
전 동네 병원가서 영주권때문에 왔다니까 피뽑고 끝나던데요
가격은 120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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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67.***.208.176 2011-08-1208:17:47
모르는 만큼만 계시죠..
왜 x-ray 를 찍는지 이해가 안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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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62.60 2011-08-1203:10:15
엑스레이는 피검사 결과, 결핵양성 반응이 나와서 한 것 이잖아요.
결핵의 경우, 완치되었어도 엑스레이상으로 흔적이 남더라구요. 오히려 결핵 걸렸었다고
얘기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 같은데요.
그래도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소견상 의사가 치료를 하자고 했으면 본인 건강을 생각하더라도
치료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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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73.***.16.3 2011-08-1203:16:26
원글님 이게시판에서 읽은 그간 글들을 보면 엑스레이를 찍는 이유는
의사가 그걸 보고 결핵이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그자국은 있을 지언정
지금은 결핵이 아니라 라는걸 의사 스스로 확인 하기위해서
찍는걸로 그간 읽은 글들입니다만약에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 눈에 결핵으로 보이면 이건 또다른 애기가 됩니다
본인이 결핵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 아닌가요?
비용이 문제디만 저같으면 다른 병원가서
내가 결핵인지 아닌지 부터 확실하게
알아보겠읍니다 -
지나가다 72.***.49.28 2011-08-1204:29:50
님 글에 따르면 확실히 의사가 무엇을 가지고 결핵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객담검사를 해야겠지요. 일단 결핵유무가 본인에게 중요하니 다시한번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영주권과 관련된 일이니 한국 의사분에게 보이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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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검사 67.***.208.176 2011-08-1208:21:30
처음에 tb test를 해서 5mm 이상 커진다면 엑스레이를 찍습니다.
엑스레이에서 깨끗하게 나오면 상관이 없지만 scar 라도 있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scar가 나오면 동네 보건소에 가서 객담테스트를 하고 결핵으로 판정이 되면
9개월동안 결핵약을 복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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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157.***.98.204 2011-08-1216:04:50
저의 경우는 객담검사결과도 양성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CT를 찍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여기서는 음성이 나왔더랬습니다. 제가 다행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다른 주는 어떤지 알지 못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주는 최종적으로 결핵으로 판정되면 저와 접촉했던 모든 사람들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회사 직원들중 상당수가 여기에 해당되니 좀 당황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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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70.***.217.73 2011-08-1216:45:56
저두 어릴때 늑막성결핵에 걸렸전 적이 있어서 엑스레이에 오래전에 치유한 흔적이 보여 객담검사 하자고 해서 검사결과 나오는 시간까지 꼬박 6주 걸리더라구요.다행이 검사결과는 이상없이 나왔습니다. 약도 예방차원에서 먹으라는 거 안 먹는다고 했습니다.
엑스레이 결과가 현재 발병했는지 과거 병력인지 알아보시고 만약 결핵이라면 9개월간 치료목적으로 먹는 약은 보건소에서 매달 공짜로 받을 수 있으니 알아보시구요. -
감사 24.***.101.27 2011-08-1218:16:50
미국에선 일단 해당지역 Health Department 에서 결핵환자는 관리하게되어 있다더군요.
보건소 가셔서 다시 검사해보면 자세히 나옵니다.결핵판정 받으면 9개월 약 먹으면 됩니다.
저는 3년전 종합검진 때 나도 모르는 결핵을 앓은 자국이 있다고 했는데 한국의사가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해서 그냥 지냈어요. 올해 영주권 신청시 신체검사 할때 결핵판정 받았고 (증상은 감기몸살)그로인해 마음고생 많았습니다. 지금은 약 먹은지 4개월 되었구여.
영주권 EB2 로 진행하면서 보건소 의사가 치료하고있다는 편지를 첨부해서 신청들어갔고 REF 없이 I485 5월 2일 신청해서 8월 3일 영주권 받았습니다.
설사 REF 가 나와도 치료과정을 보내면 별 문제 없다고 하더라구요.변호사와 보건소 의사 모두.
일단 치료가 중요합니다. 가족모두 검사받아야 합니다. 옮기는 확률은 매우 적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영주권 신체검사가 아니었으면 결핵인지도 몰랐을 겁니다. 마음고생은 했지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결핵 64.***.249.6 2011-08-1221:05:55
결핵균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한번 몸안에 균이 생기면 언제 다시 발병(activated)할지 모릅니다. 발병여부는 폐 엑스레이로 판단하게 되어 있구요. 원글님의 경우 결핵이 다시 발병되었을 수도 있으니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핵균 보균자가 발병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9개월동안 예방약을 먹으면 상당기간동안 예방이 가능합니다. 예방약을 먹지 않은 보균자는 매년 폐 엑스레이를 찍어 발병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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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71.***.28.245 2011-08-1303:16:30
결핵은 약을 먹으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결핵균이 한번 감염되면 영원히 면역이 생겼지만 지금은 변종이 생겨서 예전에 완치가 되었더라도 다시 새로운 결핵균에 의해 감염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BCG주사를 미국에서는 권하지 않죠 예방주사가 소용이 없어졌으니까요.
결핵이 안걸린 사람은 깨끗한것으로 나오니 관리가 가능하구요한국사람들처럼 어려서 BCG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양성으로 나온경우 지금 병이 (새로운 변종으로인한) 걸린 상태인지 아니면 면역으로 인한 상황인지 테스트만으로는 알수가 없어서 X레이를 찍게 됩니다.
그래서 X레이 상으로 이상이 없거나 예전에 걸린 상처만 있을경우는 약을 주지 않지만 새로운 병이 걸린 점이 의심이 가는 경우는 일단 치료약을 줍니다. 그럼으로써 의심가는 병을 일단은 약을 먹여서 치료해야한다는 거죠. 보건소에서 주는 것은 예방약이 아니고 치료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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