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직원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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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23.***.32.56 1485

    투고 식당에서 직원이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했을 경우입니다.
    약 2주간 많이 아플땐 안 나오고 몸이 조금 괜찮아졌을때
    출근하고 다음날 또 아파서 안나오고,,
    코로나 테스트는 아직 안했고 일반 병원에서 감기라고 합니다. 근육통이 있는지 파스냄새도 나구요.
    어느날은 얼굴이 심하게 빨갛더라구요. 괜찮냐고 물어보면 괜찮답니다. 그냥 목이랑 코 에 염증이 있다고 의사가 그랬답니다.
    출근한날은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아 보이지 않아요.
    다른 직원들이 다들 불안해 하는데.. 결국 동료 직원의 건의로 당분간 출근 안하는걸로 했습니다.
    혹시 식당에 남아있을 바이러스며,, 아직 몸이 괜찮은 직원들이 다들 불안해하는데요.
    만약 그 직원이 코로나이면, 지금 일하는 동료들도 자가격리 해야하는건가요?
    만약 코로나가 아니면 …
    그래도 식당은 오픈한다고 합니다. .
    오너로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 47.***.36.151

      냄새 맡을 수 있었나 없었나로 판별하셨어야죠. 코로나였으면 직원들 격리.

    • 172.***.13.101

      코로나면 자가격리 당연하죠 그걸 질문이라고 하십니까. 한국 같으면 동선조사해서 지금 배달했던 집 모두 알아내서 격리하려고 했을 텐데.

    • 지나다 73.***.16.13

      켈리 공무원으로 조언하자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하나라도 있으면 무조건 집에서 쉬게 하세요.
      1. 미열이 있다. 2. 기침을 지속적으로 한다. 3. 목이 항상 부어 있다. 4. 오한이 지속된다. 5. 몸살끼가 있다.
      의심 증상만 있어도 쉬게하는게 예방하는 길이고 식당업이면 더더욱 위생에 신경써야죠.

    • pwner 174.***.139.42

      그렇게 아파도 테스트 못해준다던? 좃가턴 미국.

    • 폼페이 69.***.150.169

      파스 붙일 정도로 근육통 심하면 코로나인거 같네요. 일반 감기나 독감은 그정도로 근육통 있는 경우 없는걸로 압니다. 최근에 젊은 사람들이 근육통만 있었는데 코로나 판정 받았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그 아픈 직원이 다른 직원들과 얘기 나눴으면 코로나 옮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님도 마스트 없이 그 직원과 가까이서 얘기 나눴다면 큰일이구요. 가장 큰 감염 경로가 코로나 균이 있는 사람과 얘기를 나눴을 경우입니다 (얼굴 마주보고 얘기 나누면 상대방 얼굴에 침을 튀기니깐요. 사람은 말을 하면 아무리 조심해도 자기도 모르게 침을 튀깁니다). 그 직원은 일 못하면 돈을 못 버니까 괜찮다고 속이면서 일 계속 나온거 같은데….투고 식당에서 직원 한명이 코로나 걸려서 그 식당 사장을 포함한 직원들 전체 다 코로나 걸린 경우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해결사 23.***.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