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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참 혼란한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경찰도 다치고, 시위대도 다치고), 가게들이 약탈당하고 그런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이
단순하게 인종문제 때문이다라고만 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자기 인터넷 방송에 시청자 늘릴려고, 별짓을 다하는 사람이 대모에 나가서, “야~ 저차 뒤집어 버리자!” 했다가 평화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쫓겨난 경우도 있고..
약탈당하지 못하도록, 가게 유리에 나무 판자를 대서 막는 곳에 짜잔! 하고 나타나서 같이 돕는 듯이 포즈를 취하고 사진만 찍고 벤쯔 타고 가버린 처자도 있더군요. 아마도 자기 SNS에 올릴려고 그랬겠죠.
조직적으로 가격이 나가는 물건/아직 안털린 상점 위주로 긴밀한 연락을 하면서 약탈하는 조직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운동과 전혀 상환없는 무리죠.
FBI에서 조사한바로는 텔레그램 (일종의 카톡같은 메신저인데 해킹방지 기능이 있음)을 통해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혼란한 틈을 타서, 경찰과 대치상황에 텐션이 올라갈때, 군중을 향해서 총을 쏘라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대모하는 이유를 희석시키고, 경찰과 시위대가 서로 싸우고, 잘 모르는 외부에서는 (특히 한국에 있는 분들이라든지) “재들 왜저래? 흑인들이 나빠” 이렇게 단순화하고 시위대=약탈자라고 인식시키면 좋다는 거겠죠.이럿듯 지금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이외에도 여러 다향한 사람/구릅이 연관되어있고, 또한 각각의 이익에 따른 이유가 있는데,
뜻이 좋더라도, 악용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한인들은 안나가겠지만, 시위에 참가하지 말시라는 의미입니다.그리고 무슨 상황이든 인종문제등 뭐든 이분법으로 단순화시키면서, 어떤 특정 집단을 향한 분노를 자극시킨다면,
이 또한 누군가에 의해서 내가 놀아나지고 있다고도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추가 =-
FBI가 평화적인 데모중에 폭력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이야 말로 테러리스트라고도 볼수있겠네요.
https://www.fbi.gov/news/pressrel/press-releases/seeking-information-on-individuals-inciting-violence-during-first-amendment-protected-peaceful-demonstrations
하지만, 우리 한인들은 또는 자녀들이 괜히 친구따라 덩달아 나갔다가 봉변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뉴욕에서는 경찰이 차로 시위대 향해서 돌진하기도 하고; 반대로 경찰을 향해 차로 돌진해서 한명을 밟고 지나가는 영상도 봤습니다. 양쪽이 서로 본인이 속한 단체 인원이 다치는 영상 – 자극적인 뉴스만 서로 보고 있는듯합니다. 경찰과 시위대가 서로 위로하고 평화적으로 시위하는 것은 Share가 잘 안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