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잠못이룰뻔했던 밤……

  • #2858921
    Jade 50.***.106.182 1031

    바로 어젯밤…..
    아직도 독수공방을 고집하는 Daina언니로부터 늧은저녁에 걸려온 전화…..
    착 갈아앉은 목소리에서 배어나오는 쓸쓸함과공허함이 묻어나오는 울음기섞인….
    직감적으로 아~~~ 가끔씩 언니를 괴롭히는 우울증이 또~~~~
    20여분 걸리는 거리지만 다녀와야 될것같은 사명감(?) 에 남편이 아껴두고 먹는
    레니 마르텡 꼬냑을 움켜주고 밤 10시지만 부랴부랴 언니집으로~~~~
    언니도 연애좀 해봐 눈높이도 낮추고~~~
    추하게 혼자 독수리공방으로 궁상떨지말공
    성깔좀 죽이고 잘난척좀 그만하면
    주위에서 소개도 들어오고 할텐데…
    주절주절 잔소리만 늘어놓다 꼬냑에 취해 잠든언니 머리맡에
    6시기상 알람을 맞춰놓고 돌아와지요
    불쌍한 독수리공방 울언니 누가 구제좀 해주세용

    • gews 174.***.28.132

      그할머니 돈많으시면 제가 한번 만나뵙고 시퍼요. 저는 100명중 1명이라는 무성애자구요…손만잡고 서로 얼굴보고 미소지으며 잠만자는거 좋아해요. 제키가 크진 않아서 눈은 좀 낮춰주셔야 해요

    • Diana 75.***.62.110

      결국엔 아침7 시에 보스이게 text로 생리휴가(어제 끝났어요ㅋㅋㅋ)를 신청하고 말았네욤…
      Jade님이 들고온 레미마르탱 에 취해서 …….
      내지랄맞은 성깔에 신혼 보름만에 신랑에게 대들 었다가 눈탱이 밤탱이되도록 쥐어 터지고
      시집에서 쫓겨나 지금까지 20여년을 무늬만 싱글로 살고있는 여인입니당
      남자분들 들이대지마세용
      무자게 들이대던 직장동료스패니쉬가 있었자만 넘 들이대서 원…

    • 일기는 일기장에 하고 68.***.251.97

      idiot

    • 키보드와리어 172.***.43.118

      일단 언니 사진 좀 올려봐요. 그럼 답이 바로 나옵니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