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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월초에 스피드 티켓을 받았는데여 9월에 court로 나오라고 하더군여.
그때 또 마침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라이센스 주소도 다르게 있어서리…티켓을 한장 더 얻게 되었지여….그래서 2장의 티켓을 얻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지여…예전에 한번 코트도 갔다 온적 있고 해서…^^ 근데 같은달 중순쯤 한번더 티켓을 얻게 됐지요…improper turn이라거…나 참…분명 뒤에 차간격이 충분한거 같아서 껴들었는데 경찰차가 마침 보고 사고가 날뻔했다는둥…주저리주저리 그래서 조금 변명을 해밨지만 소용없더군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현찰을 주고 그 티켓은 마무리가 됐죠…(이 시점에서 너무 억울하더군요…운전을 제가 하루 이틀하는 것도 아니였고…충분히 공간 넉넉했는데…경찰이 막무가내로 사고 날뻔 해따고 하니 계속 따지자니 영어가 딸리고 따지는 절차도 모르고 해서 그냥 벌금주고 해결해쪄…ㅠㅠ)
두번째는 코트를 갔더니 스피딩 75불 그리고 운전면허 주소 미변경 50불이더군여..운전면허 주소 미변경이 50불이라는 사실이 놀랍기도 해찌만…
판사가 종이 한장을 주더니 무슨 DRIVER SCHOOL을 가라고 하더군여..
근데 6시간 수업받는 비용이 90불이더군여…ㅎ ㅏㅎ ㅏㅎ ㅏ
조금 당황스럽기도 해서 물어바떠니 한번에 티켓2장을 끊어서 그러더라고 하더군여…
머 법이 그렇다는데 할말 있나여…그래서 그냥 그러고 나오긴 했지만..조금 찝찝해서리…그렇습니다..물론 티켓을 얻은 제 잘못도 분명 있긴 하겠지만…기준이 조금 애매모호한거 같아서 영 찝찝합니다…
여러 선배님들 이런 경우나 혹시 비슷한경우 있으셨던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담부터 어케해야 되는지..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날마다 웃는 이민생활이 됐음 좋겠슴당~~^^