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뉴욕이신가요? 뉴욕은 plea bargain이 없어요. 그래서 티켓 변호사를 써도 별게 없답니다.
티켓 변호사를 쓰면 두가지 중 하나입니다. 법원에 출두 후 경찰 나오면 아무리 변호사 할애비라도 판을 뒤집지 못하기에 연기 합니다. 다음에도 또 경찰이 출두했으면 또 연기합니다. 그 후에도 경찰이 출두하면 또 연기합니다. 이때는 아에 1년 뒤로 밀어버리고 최종 연기가 됩니다. 이 최종 연기 날 까지 경찰이 출두하면 100% 집니다. 그 전에 그 경찰이 다른곳으로 파견되거나 전쟁중이거나 은퇴하거나…. 좌우지간 경찰이 법원에 안나와야 이기게 되요. 그래서 티켓 변호사를 써도 확율은 반반입니다. 그리고 안나올때까지 연기하는게 전부라서 증거물 제출(블랙박스)같은것도 별로 신경을 안씁니다. 확실한 블랙박스 영상이 있으면 직접 가서 어필하는게 빠르겠지만요. 아무튼 티켓 변호사 써도 별거 없어요.
음… 뉴욕주에서 예전에 티켓변호사 돈주고 써서 벌점을 없앤경험이 있어요.. 위에 분들은 별게 없다고 하셨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지만, 저는 휴가가는 길에 너무 먼 곳에서 티켓을 받아 어쩔 수 없이 썼는데….다음부터는 변호사 써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말끔히 해결해주었어요. 벌점 4점에서 0점으로요..카운티마다 다르지만 제 경우에는 우체국에서 money order로 보내야한다고 해서 그 금액만큼 보냈구요. 변호사 계약하실때 제 변호사는 점수를 1점이라도 못 깎으면 돈 100% 돌려준다 뭐 그런내용이 있었거든요. 원글님도 확인해보시고 그런 내용있다면 리펀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